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억울하게 살인자로 몰린 허술한 전자제품 영업 사원. 그가 부패한 경찰에 맞서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고자 분투한다. 어쩌면 온갖 불법적인 계획을 총동원해야 할지도 모른다.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할 줄 아는 건 운전과 여자 꼬시기, 카드깡이 전부인 훈(차태현)은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철면피 같은 놈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불량 채무자들을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박중훈).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개패듯이 팬 중태는 1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 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 급기야 중태는 훈의 일터까지 쫓아가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바뀐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 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볼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정체불명의 킬러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주인을 잃은 가방은 자연스레 두 사람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얼떨결에 주운 가방의 정체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 덕분에 두 녀석들은 반도체를 가로채려는 국제 스파이 조직과 되찾으려는 국가안전정보국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하여 중태와 훈은 어쩔 수 없이(?) 한편이 되고, 그 와중에도 직감적으로 돈 냄새를 맡은 그들은 국제스파이조직을 상대로 가방과 20억의 맞교환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과연 두 나쁜 녀석들의 인생최대 역전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경찰서장 카터가 11명의 여성의 유해를 발견한 후, FBI 특수요원 페트로빅이 악명 높은 "보닛 야드" 살인 사건의 책임자인 연쇄 살인범을 프로파일링하기 위해 영입됩니다. 경찰, 마약 단속국, FBI가 뿔을 맞대고 있는 가운데, 얽힌 음모의 그물이 모든 사람을 용의자로 만듭니다.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扮)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또한 어떤 배우도 깡패 같은 배우 수타의 상대역에 나서지 않아 궁지에 몰린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에서 사인을 해주며 알게 된 조직폭력배 넘버 투 이강패(소지섭 扮)를 찾아가 영화 출연을 제의한다. 누구도 모르게 영화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던 강패는 수타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며 출연에 응하는 대신 한가지 조건을 내건다. 액션씬은 연기가 아닌 실제 싸움을 하자는 것! 배우가 안되었으면 깡패 못지 않은 싸움 실력을 갖추었을 것이라 자신하는 수타 역시 이 조건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영화 촬영이 시작되는데...

1966년, 베트남 2500명 적군과 맞선 108명 영웅 전쟁 실화!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6년 8월. 호주군은 미군과 남베트남을 도와 공산주의 북베트남을 무찌르려 파병을 결정한다. 남베트남 누이닷으로 파병된 제1 기동 부대는 한밤중에 적의 포격을 받고, 반격을 가하기 위해 포격 원점인 고무 농장 롱탄으로 출격한다. 해리 스미스 소령이 지휘하는 보병 4중대는 롱탄에서 적을 마주치고 전투를 벌이지만 1개 소대 정도라고 예상했던 적의 병력은 생각보다 많다. 부상자는 늘어나고, 탄약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스미스 소령은 결국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양아치 강수는 유일한 가족인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막장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고 강수는 생애 처음 애비 노릇을 하기 위해18년간 숨겨둔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까지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사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강수로부터 친아들의 존재를 듣지만 이를 철저히 외면하고 종철의 목숨은 점차 위태로워지는데... 부산 뒷골목,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세 남자의 운명이 이제 시작된다!

악명높은 브라질 파벨라에서 성장한 젊은 여성이 사랑과 범죄 사이를 헤쳐 나간다. 위험천만한 갱단 간 경쟁과 배신 속에서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악착같이 발버둥 치며.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 그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위해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와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해 세상의 종말을 부를 대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타이탄의 힘은 크로노스의 등장으로 점점 더 강력해지고, 더 이상 사명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페르세우스는 아버지 제우스와 위기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안드로메다 공주’와 포세이돈의 아들 ‘아게노르’,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와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를 치르러 지옥의 문으로 나서는데...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 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미 대통령 윌리엄(사무엘 L. 잭슨)은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핀란드의 헬싱키로 향하던 중 의문의 습격을 받아 핀란드의 야생 숲에 떨어지고 만다. 그 곳에서 사냥꾼의 아들 오스카(온니 톰밀라)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윌리엄. 하지만 그는 자신을 노리는 테러리스트 때문에게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좋은 아빠이자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온몸에 치명적 부상을 입는다.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가진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 사는 아내 ‘클라라’에게 ‘머피’의 몸에 최첨단 하이테크 수트를 장착할 것을 제안하고, 그녀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남편을 살리기 위해 그 요청을 받아들인다. 모두가 기다려온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머피는 ‘옴니코프’사의 체계적 훈련을 받으며 더욱 강력해지고, ‘클라라’는 기계처럼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한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수트의 통제를 받으며 명령을 따라야 하는 ‘로보캅’. 하지만 그는 점차 스스로 수트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한 수트와 도시 이면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새로운 히어로가 세상을 심판한다!

표준화된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미래의 디스토피아에서, 성형 수술 의례를 앞둔 청소년이 사라진 친구를 찾아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힘든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무술 유단자 이정도. 보호관찰관 김선민이 그런 정도를 알아보고 ‘무도실무관’을 권한다. 이제 전자발찌 대상자를 감시하며 범죄를 예방하는 그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전설의 킬러, 그가 다시 돌아온다! 과거를 묻고 은퇴하는 베테랑 청부살인업자. 테러리스트들이 그의 마을에 들이닥친다. 게다가 어린 소녀를 학대하는데… 지킬 것이 생겼다. 정체가 탄로났다. 처음으로 남을 위해 다시 총을 드는데… 그의 분노가 폭발한다!

