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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뉴욕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로 일을 시작하지만, 그 건물에 오래전부터 ‘실종’의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곧 그녀는 이곳의 공동체 전체가 알 수 없는 비밀과 미스터리에 감싸여 있음을 깨닫는다.
데이 윌 킬 유
2026년94분

한 여성이 뉴욕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로 일을 시작하지만, 그 건물에 오래전부터 ‘실종’의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곧 그녀는 이곳의 공동체 전체가 알 수 없는 비밀과 미스터리에 감싸여 있음을 깨닫는다.

교장인 아버지와 아름다운 어머니를 둔, 그리고 부유한 집안에서 살고 있는 12살 난 외동딸 ‘미츠코’는 자신이 길로틴에서 태어났다는 황당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부모의 성교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된 후, 아버지에 의해 구멍을 뚫어 놓은 첼로 가방에 억지로 들어가 부모의 성교를 훔쳐보도록 강요당한다. 그 후,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그녀는 자신을 질투하는 어머니가 사고로 죽은 후, 아버지의 여자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 충격에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다리를 심하게 다쳐 휠체어를 타고 살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훔쳐보기, 근친상간, 사고사, 자살시도, 난교 등 음란하고 충격적인 설정이 가득한 이 비상식적인 이야기가 모두 또 다른 여자 ‘타에코’의 포르노 소설 속 이야기이다. 그런데 ‘타에코’는 ‘미츠코’의 어머니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타에코’의 포르노 소설 속 이야기가 끝나고 그 소설을 쓰는 ‘타헤코’가 사는 현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색정증 환자처럼 보이는 소설가 ‘타에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젊은 조수 ‘유지’를 만나면서 드러나는 가족사는 그 자체로 지옥도였다.
니콜은 남자 친구인 제시와 함께 가출하여 서부로 가던 도중 캘리포니아에서 길을 잃는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잠시 들른 외딴 휴게소에서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지 전혀 상상도 못한다. 제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살인마에게 잡혀간 여자가 니콜 앞에 나타나면서 잔인한 게임은 시작된다. 그녀의 이름은 트레이시로 1971년에 행방불명 되어 살인마에게 잡혀간 여자. 살인마의 버스에 탄 병에 걸린 아이는 사진을 찍어대고, 경찰인 마이클이 니콜을 도우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살인마의 차에 다치고 만다. 하루가 채 가기도 전에 수많은 미치광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니콜은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사에 혼자 남아 늦게까지 일하던 안젤라는 동생집에 가려고 지하 2층에 주차된 차를 타러 간다. 그러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기 위해 엘리베이터로 향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고, 안젤라는 주차 경비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런 그녀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던 경비원 토마스는 함께 저녁을 먹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고, 안젤라는 최대한 예의 바르게 거절한 후 로비로 가서 택시를 부른다. 잠시 후 택시가 도착하자 밖으로 나가려던 그녀는 정문이 막혀있어 나가지 못하고, 다시 지하 2층 주차장을 통해 나가려하나 문은 굳게 닫혀 있다. 더군다나 갑자기 지하 2층 주차장의 불이 꺼져버려 암흑이 되어 버리고, 안젤라는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는데...

오염된 바다에서 변이된 식인 기생충이 축제 중인 마을을 덮치고, 정부가 이를 은폐하려 했던 참혹한 기록

열 살 소년 실종 사건이 발생한 어느 교외 도시, 사건 담당 형사 그렉은 이 사건이 15년 전 일어났던 아동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불안 증세를 겪던 그렉의 아내 재키는 주변 물건이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집 안에 누군가 숨어 있음을 눈치채게 되는데…

연예인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후쿠오카에서 상경한 쿠와타 야히로(와타나베 쇼타)는 우연한 계기로 '사고물건에 사는 연예인'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귀신이 무조건 들러붙는 방, 무언가 존재하는 낡은 여관, 귀신이 강림하는 셰어하우스 같은 TV 프로그램이나 SNS에 올릴 화젯거리를 찾기 위해 사고물건을 전전하며 그곳에 얽힌 수수께끼를 파헤친다. 하지만 워낙 마음이 약한 데다 귀신에게 쉽게 씌는 체질이라 괴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결국 한 사고물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와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1870년대 몬태나 주의 광산촌에 사는 홀아비 교사는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지만, 아들이 돌아왔을 때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끔찍하게 변해 있었다.

