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 2004-10-15 · 87분
빈집을 찾아 내 집처럼 깃들여 사는 태석. 내 집에서 식물처럼 갇혀 사는 선화. 우연히 만난 그들이 빈집을 전전하며, 서로의 빈자리를 따스하게 메우며, 사랑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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