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신의 목에 푸른 꽃을 놓고 가는 연속 엽기 살인 사건에 도전하는 경찰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진홍색으로 물든 방에서 엽기 살인 사건이 발생해 수사하던 중 폭파사건까지 발생하고 전대미문의 위기에 직면한 경찰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창업 이래 세계를 선도해 온 전통 호텔 플라톤. 하지만 경영악화에 시달리고 있던 플라톤에 호텔 경영 및 쇄신, 매각의 프로로 '호텔계의 괴물'로 불리는 새로운 총지배인인 사에구사 카츠아키가 초빙된다. 직원들의 동요 속에 사에구사의 눈에 제일 먼저 띈 것은 콘시어지의 키노시타 카스미였다.

피해자의 사체를 콘크리트 속에 굳혀 유기하는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드라마.

1년간의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살인 의혹의 무고함을 증명해 나가는 예측 불허 휴먼 러브 서스펜스 드라마

니콜 키드먼이 치유 전문가 마샤로 돌아온다. 새로운 손님들은 변화를 위해 알프스산맥의 휴양지를 찾고, 마샤는 자신과 손님들을 괴롭히는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은 신비로운 웰니스 휴양지 '평온의 집'을 방문한 아홉 명의 낯선 사람들과 이들이 겪는 사건들을 따라간다. 누구나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켜줄 것을 보장하는 평온의 집에서 그들은 불가사의한 여인 마샤의 마력에 빠져들고, 그녀는 어떤 수단을 써서든 손님들을 치유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지남에 따라 마샤의 파격적인 치유 수단은 이미 위태롭고 불안정하던 이 집단을 폭발의 위기로 몰아넣는다.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흙수저 전학생 혜인과 유력한 용의자이자 교내 최고 권력 DIAMOND6의 여왕 제나의 위태로운 만남. 모두가 선망하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무대로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뺏고 뺏기는 두 여자의 권력게임!

하급 경찰관 베로니카. 그간 능력을 백분 발휘할 일은 없었다. 하지만 이젠 모든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무고한 여성을 살리기 위해. 학대받는 주부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무서운 음모에 맞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솔트레이크밸리 교외 지역에서 브렌다 라이트 래퍼티와 그의 딸이 살해되고 젭 파이어 형사가 수사에 나선다. 모르몬교의 기원에 관련된 숨겨진 진실과 굳건한 신앙이 초래한 폭력적인 결과를 밝혀낸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 믿고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려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면서도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형사. 어두운 현실 속 각자의 믿음을 따르는 자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다.

부동산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을 해결하는 부동산 미스터리 드라마

탈주범 가부라기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 각지를 누비며 필사의 도주를 한다. 결백을 증명하려는 가부라기에게 도쿄의 한 저널리스트가 희망의 빛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외딴 무인도에 고립된 채 먹을 것을 찾아다니며 살아가는 네 명의 가족. 묻혀 있던 그들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고통스러운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갇혔다 지켜봤다 벗겨졌다‘ 지휘자 '성진'(송승헌)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조여정)이 어느 날 영상 편지만을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박지현)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비 오는 밤, 서로의 욕망에 휩쓸린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은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집 안 밀실에 갇혀 숨겨진 민낯을 지켜보는데...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다세대 주택 원정빌라 203호에 사는 주현은 아픈 어머니와 조카를 돌보며 은행 경비 일과 공인중개사 시험을 병행하는 청년이다. 순한 성격으로 빌라의 모든 이웃들과 스스럼없이 지내지만, 이기적이고 무례한 위층(303호) 여자 신혜와는 주차 문제부터 층간 소음까지 사사건건 부딪힌다. 어느 날, 주현은 303호 우편함에만 불법 전단지를 꽂아 넣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 이는 뜻밖에 위층 여자의 광기를 건드리는 도화선이 되어 이웃은 물론 주현의 가족까지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 “나 때문이에요. 내가 그 종이를 넣으면 안 되는 건데…”

범인은 이 안에 있어? 1920년대, 영국의 작은 해안 마을 리틀 햄튼. 어느 날,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이디스'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 익명의 편지들로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히고, 이 편지 테러 사건은 곧 영국 전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오해가 쌓이며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 '로즈'가 떠오르는데… 과연 이 문제의 발신자는 '로즈'일까, 아니면 그저 가벼운 장난을 치고 싶던 다른 누군가일까.

