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극도로 불신하는 탁월한 데이터 분석가(제니퍼 로페즈). 로봇 반역자를 체포하러 나선 임무가 틀어지면서, AI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내겐 영웅이었다! 1931년 대공황과 금주령의 미국.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마이클 설리반(톰 행크스 분).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이기도 한 그는 조직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상대 세력을 제거하는 일(킬러)도 포함되어 있다.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인 마이클.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차마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스의 친아들 코너(다니엘 크레이그 분)와 함께 라이벌 조직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러 갔는데 코너가 보스의 명령을 어기고 돌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일이 발생한다. 평소 아버지의 직업을 궁금해 하던 마이클의 큰 아들 마이클 주니어(타일러 후츨린 분)가 그 광경을 목격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의 신임을 잃게 된 코너는 마이클 일가를 처참하게 살해한다. 아슬아슬한 시간 차로 목숨을 건진 마이클과 그의 큰 아들. 이제 마이클은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조직이 개입되어 있다고 판단, 어린 아들과 함께 거대 조직을 상대로 힘겹고 험난한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아버지와 아들. 그들은 비로소 서로의 존재감을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늘 아버지의 사랑에 목 말라 하던 마이클 주니어는 동생과 달리 자신에게는 절제된 사랑을 베풀었던 아버지의 진실을 읽게 되는데.

화가 요한과 그의 아내 알마는 암벽 섬에서 살고 있다. 요한은 악몽에 시달리며 이를 자신의 스케치북에 그려 넣는다. 요한은 알마와 함께 섬의 폰 메르켄스 남작의 성에 초대되어 악마와 같은 일군의 무리들과 자신이 이전에 사랑했던 베로니카 보글러를 만나게 된다. 이들 앞에서 요한은 베로니카와 사랑의 행위를 하고 무리를 피해 도망친다. 알마는 그를 쫓아간다.

변방의 대지 홋카이도, 참전 군인과 아이누족 소녀가 금괴의 위치를 문신으로 새긴 탈옥수들을 쫓는다. 그리고 여기에 무뢰한들과 부대를 이탈한 군인 무리가 가세하며, 이들과의 치열한 쟁탈전이 시작된다.

테니스 코트 밖, 진짜 경쟁이 시작된다! 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조쉬 오코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밖에서 더욱 격렬하게 이어지는데… 결승전 D-DAY, 가장 매혹적인 랠리가 시작된다!

갱스터가 힙합스타가 된 기적 같은 실화! 인생에 정답은 없다! 2010년 시리아에서 금 강탈 혐의로 체포된 지와르 하자비(일명’하타르’)는 감옥에서 지독한 고문을 받는다. 상당히 충격적인 오프닝 이후 영화는 1979년 호메이니가 권력을 잡던 시기의 이란과 이라크를 거쳐 파리를 경유해 독일에 정착하는 지와르 가족의 험난한 여정을 보여준다. 지와르에게 이민은 새로운 삶을 향한 탈출의 시간이었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을 갱스터 랩으로 폭발시키는 시기였으며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을 부양하면서 범죄자가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라인골드’는 독일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하타르’의 자서전에서 영감을 받은 실화 영화이다.

연희는 오늘도 연인인 민우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어느 날, 연희를 찾아온 사람들은 내일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니 준비하라는 말을 전한다. 그가 살아있다고. 연희는 왜 그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떨리는 마음으로 평양 행 버스에 오르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대마초를 팔던 몬티. 소방수였던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지만, 첫 단추를 잘 못 끼운 몬티에게는 현재 마약 밀매범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만 남아 있다. 집안에 숨긴 마약이 발각되어 검거된 몬티는 보석으로 풀어준 아버지 덕분에 일주일간의 자유를 가지게 된다. 7년의 수감생활에 대한 두려움, 그 후에 전과자로서 살아가야 할 길이 지금부터 걱정인 그에게 세상은 절망뿐이다. 게다가 자신의 범행 사실을 경찰에 알린 사람이 연인이자 동거하고 있는 내추럴일 것이라는 소문에도 시달리는 몬티. 시간은 점점 그를 죄어오고 몬티는 수감전날 절친한 친구 제이콥과 프랭크, 내추럴과 이별파티를 열고, 사회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낸다. 다가오는 시간을 애써 무시하려는 몬티에게 주변의 모든 것은 그에게 앞으로 펼쳐질 삭막하고 가망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분노를 가중시키고, 이것을 눈치챈 몬티의 아버지는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아픔이 있는 의사와 불치병에 걸린 환자. 함께 병원을 벗어나 일본 곳곳을 누비는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1940년,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과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은 제2차 세계대전의 흐름을 바꾸고 현대 흑인 사회를 예고하는 영국군을 위한 비밀 전투 조직을 결성합니다.

스무살 차상은. 이쁘고, 착하고, 종이접기의 비상한 재주도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바로 영원히 일곱 살의 지능이라는 것. ‘정신지체 3급‘이라는 ’지각생‘으로 세상을 배워가는 상은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지만 아직 그녀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동화 속 공주 매니아인 상은은 왕자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어느날 거대한 머리의 포돌이 인형 옷 속에서 찬란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교통의경 종범을 본 후, 그가 ‘야수’에서 마법이 풀린 왕자님이라고 확신하는데... 종범도 그녀가 싫지 않은 눈치다.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에 잠도 안 오고 행복해하는 상은이. 그런데 병원에 다녀오신 엄마는 왜 울고 계신거지?

