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를 모르면 간첩… 헉! 그녀가 진짜 간첩?!

업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키아누 리브스)는 일생일대의 거래를 앞두고 러시아 시베리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선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고 완벽한 가짜 다이아몬드가 거래되고 있다. 사라진 다이아몬드와 현지 파트너 ‘표트르’를 찾던 ‘루카스’는 아름다운 여인 ‘카티야’의 도움을 받으며 사랑을 느끼지만 러시아 정부 요원의 위험한 제안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제 약속한 거래가 시작된다! 속고 속이는 세상, 이기는데 룰은 없다!

“5년 만나는 동안 이렇게 떨어져 본 적 있나?” 외제차 딜러인 ‘도하’와 인디밴드 ‘연신굽신’의 메인 보컬 ‘태인’은 5년 차 달달 커플이다. 서른을 앞두고, 밴드 활동에 위기가 찾아오자 ‘태인’은 곡 작업을 위해 고향인 거제로 내려갈 결심을 하고, ‘태인’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도하’는 울며 겨자 먹기로 장거리 연애를 수락한다. 롱디임에도 매일매일 쉴 새 없는 카톡과 영상통화로 넘쳐나는 사랑을 표현하던 ‘도하’는 결국 5주년 기념일 맞이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특급 고객 ’제임스‘는 같은 날 파티를 주최하는 것도 모자라 ‘도하‘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잠깐 들르기만 하려던 ‘도하’의 계획은 필름이 끊기면서, 차질이 생기고. 설상가상 그날의 사건(?)이 SNS에 퍼지며 일과 사랑 모두 총체적 난국을 맞이한다. 화면 너머로 사랑을 이어가는 건 정말 어려운 걸까? MZ 세대가 전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사랑법!

원수지간인 이웃국가 알하미트의 공주 ‘사라’와 바이카리의 가난한 건축사 ‘나란바야르’가 수로를 내기 위해 위장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천하제일의 검 분광검을 지닌 검성 공손순. 그는 사랑하는 사부를 잃은 기억을 지우기 위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는 술 취생몽사를 찾아 떠나고, 우연히 도화곡의 고수 진월아를 만나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그들의 만남은 말다툼으로 시작하지만, 정치적, 대외적, 여러사안을 이유로, 대외적인 ‘가짜 우정'을 하기로 동의한다. 결국 두 사람의 가짜 우정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우면서 '더 의미 있는 것'으로 진화한다.

초등학교 친구였던 타카키와 아카리는 졸업과 동시에 헤어지게 된다.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이 남은 두 사람은 반년 만에 다시 연락하게 되고, 폭설이 내리던 어느 밤, 타카키는 아카리를 찾아 나선다.

무용가 양옥환의 춤추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당대 최고 권력자 현종. 옥환이 자신의 아들이자 18번째 왕자인 이모와 혼인을 약속한 사실을 알게 되지만, 마음을 멈출 수 없던 현종은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간다.

이혼 후 인생의 갈림길에 선 교사. 험난한 단체 하이킹 여행에 합류한 순간, 인생과 사랑의 새 출발을 향한 그녀의 모험이 시작된다.

벽 사이로 옆집과의 기막힌 동거! 가수의 꿈을 위해 오디션을 준비 중인 ‘승진’(이지훈). 죽마고우 친구들과 발품 팔아 구한 방에서 첫날 밤을 보내려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 맺힌 여인의 울음소리! 소리의 정체는 바로, 방음이 전혀 안 되는 집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이사 오는 족족 옆집을 내쫓았던 ‘라니’(한승연)의 방해 공작! 하지만 승진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벽 너머를 오가는 기상천외한 소음전쟁 끝에, 시간을 나눠 쓰는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되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점점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살벌달콤 신개념 철벽 로맨스! 휴식도 연애도 쉴 틈 없이 빈틈없는 우리 사이, 이런 연애 처음일걸?

