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 2020-08-27 · 98분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10년 차 부부 수연과 세혁. 남편의 직장 때문에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후 수연의 말할 수 없는 상처와 공허함은 더욱 커진다. 어느 날, 무용으로 치료 봉사를 하는 강사직을 추천받게 된 수연은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에게 눈길이 머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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