지금 당신은 당신이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유명 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태풍이 휘몰아친 날, 헤어졌던 가족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아직 철들지 않은 대기만성형 아빠 ‘료타’ 조금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엄마 ‘쿄코’ 빠르게 세상을 배워가는 아들 ‘싱고’ 그리고 가족 모두와 행복하고 싶은 할머니 ‘요시코’ 어디서부터 꼬여버렸는지 알 수 없는 ‘료타’의 인생은 태풍이 지나가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을까?

홀로 산에 있는 트레일러에 은둔하고 있는 전직 형사 찰리 왈도에게, 어느 날 전 연인인 로레나가 찾아온다. 그녀의 요청은 모니카 핀치 살인 사건을 수사해 달라는 것. 그녀의 남편이자 유명 영화 배우인 앨러스테어 핀치가 유력한 살해 용의자이지만, 아직 드라마 출연분을 채워야 하는 네트워크의 대표인 시고르스키는 그가 혐의를 벗기를 바라고 있다. 로레나에게는 사건을 맡기를 거절했지만, 그가 합류한다는 기사를 보고 갱단 패거리들이 찾아와 그를 협박하고, 설상가상으로 로레나는 행방불명된다. 왈도는 고요했던 은둔 생활을 뒤로 하고, 일을 바로잡으러 시끌벅적한 LA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외딴곳에서 광란의 파티가 벌어졌다. 공연을 위한 리허설을 마치고 파티를 시작한 이들은 술과 함께 저마다의 끼를 발산하며 춤을 춘다. 파티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것을 느낀 댄서는 술에 환각제가 들어있음을 알아챈다. 모두에게 경고하고 본인도 깨어나려 애쓰지만 모두 이미 환각 상태에 빠져 있다. 이들은 점차 과격해지고, 감정은 통제되지 않고 폭주하면서 파티는 완전히 혼돈 그 자체가 된다.

실력 있지만 허세 가득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오는데… “기자님 기사 오보 아니었어요. 다 저희들이 만든 수법이에요”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보고 싶은 이야기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를 만나러 간 유미는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뜻하지 않은 이별에 낯선 도시를 방황하던 유미는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에 들어선다. 유미는 그곳에서 카페 주인 니시야마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앨리스'와 '셀린'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며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셀린'의 아들 '맥스'가 2층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유일한 목격자인 '앨리스'는 자신이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셀린'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일방적으로 '앨리스'를 멀리한다. 얼마 후, '셀린'은 다시 다정한 이웃으로 돌아오지만 '앨리스'의 집과 가족에게 수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앨리스'는 이 모든 것이 '셀린'의 복수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1963년 미시간에서 비즈니스 라이벌인 Kellogg's와 Post는 아침 식사를 영원히 바꿀 수 있는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경쟁합니다.

"어두운 사회에서 은.하.수처럼 빛이 되자!" 빛을 쫓지만 늘 빚에만 쫓기며 번번히 오디션에 떨어지는 3인조 밴드 은하수. 좌절할 순 없다! 티격태격하지만 알바를 전전하면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오늘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동은’, ‘은하’, ‘은수’! 어느날, ‘동은’의 오래되고 소중한 기타를 ‘은하’와 ‘은수’는 오해로 인해 중고거래로 팔아버리고 세 멤버는 기타를 되찾기 위해 구매자 고딩을 찾아가지만 기타는 무서운 조폭출신 ‘기룡’ 손에 있다! 조금은 시대를 앞서간 우주급 수준의 밴드 은하수! 기타를 되찾고 시그니처 곡인 ‘이생망’을 무대에서 부를 수 있을까?!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의 혜성 같은 등장과 파멸적인 종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0세 싱글맘 솔렌은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보이밴드인 어거스트 문(August Moon)의 리드 싱어인 24세 헤이즈 캠벨과 예상치 못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이름은 김영미, 별명은 세기말인 칙칙한 그녀 뉴 밀레니엄의 시대, 컬러풀한 인생을 향해 전진! 1999년 12월 31일. 세상이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영미'는 남몰래 짝사랑하던 '도영'을 향해 인생 최대의 용기를 발휘한다. 그러나 2000년 1월 1일. 돈도 사랑도 모두 날린 채 새천년을 맞이하는 순간, '영미' 앞에 ‘도영’의 마누라라는 낯선 여자 ‘유진’이 나타나는데…

인기 드라마 시리즈의 극장판

어느 날, 소에다의 딸 카논은 슈퍼에서 매니큐어를 집어들고, 곧 점장 아오야기에게 팔을 붙잡힌다. 카논은 곧장 달아나지만 아오야기에게 쫓기다 두 차례 차에 치이고 만다. 카논의 장례식에 찾아온 아오야기에게, 소에다는 "나는 딸이 도둑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분노한다. 관련된 사람들 모두가, 게다가 소에다 자신조차도, 되돌릴 수 없는 극지에 발을 들여놓으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