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 2007-01-01 · 14분
무더운 여름날 두꺼운 스웨터를 입은 청년이 기침을 하며 길을 걷는다. 청년은 지하 깊숙이 자리잡은 으스스한 식당으로 들어가 볶음밥을 시킨다. 음식을 남기고 나가는 손님들을 향한 주인의 욕설이 점점 더 심해지고, 청년은 접시를 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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