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연습만이 살길이다! 몸이 먼저 커버린 10대들의 혈기왕성 핑크빛 코미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비리 검사에서 하루 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과 사기꾼 양정도가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안민혁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분노조절 0%의 미친X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미친X 이민경,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가 펼쳐내는 과호흡 유발 코믹 로맨스

딸의 결혼을 앞두고 사돈이 사는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찾은 브라질 아버지.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기싸움이 벌어지면서 양가의 상견례는 한바탕 촌극으로 번진다.

한 여성이 어린 시절의 열망을 되돌아보며 옛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지만, 평생의 꿈을 좇다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여정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영화 '사고친 후에'의 속편 격인 영화. 나이 마흔살이 되면서 누구나 맞닥드릴 수 있는, 그러면서 누구나 피해가고 싶을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반이 잡히고 안정되었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고, 부부는 서로의 관계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아이는 사춘기에 들어가 통제가 되지 않으며, 나이든 부모님과의 복잡한 문제도 있다. 좌절과 행복을 반복하는, 그러나 그렇게 우울하지만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

런던 생활 3년 차, 현지 적응 완료한 패딩턴은 이발소 보조, 아쿠아리움 청소, 창문 닦기까지 섭렵, 자칭 알바 마스터로 거듭난다. 루시 숙모의 100번째 생일 선물 비밀의 ‘팝업북’을 사기 위해 한 땀 한 땀 돈을 모으던 패딩턴에게 닥친 곰생 최대 위기! 변장의 대가 피닉스에 의해 비밀의 팝업북 도둑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 그러나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새로운 감옥 친구들과 브라운 가족의 도움으로 탈출을 감행, 진짜 범인 피닉스를 찾기 위한 털 날리는(!) 추격을 시작하는데!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움직이기만 해도 사고! 만지기만 해도 사고! 1초에 한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되고 만다. 한편,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리는데…

사회성이라곤 없는 캐피털 회사 대표 마이클 버리는 금융시장의 붕괴를 예측하고, 골드만삭스를 찾아가 부동산 폭락에 돈을 걸겠다고 말해 비웃음을 산다. 도이치뱅크의 트레이더인 자레드 베넷은 대형 은행들이 안전자산이라 홍보한 부채담보부증권의 부실을 파악하고 내부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흘린다. 펀드매니저 마크 바움은 자레드에게서 제공받은 정보로 대형 은행과 반대되는 투자를 감행한다. 은퇴 뒤 은둔 중인 전직 트레이더 벤 리커트는 눈밝고 대담한 젊은 펀드매니저 찰리와 제이미를 돕는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는 남자친구 데이브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린다.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은 미치기 일보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

닉 마샬(Nick Marshall: 멜 깁슨 분)은 한 때 끝발 날리던 광고 기획자. 명성과 돈, 어느 하나 남 부러울 것이 없던 닉에게 어느 날 믿을 수 없는 시련이 닥쳐온다. 바로 승진의 기회를 경쟁사 직원에게 빼앗겨 버린 것!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 달시 맥과이어(Darcy Maguire: 헬렌 헌트 분)에게 말이다. 닉과 달시는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를 경계한다. 닉에게 달시는 엄청난 잔소리로 남자를 달달 볶는 마녀일 뿐이며, 달시는 닉이 구닥다리 사고 방식을 가진 극우 남성우월 주의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달시는 강력한 소비력을 가진 여성들을 위한 제품 광고를 기획할 팀을 꾸리고, 이에 밀릴 수 없는 닉은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여자가 되어 보기'로 결심한다. 여자들처럼 코팩을 붙이고, 수분 함유 립스틱을 바르고, 마스카라를 하고, 스타킹을 신기도 하고. 닉은 조만간 자신이 여자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광고 기획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기분이 으쓱해지는데. 순간 꽈당! 욕실 바닥에 넘어져 정신을 잃고 만다. 다음 날 아침, 어제의 낙상 사고로 여느 때보다 늦게 출근하게 된 닉은 이상한 환청에 시달리게 된다. 주위 여자들은 분명 입을 다물고 있는데, 닉에게는 그녀들의 속마음이 다 들리는 것이다. 어리둥절한 닉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상담 의사는 닉에게 일생의 전환을 맞게 될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닉은 이 특별하고 위험천만한 능력을 달시에게 써먹기로 한다. 이제 닉은 달시의 모든 아이디어를 훔쳐내서 상사로부터 다시 인정을 받게 되고, 급기야 닉의 이런 능력을 꿈에도 모르는 달시는 그의 조작된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어느 틈엔가 닉도 달시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러나 회사에선 닉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달시를 해고하기로 결정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닉. 그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