늦은 밤,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술에 취한 채 우연히 만난 두 남녀. 늘 혼자였던 여자 '모모'와 비밀을 품은 남자 '토도'는 그날 밤을 계기로 서로의 아픈 과거를 어루만지고, 둘이 손잡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기로 한다. 바다를 향해 떠나는 그들 앞에 펼쳐질 세상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빛나는 로맨스를 꿈꾸던 대학 신입생 타마키는 입학 첫날부터 대형 사고를 치며 항공부에 들어가게 된다. 상상과는 거리가 먼 현실에 좌절도 잠시, 타마키는 주장 쿠라모치의 글라이더에 탄 순간 새로운 세계에 빠진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이제 세상이 달라졌어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매년 운석이 떨어진 것을 기념하는 ‘소행성의 날’ 행사에 모인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 곳에 옴짝달싹도 못한 채 갇히게 되고 계속해서 생각지도 못한 예측불허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어쩌면 삶에는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요

“내 안의 목소리를 따라자유롭게 꿈꾸고 사랑할 거야” 아틀란티카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인 인어 ‘에리얼’은 늘 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우연히 바다 위로 올라갔다가 폭풍우 속 가라앉는 배에 탄 인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다. 갈망하던 꿈과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낸 ‘에리얼’은 사악한 바다 마녀 ‘울슐라’와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다리를 얻게 된다. 드디어 바다를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인간 세상으로 가게 되지만, 그 선택으로 ‘에리얼’과 아틀란티카 왕국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바닷속, 그리고 그 너머 아름다운 꿈과 사랑의 멜로디가 펼쳐진다!

모든 여자들의 사랑을 받는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 하지만, 그를 거부한 단 한 명의 여자 그녀의 사랑을 걸고 시작된 ‘셰이판’과 최고 권력가의 위험한 게임!

평생 100일의 연애기간을 넘기지 못하는 하윤 그런 하윤이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했던 태령마저 이별을 말한다. 100일을 넘기기 위해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가지자고 한 하윤의 제안을 태령은 승낙한다. 이 과정에서 하윤은 자신의 오랜 남사친인 강진에게 질투작전을 위해 가짜 썸남인척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 두 남자와 이중계약을 맺어버린 하윤은 한 달동안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수줍음 많은 청년 마코토와 귀여운 대학생 시즈루.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며 단짝 친구가 된다. 하지만 마코토가 다른 여학생을 좋아하면서 조금은 달라지기 시작하는 두 사람의 관계. 그러던 어느 날, 시즈루가 사라져 버렸다.

결혼식에서 서로 다투던 신랑과 신부. 해적이 하객들을 인질로 잡고 거액을 요구하자 의기투합한다. 우리 문제는 뒤로하고, 해적부터 무찌르자고!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기로 한 메르베.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살던 집에서 퇴거 위기에 놓이자 어쩔 수 없이 일을 시작하는데. 이번엔 상사와의 아슬아슬한 관계에 부딪힌다.

"우리 지금... 할래요?" 치명적 게임의 유혹 '챌린지 게임' 플로리스트인 ‘애란’(비키)과 경찰청 감식반 형사인 ‘민호’(최령)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민호’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급기야 ‘애란’이 다른 남자를 유혹해 관계를 가지는 일종의 유혹게임 '챌린지 게임'을 시작한다. 그러던 ‘애란’과 ‘민호’는 탱고카페에서 ‘알렉스’(최현호)를 만난다. ‘알렉스’는 ‘애란’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남편인 ‘민호’와 달리 뛰어난 외모에 자신감 넘치는 ‘알렉스’에게 호감을 가진 ‘애란’은 그를 챌린지 게임에 끌어들인다. 이후 ‘민호’는 우연히 두 사람의 뜨거운 관계를 목격하고 ‘애란’이 유혹한 남자가 ‘알렉스’임을 알고 분노한다. 이후 ‘민호’는 ‘알렉스’가 단순히 게임 파트너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자신들에게 접근한 사실을 알게되고 불안해한다. ‘민호’는 ‘알렉스’를 떨쳐내려 하지만 승부욕이 넘치는 소시오패스 성향의 ‘알렉스’는 오히려 ‘민호’와 ‘애란’을 더욱 옥죄이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스스로가 즐기기 위해 만든 챌린지 게임이지만 이들이 시작한 게임은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강현은 얼마 전 제대한 후배 선우와 함께 북악산을 오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과거 연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여정 속에서 지난 연인들에 대한 감정을 되짚어 보기 시작한다.

모든 감정이 통제되고 사랑이 범죄가 된 감정통제구역. 어느 날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현장에서 사일러스는 니아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고 그녀가 감정보균자임을 알아차린다.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잃어버린 여권, 스쿠터 운전자를 가린 동전의 양면 등 우연한 사건들로 그녀의 인생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