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성화 수술을 하루 앞둔 강아지. 남은 24시간 동안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수컷 본능을 불태울 하룻밤 모험에 나선다.

미국 비디오 게임 세일즈맨 헹크 로저스(태런 에저턴)와 그가 1988년에 발견한 '테트리스'에 관한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 세계에 게임을 전파하려 하면서 헹크는 철의 장막 배후의 위험한 거짓과 부패에 발을 들인다.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20년 전에 보내진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 전설적 바보 콤비는 20년간 모르고 지냈던 딸의 행방을 찾아 웃다가 쓰러질 여정을 시작하는데...

위장 수사로 인정받은 젠코와 슈미트 콤비가 대학교에서 유행하는 신종 합성 마약 '와이파이' 공급자를 색출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에 MC 주립대 학생으로 위장한 두 사람은 사건의 단서를 남기고 죽은 신시아의 주변을 탐문한다. 곧 풋볼팀의 주크를 의심하게 된 젠코는 풋볼 선수로 뛰면서 그의 동태를 살핀다. 그런데 젠코는 본분을 망각한 채 주크와 둘도 없는 콤비가 되고, 젠코에게 소외감을 느낀 슈미트는 예술전공 학생 마야와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신시아를 딜러로 의심하고 그녀의 방을 수색하던 두 사람은, 마약 공급자가 도서관의 책을 이용하여 마약을 거래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도서관으로 간 슈미트는 '유령'으로 불리는 남자의 마약 거래 현장을 목격한다. 하지만 슈미트와 젠코는 유령을 놓치고, 경찰은 다른 사람에게 혐의를 씌우고는 사건을 종료하는데…

고등학교 시절을 전혀 다르게 보낸 운동만 할줄 아는 젠코와 공부만 할 줄 아는 슈미트. 하지만, 둘다 프롬(졸업 무도회)을 못가긴 마찬가지였다. 졸업 후 경찰학교에서 다시 만난 이둘은 서로의 약점을 채워주며 둘도 없는 단짝이 된다. 의욕에 불타는 초보 경찰이었지만 결국 곱상한 외모(?) 때문에 고등학교 잠복근무로 부서 이동되어 버린다. 신종 약물이 활개치는 '21 점프 스트리트'의 한 고등학교에서 그 시절과는 정 반대의 고교생활이 펼쳐진다.

건축가 마이클(아담 샌들러)은 어여쁜 아내(케이트 베킨세일)와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과 가정 돌보기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정신 없는 평범한 직장인. 집에서 TV를 틀려다 수많은 리모컨에 헷갈려 하던 마이클은 여러 기기를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만능 리모컨을 얻어온다. 그날 밤, 서재에서 작업 중이던 마이클은 시끄럽게 짖는 강아지에게 홧김에 조용히 하라며 리모컨의 소리 줄임 버튼을 누른다. 그런데 이게 웬일, 진짜로 짖는 소리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만능 리모컨의 깜짝 놀랄 기능은 이제부터 시작! 길거리에 쭉쭉 빵빵 그녀가 지나가면 슬로 모션으로 몸매 감상, 꽉 막힌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출근시간은 빨리 감기로 순식간에 회사 도착. 첫 키스 때 흐르던 음악을 기억 못한다고 토라지는 아내에겐 되감기로 그녀의 옷차림까지 기억해내 사랑스러운 남편 되기. 무슨 일이든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 덕에 유쾌한 인생개조를 시작한 마이클은 룰루랄라 즐겁기만 한데...

죽마고우인 로이드(Lloyd Christmas: 짐 캐리 분)와 해리(Harry Dunne: 제프 다니엘스 분)는 둘다 좀 모자라는 빈털털이 노총각으로 돈을 모아 함께 애완 동물 가게를 하는 것이 꿈이다. 운전기사로서 어느날 미녀 매리(Mary Swanson: 로렌 홀리 분)를 공항까지 태우고 가던 로이드는 매리가 공항에 두고 간 가방을 주워서 돌려 주려다가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미행을 당하게 된다. 그 가방은 납치당한 매리 남편 바비(Bobby: 브래드 로커맨 분)의 몸값으로 납치범에게 전하려고 매리가 공항에 갖다 두었던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는 매리에게 가방을 전해주기 위해 아스펜까지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되는데 멍청한 로이드가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여비까지 떨어져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싸움 끝에 해리가 가방을 집어 던지자, 열린 가방 속에 현금이 가득 들어있다. 두 사람은 평생 처음으로 실컷 돈을 쓰면서 부자집 귀공자 노릇도 해본다. 마침내 아스펜에 도착한 두 사람 매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성공하지만 로이드가 매리를 사랑한다면서 해리에게 중매를 부탁하는 바람에 일은 한차례 더 꼬이게 되는데...

"19회차 인생 로맨스의 최대 라이벌은 18회차의 나?" 전생을 기억하는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잘나가는 웹툰 작가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조석. 가족, 애인, 친구들도 누구 하나 평범한 사람이 없다!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잘나가는 웹툰 작가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조석. 가족, 애인, 친구들도 누구 하나 평범한 사람이 없다!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의 티격태격 뉴트로 로맨틱 코미디

1980년대, 한국 영화계의 중심 충무로에서 영화인들의 피, 땀, 눈물이 서린 《애마부인》이 개봉한다. 영화의 엄청난 흥행 뒤에 숨겨진 제작 과정 속 열정과 광기를 그린 픽션 코미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연애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애코치 데보라와 연애는 진정성이라는 출판 기획자 수혁이 함께 연애서를 만들면서 시작되는 과몰입 유발 로맨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앉기만 하면 합격한다?” 명당자리를 둘러싼 공시생들의 유쾌한 전쟁! 하루하루 절박함 속에 살아가는 장수 공시생 ‘영수’와 ‘경석’. 사랑도, 가정도, 미래도 위태로운 이들에게 단 한 줄기 희망은 ‘합격’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 815번 명당자리에 앉기만 하면 무조건 붙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두 사람은 그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시작한다. 시험보다 더 치열한 자리 전쟁! 웃음과 현실이 교차하는 좌석 쟁탈 블랙코미디!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

한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미래에게 차인 후 지금은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앞에 10년 만에 불현듯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하는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사랑이의 강제 일촌만들기

생계형 택시기사 ‘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지현’, 환장 듀오가 벌이는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