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들을 위한 쉼터에서 벌어진 끔찍한 학대 사건. 재정난에 허덕이는 한 지역 언론인이 철저하게 은폐되고 있는 이 사건을 끈질기게 취재하기 시작한다.

강박적인 엄마와 함께 아픈 오빠를 돌보며 사는 10대 소녀. 뜨거운 생명 관련 논쟁의 한복판에 선 요양병원에서 시위 중인 별난 남자. 이 둘의 세대와 설별을 초훵한 특별한 우정을 그린 로라 친 감독의 반자전적인 영화.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빼내 수도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 보안사령관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정부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과 갈등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 유일한 목격자는 시각장애가 있는 아들과 안내견뿐. 단순한 사고였을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형과 함께 보육원에서 자랐던 ‘일한’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형은 사라지고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삼촌에게 입양된다. 이후 그는 튀르키예 정보국의 특수요원이 되지만 유난히 반항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으로 인해 정직을 당하며 고향에서 무술 도장의 사범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행방이 묘연했던 형이 나타나고 그에게 목걸이 하나를 건네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를 지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는데… 과연 목걸이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그는 의문의 세력에 맞서 이를 지킬 수 있을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점령한 앤트워프를 항해하면서 두 명의 젊은 경찰관이 협력과 저항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교도소 출소 후 미용기술로 생계를 이어가던 이네즈는 위탁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들 테리를 데려온다. 그리고 그녀는 남편 러키와 함께 할렘에서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살아간다.

1598년 노량해협, 명량 해전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왜군은 퇴각을 준비한다. 이순신 장군은 명나라 장군 진린과 함께 7년간의 임진왜란을 끝낼 최후의 격전을 펼친다.
싱글맘 사오리는 아들 미나토의 행동에서 이상 기운을 감지한다. 용기를 내 찾아간 학교에서 상담을 진행한 날 이후 선생님과 학생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흐르기 시작하고. 한편 사오리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미나토의 친구 요리의 존재를 알게 되고 자신이 아는 아들의 모습과 사람들이 아는 아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는데… 태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아무도 몰랐던 진실이 드러난다.

페라리의 창업주 엔초 페라리의 생애, 그 중에서도 1957년에 있었던 그의 가족 문제와 1957년 밀레밀리아를 준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전기 영화

뉴저지의 한 도심, 핑크 드레스에 짙은 화장을 한 남자가 수백 마리의 개와 함께 긴급 체포된다. 아무런 진술도 하지 않던 그는 정신과 의사에게 15년간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신마저 외면했지만 개를 통해 구원받은 한 남자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절대. 눈을. 뜨지 마라!”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 끔찍하게 변해버리는 괴현상에 인류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그 지옥 같은 상황에서 두 아이를 지켜야하는 맬러리(산드라 블록)의 극한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딸에 대한 양육권을 절대 놓칠 수 없는 종합 격투기 선수. 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중요한 경기를 포기하고 베를린 전역을 필사적으로 질주한다.

′시카고 하이스트′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은행 강도 사건을 벌인 놀라운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전설적인 총잡이 캔자스 레드는 17살 소년 빌리를 포위하고 총을 쏘는 벤 일행을 쓰러뜨린다. 총상을 입은 캔자스는 치과 의사 틸먼에게 수술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그 후, 빌리는 깨어난 캔자스에게 무법자 손 라슨이 노리는 엄마 캐럴의 보호를 부탁한다. 한편 캐논 시티 교도소를 탈옥한 무자비한 범죄자 손은 빌리의 아빠 샘을 죽이고 캐럴과 그녀의 친구 레슬리, 메리앤을 납치해간다. 그날 밤, 레슬리는 몹쓸 짓을 하려는 손의 부하 태치를 피해 달아난다. 피니건으로부터 캐럴 납치 소식을 들은 캔자스와 빌리는 손 일당을 추격한다. 추격 도중 캔자스는 눈 덮인 숲 속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레슬리를 구한다. 그리고 손 일당에게 죽임을 당한 톰의 어린 자녀 매버리와 버디를 발견한다. 피니건이 매버리와 버디를 지키기 위해 남고, 캔자스, 레슬리, 빌리는 손이 향하는 범죄자의 은신처 무법지대 챈스로 향하는데...

“오늘은 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오후,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하은에게로 향한다.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넘쳐 흐르는 마음과 달리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서툰 오해와 상처를 뒤로하고, 세미는 하은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을까?

인생의 한계에 부딪친 해나는 자신의 생각을 형상화한 괴생명체를 몸속에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녀는 그 생명체와 동행아닌 동행을 시작한다.

환락과 폭력으로 물든 도시 방콕에서 복싱장을 운영하는 ‘줄리안’(라이언 고슬링)은 마약밀매를 하던 형 ‘빌리’가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범인을 찾아 나선다. 아들의 장례식을 위해 방콕으로 온 ‘크리스탈’(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은 ‘줄리안’에게 형을 죽인 사람을 찾아 당장 죽일 것을 지시한다. ‘빌리’의 죽음의 이유를 찾던 ‘줄리안’은 형의 죽음의 배후에 ‘악마’라 불리는 전직 경찰 ‘챙’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명문 프린스턴 대학 졸업 후, 급성장하는 금융사의 최연소 부사장이 되어 탄탄대로를 걷던 젊은 시절의 제프 베조스, 그는 당시로서는 생소하던 온라인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알아봤고, 안정을 버리고 과감하게 미지의 가능성에 올인하는 선택을 한다. 그렇게 돌연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시애틀로 향하게 되는데…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 세상을 변화시킬 첫발을 내딛는다!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세상을 정복한 영웅 아무것도 갖지 못한 황제, ‘나폴레옹’의 대서사가 펼쳐진다!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 한 줄기 빛이 비춘다 10살 소녀 루치아와 그녀의 어린 사촌동생들은 그 빛 가운데 믿기 힘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누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천국에서 왔단다” “저희에게 오신 이유가 뭔가요?” 그들의 물음에, 그녀는 매달 13일 자신을 찾아오라 이야기하고 매일 빠짐없이 기도를 할 것을 당부하는데… 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 믿음에 관한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감동 실화가 찾아온다!

“전 아무것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고요” 블랙코미디 (치킨게임) 아찔한 해안 절벽에 매달린 여배우, 수입차 딜러, 그리고 정체 불명의 괴한. 언제 어떻게 추락할지 모르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남녀의 처절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데… “하루에 한 놈씩 바꿔도, 전세계 남자의 0.001%도 못 건드린다” 에로틱멜로 (세컨 어카운트) SNS 계정을 통해 하룻밤 만남을 즐기는 직딩녀 인경. 한 번 만난 남자와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 “그 놈을 못 잡으면, 여기서 나갈 수 없어!” 판타지액션 (자각몽) 의뢰인의 꿈속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요원 ‘지섭’. 사건을 해결하던 어느 날 지섭은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불가능한 꿈을 이뤄낸 전설의 경주마 세크리테리엇, 그리고 갑작스럽게 그의 주인이 되어 세트리테리엇을 챔피언으로 만들어낸 한 평범한 여성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2차 세계 대전 동유럽. 유대인 소년이 전쟁을 피해 맡겨진다. 돌봐주던 아주머니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자 소년의 시련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