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탐정 ‘알린 루비’는 안드로이드 파트너 ‘카를로스 리베라’와 함께 부유한 사업가의 의뢰로 유명한 해커를 쫓아 화성을 가로지른다.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 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미스터리하게 열리지 않던 이 상자는 엠에 의해 우연히 세상 밖으로 열린다. 이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치료를 거부하는 엠에게 자리잡은 악령으로 인해 병원마저 쑥대밭이 된다. 클라이드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엑소시스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1983년 섀도우 마운틴 근처의 어느 황무지, 레드 밀러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맨디 블룸에게 푹 빠져있다. 그러나 우상 숭배자들과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그가 만든 낙원을 무참히 짓밟는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광신도들을 찾아 똑같이 갚아 주겠다는 복수심뿐이다.

FBI 특별 수사관인 레이 르보이(Ray Levoi: 발 킬머 분)는 백인과 인디언 혼혈인 아버지로부터 수우 인디언족의 피를 이어받은 인디언 혼혈이다. 워싱턴에서 수사관으로서의 경력을 인정받고 있을 즈음, 국장으로부터 사우스 다코다주 배드랜즈에 있는 '인디언 보호 구역'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같은 인디언으로서, 그곳의 전통 회귀파와 친정부파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애써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와 함께 일할 요원은, FBI 내에서도 최고의 수사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랭크 쿠텔(Frank Coutelle: 샘 셰퍼드 분)이다. 일반적인 살인 사건 수사 정도로 생각하고 인디언 보호 구역에 도착한 레이는, 그 사건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강한 예감과 함께, 마을 전체에서 뭔가 불길한 분위기를 느낀다. 쿠텔 수사관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인디언 권리 회복 단체인 전통 회귀파 ARM의 지도자인 '지미 두번 쳐다봐'(Jimmy Looks Twice: 존 트루델 분)를 지목하고, 사건을 자꾸 그쪽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데...

아오야마 신지가 베스트셀러 소설 호숫가(Lake Side)를 영화화한 스릴러 영화. 자녀를 좋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호숫가의 별장에서 특별 과외를 시키는 세 쌍의 부모와 그들의 자녀들에게 일어난 한 살인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사건의 표면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의 저류에 흐르는 참을 수 없는 긴장을 포착한다. 결혼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 성공적인 인생 궤도에 오르도록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대다수 일본 사람들의 삶의 모델이 된 가운데 이 영화는 그런 삶에서 파생된 어두운 그림자를 일깨운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과 행복한 결혼과 성공에 대해 사회적으로 강요된 가치에 복종한 듯한 인간들의 내면에 있는 파괴적인 욕망과 의무감에 깃든 권태와 독버섯 같은 파멸의 그림자가 영화가 전개될 수록 서서히 드러난다.

정보기관 내에 숨어있던 첩자 때문에 잠입 스파이가 살해당했다. 그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한 베테랑 요원이 끈질긴 추격에 나선다.

폴란드 트라이시티 해변에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담당 검사와 피해자의 어머니는 진실을 찾으려는 간절한 염원을 불태우며 함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아빠와 함께 오래 비워두었던 자신의 집을 찾아온 사라. 전기마저 끊긴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라는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녀. 오직 불빛 하나로 아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알 수 없는 침입자에 의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충격적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자칭 사이코패스, 냉혈한 변호사 니노미야. 도끼를 휘두르는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후, 살인마를 잡고 말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다.

악마의 공포에서 탈출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젊은 여성은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5년 전 설명할 수 없는 오작동으로 15명의 생명을 앗아간 할로윈 유령의 집 투어. 어느 다큐멘터리 팀이 과거의 끔찍한 사건 실체를 담으려 현장으로 간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간 4명의 남녀가 한밤중에 알 수 없는 습격을 당하고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

유명 IT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던 데렉. 드디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친 클리프와 1년간 6대륙 30개국 여행을 목표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은 블로그 “엔드 오브 디 어스”에 생중계될 예정. 여행 7일째, 프랑스 파리에서 짜릿한 파티를 만끽한 데렉.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희미하고, 초인적인 능력과 함께 뱀파이어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1959년, 디아틀로프 원정대 의문사 사건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손된 시체가 발견되었던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다섯 명의 미국 학생들이 러시아를 방문한다. 그들과 같은 경로를 따라 러시아 우랄산맥을 오르던 팀은 디아틀로프 원정대의 시체가 발견된 사고 지점에 다다르게 되고, 주변을 탐색하던 중 의외의 장소에서 이상한 문을 발견하는데...

