한국영화 · 2000-05-27 · 111분
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 “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0 / 1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