6명이 납치되어 눈을 떴을 때, 그들은 원형 쇠사슬에 묶여 움직일 수 없다. 서로를 볼 수 없는 구조물에 갇혀,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누군지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를 불신하게 된다. 모두가 왜 납치됐는지도 모른 채, 둥근 모양의 철제 구조에서 묶여,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지만, 곧 하회탈을 쓴 남자가 와서 'What is your sin?' 이라는 질문을 한다. 그들은 정답을 맞히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회탈이 원하는 정답이 뭔지 궁금해하는데... 각 라운드마다 틀린 답을 내놓으면 한 명씩 죽임을 당하는 걸 알게 된다. 사람들은 정답을 맞히지 못한 채 계속 죽어나가게 되고, 마지막까지 갇힌 사람들은 자신이 왜 갇혔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라도 알려고 발악하고, 결국 마지막까지 자신들이 한 죄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데...

완벽한 변장술로 형사들을 크게 뺑이 치게 만들어 빅뺑이라 불리는 사기꾼 김인해(박성웅), 말보다 주먹이 빠른 분노조절장애 형사 조수광(곽시양), 피도 눈물도 없는 보스 주린팡(윤경호)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한 세 사람! 도망칠 곳 없는 제주에 발을 디딘 그들의 쫓고 쫓기는 대환장 추격이 시작된다!

전 세계를 폭파시킬 미사일 테러를 계획하는 억만장자 무기상인 `루더 보즈`(멜 깁슨) 정보를 입수한 미국 대통령은 이를 막기 위해 마성의 살인 병기 `마세티`(대니 트레조)를 고용하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멕시코로 건너간 그는 예상치 못한 적들과 마주하는데… 과연, 마세티는 전 세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대 테러 강력정책 협약을 위한 세계 정상회담. 베테랑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와 ‘테일러’(매튜 폭스)는 미국 대통령 경호에 투입된다. 철통 같은 경비 속, 전세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 시작한 회담장은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10만 관중들의 환호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지만 광장에 울려 퍼진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대통령이 쓰러지고, 현장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중계차에서 방송중계를 담당하던 뉴스 프로듀서 ‘렉스’(시고니 위버)는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지만, 카메라팀에게 계속하여 현장중계 할 것을 지시한다. 그 순간 마요르 광장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고, 급기야 각국 정상이 머무는 호텔에서도 폭발이 일어난다. 통제불능의 현장에서 경호원 ‘반즈’는 사건현장이 생생히 촬영된 미국인 여행자 ‘루이스’(포래스트 휘태커)의 캠코더에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광장 옆에 정차된 방송중계차에 올라 현장 기록 영상을 확인한다. 그는 같은 시간 다른 곳을 바라본 카메라 영상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고, 10만 군중 속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쫓아 숨막히는 추적을 펼치는데…

“약속한 돈을 받는데 무슨 각오가 필요해”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 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나선 수영은 그 뒤에 있는 더 크고 위험한 세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노련한 경찰관이 이상주의적인 신입생과 힘을 합쳐 마약 단속반을 표적으로 삼는 무자비한 마약 조직 두목, 메스 킬러를 추적하는데..

작은 도시를 방문한 전직 해병대원. 사촌의 보석 신청에 쓰려던 현금 가방을 관할 경찰에게 부당하게 압수당하자 그곳에 만연한 부패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한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1941년, 아직 미국은 전쟁을 방관한 채 평화로운 중립을 견지하고 있다. 래프 맥콜레이는 어려서부터 형제처럼 자란 대니 워커와 미 육군 항공대의 파일럿이 된다. 그는 군에서 만난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블린 존슨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래프는 중립국 공군으로 구성된 영국 공군의 "독수리 대대"에 배속된다. 이들은 브리튼 전투(Battle of Britain)라고 불린 공군전에서 영국군 파일럿과 함께 자원하여 싸운 공군이었다.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사랑하는 에블린과 둘도 없는 친구 대니를 남겨 두고 래프는 영국 해협을 가로질러 죽음의 공포가 감도는 영공으로 날아간다. 그 후 에블린과 대니는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의 진주만으로 전속 명령을 받는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은 낙원과도 같았던 진주만을 공습한다. 공군과 해군의 합동 군사력을 앞세운 일본 제국주의의 무차별 진주만 폭격이었다. 진주만이 폭격 당했다는 정신적 패배감과 연속적인 태평양 전투에서 패배한 미국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작전이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군사적 보복조치를 준비한다. 그것은 바로 전설적인 파일럿 지미 두리틀이 이끄는 특공대의 도쿄 폭격 작전이었다. 두리틀 중령은 래프와 대니를 영웅적인 폭격을 위한 핵심 요원으로 차출한다. 그러자 에블린을 위한 그들의 삶과 에블린을 향한 사랑은 다시 한 번 시험을 받게 되는데...

불명예 제대한 군인이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던 아버지를 찾아가 자신의 꿈인 슈퍼스포트 오토바이 레이싱 출전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