산소가 사라진 지구에서 살아남아라! 2039년 지구 산소 농도: 생존 불가능. 생존 법칙 제 1장: 절대 숨쉬지 마라 비밀 안전가옥의 유일한 산소 발생기를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들의 호흡 불가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숨막히는 무산소 액션 서바이벌이 온다!

유령이 나온다는 숲, 거미숲에 관한 제보를 받고 취재를 떠난 강민PD. 다음날 심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다. 혼수상태에서 14일만에 깨어난 그는 거미숲에 두사람의 시체가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다. 이 소식을 들은 그의 친구 최형사는 거미숲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그의 진술대로 살해당한 지 오래된 듯, 부패한 상태로 남아있는 남, 여 시체 두 구를 발견한다. 그런데 죽은 여자, 즉 방송국 리포터 황수영과 강민과의 내연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강민은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떠오른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형사와 함께 알리바이를 되짚어 가는 강민. 강민에게 거미숲에 관한 제보를 했던 여인을 찾는 것으로 수사는 좁혀지고 그는 취재 과정에서 들었던 거미숲의 전설에 관한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거미숲의 비밀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미로에 갇힌 듯 더욱 큰 혼란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과연 그는 거미숲의 미스터리와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한 공항 보안 요원이 의문의 여행자로부터 크리스마스이브에 운항하는 항공기에 위험한 짐을 실으라는 협박을 받고, 이 인물보다 한 수 앞서기 위해 분투한다.

북쪽의 대지에 나타난 괴도 키드로부터의 예고장, 그가 노리는 것은 과거 어느 무신과 얽혀있는 전설적인 도검. 왜 키드는 빅 주얼도 아닌 검을 노리는 걸까?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있는 ‘오노에’ 재벌 가의 창고에 ‘괴도 키드’의 예고장이 도착한다. ‘빅 주얼’만을 노리는 키드가 이번에 노리는 것은 과거 신선조 귀신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와 얽힌 전설적인 검. 검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하코다테에 방문한 ‘핫토리 헤이지’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온 ‘코난’ 일행도 괴도 키드를 막기 위해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한편, 가슴에 열 십 자(十) 모양의 자상을 입은 시신이 발견되고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리는 무기상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 역시 괴도 키드가 찾는 검을 노리고 있었고, 그 검이 오노에 가문이 세대에 걸쳐 지킨 보물을 찾을 열쇠임이 밝혀진다. 검을 쫓는 키드에게 수수께끼의 검사가 습격해 오고,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오는데…! 검에 숨겨진 ‘진실’이 어두운 밤을 베고 달빛 아래 드러난다!

3대 대가족이 모두 모인 제삿날. 일가의 명줄이 달린 가업 두부공장 운영 문제로 가족들이 다투는 와중, 장손 ‘성진’은 그 은혜로운 밥줄을 잇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설상가상 갑작스레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이별로 가족 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는데… 핏줄과 밥줄로 얽힌 대가족의 70년 묵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나이든 갱스터가 자식들과 다시 관계를 맺고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범죄 조직은 기꺼이 그들의 손아귀를 놓지 않는다.

“넌 죽음을 목격했어. 그게 이제 너를 따라다니는 거야” 월드투어를 앞두고 자신의 눈 앞에서 기괴한 미소와 함께 끔찍한 죽음을 맞은 친구를 목격한 팝스타 ‘스카이’. 그 날 이후 공연 리허설과 팬 미팅 행사 등 그녀의 삶 곳곳에서 끔찍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화려한 스타의 삶을 뒤덮은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던 ‘스카이’는 자신이 죽어야만 전염처럼 번지는 저주가 끝난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 “이번엔 너도 같이 웃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