매력적인 이여자! 두근대는 로맨스를 꿈꾼다? 완벽한 이 남자! 숨겨진 비밀이 있다? 위험천만한 가슴두근 최고의 특종 특종의 대상과 사랑에 빠진 기자 지망생 VS 연쇄 살인마로 의심 받는 완벽남 수상한 남녀의 로맨틱한 만남! 기자지망생인 ‘산드라’는 마술사 ‘시드 웨이터맨’의 공연무대에 우연히 서게 된다. 공연 도중 박스 안에서 유령처럼 나타난 유명기자 ‘조 스트롬벨’, 그에게서 악명 높은 타로 살인사건의 범인이 ‘피터 라이먼’이라는 이상한 말을 듣게 되는데… 이 엄청난 특종을 잡기 위해 ‘산드라’는 ‘시드’와 함께 ‘피터’에게 접근한다! 피터는 이제껏 만난 여자들과는 다른 ‘산드라’의 모습에 반하게 되고 산드라는 그런 다정한 피터에게 끌려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 수상한 남녀의 심장 떨리는 로맨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스페인의 가장 촉망받는 운동선수 유망주들이 모이는 곳, 피레네 고강도 훈련 센터. 그들은 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을까?

연쇄 살인 사건을 쫓는 남녀 두 기자가 그리는 사랑과 수수께끼 풀이의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1994년, 200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의 전설을 찾아 3명의 영화과 학생들이 버키츠빌 숲에 들어간 후 실종된다. 그리고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이 발견된다. 1999년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필름은 유가족에게 돌아가고 영화화가 결정된다. 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그리고… 2016년 유가족 중 헤더의 동생은 SNS에 올려진 1999년의 영상 속에서 누나가 생존해 있을지 모른다는 단서를 발견한다. 그는 팀을 꾸려 버키츠빌로 떠나는데…

고대의 악마가 멕시코의 작은 마을에서 깨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저주에 희생됩니다. 너무 늦기 전에 이 사악한 힘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신비한 의사의 몫입니다.

톨게이트에서 일하는 25세 여성 마야는 스토커의 살인 시도로부터 간신히 살아남는다. 그리고 오랫동안 잃어버린 가족으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녀는 베프 디니와 함께 자신들의 정체를 숨긴 채 고향 마을을 찾는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긴 시간 마을을 괴롭혀 온 저주를 풀기 위해 다 같이 그녀를 죽이려고 한다. 마야는 진실을 대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2019년 공개되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호러영화 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그늘 속에 드리워진 두려움과 오해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극이라는 이국적인 소재가 곁들여진 강렬한 호러 영화다.

악령이 깃들었다는 AR 호러 게임. 대학 캠퍼스에서 게임을 테스트하던 학생들이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불길한 무언가를 마주한다.

나이든 영화배우가 수술 후 회복을 위해 간호사와 함께 스코틀랜드 시골로 떠난다. 그러던 중, 마녀들이 불태워진 땅에서 신비한 복수의 세력이 나타난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한 조선인 영화감독이 살해당하고 조선변호사 찬근은 추리작가 소윤의 도움을 받아 8명의 용의자를 어느 법정으로 불러모아 조사를 시작한다. 치과의사, 생선중개상, 카페주인, 전화교환수, 건축설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8명의 젊은 엘리트들을 용의자로 지목하여 한 공간에 불러모은 찬근, 이제 이들은 각자의 알리바이로 결백을 증명해야만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한 명씩 차례로 알 수 없는 독에 중독되어 쓰러지게 되고… 이들은 곧 자신들이 이 공간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진범을 찾지 못하면 모두 죽게 된다! 점차 끝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과 알리바이 사이! 그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일제강점기 말, 1944년, 조선의 독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밝혀진다...

끔찍한 살인과 함께 무한히 반복되는 오늘에 갇힌 여섯 명의 고등학생. 이 저주를 깨고 새로운 날을 맞이하기 위해선 누군지 알 수 없는 피해자의 흩어진 유해를 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