지구에 불시 착륙한 외계 생명체들이 모든 것을 단숨에 집어삼키며 파괴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재앙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과학자와 미국 대통령이 힘을 합친다.

‘동양의 모나코’라 불리는 온천 도시 아츠미시. 새 관광시설 스파 리조트의 건설이 한창이던 중, 온천 손님이 사라지고 상어에 물린 시신이 발견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끝에 실종자와 시신이 동일 인물임이 밝혀지고, 해양생물학자는 온천 지하를 따라 움직이는 고대 상어의 존재를 추적한다. 그리고 이 괴생물을 ‘온천 샤크’라 명명한다. 온천을 타고 시내 곳곳에 출몰한 상어는 사람들을 습격하고, 도시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정부는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를 통째로 폭격하기로 결정한다. 이에 아츠미시장과 해양학자, 정체불명의 근육남은 직접 만든 잠수정을 타고 온천 샤크의 둥지가 있는 지하 온천으로 향한다. 도시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판도라를 연구하러 떠난 우주선의 조난 구조 요청 신호를 받게 된 미국 항공 우주국은 토성의 위성인 판도라로 구조선을 보낸다. 판도라까지 가는 길 역시 순탄치 않고, 판도라에 도착했는데 조난된 우주선이 구조선을 향해 돌진한다. 판도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

아버지를 여의고 어느 농촌 마을의 낡은 대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게 된 란. 하나둘씩 죽어가는 저택 사람들과 이들을 둘러싼 비밀이 란을 끌어들인다. 탐욕과 공포가 얽힌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뉴질랜드의 명문 대학에 다니는 중국인 장학생 ‘웨이’는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얼굴의 흉터로 인해 동급생들 사이에서 좀처럼 섞이지 못한 채 외톨이로 지낸다. 점점 커지는 인정 욕구와 외로움 속에서 ‘웨이’는 자신이 몰두하던 과학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은 곧 위험한 선택으로 이어진다. 호기심과 욕망, 그리고 인기를 향한 갈망이 맞물리며 그녀의 연구는 서서히 통제 불가능한 방향으로 변해가는데…

"최악의 야간 근무, 봉인된 재앙이 깨어난다" 옛 미군 기지 위에 세워진 개인 창고 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트래비스와 나오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 징후와 마주한다. 오래전 비밀리에 봉인된 지하 시설에서 변이와 확산을 거듭하는 치명적인 균류가 깨어나고, 평범한 두 직원은 과거 그 위협을 상대했던 노련한 생물테러 요원과 함께 단 하룻밤 안에 재앙의 확산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다. 보이지 않는 공포가 폐쇄된 공간을 잠식해 갈수록, 그들은 인류의 운명을 건 사투에 휘말리게 되는데…

3년 전, 사람이 증발하는 '키사라기역'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아스카’. 외모는 20대지만 실제 나이는 40대인 어긋난 현실 속에서 그녀는 다큐멘터리 PD와 함께 ‘키사라기역’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중 한때 목숨 걸고 자신을 지켜준 ‘하루나’를 구해오기 위해 다시 금기의 역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평온한 일상을 꿈꾸며 인적이 드문 산속 호숫가 외딴집으로 이사 온 부부. 하지만 정착의 설렘은 잠시, 숲의 기괴한 정적과 이웃들의 서늘한 시선이 그들을 압도한다. 낯선 이방인들이 경고하듯 던지는 불길한 전설과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속삭임은 부부의 숨통을 죄어온다. 안식처라 믿었던 집이 거대한 함정으로 변해가는 찰나,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감춰진 진실이 서서히 고개를 든다. 탈출구 없는 숲속에서 보이지 않는 실체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 끝을 알 수 없는 공포 속에서 당신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소원의 대가는 죽음.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고등학생 몇몇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는다. 그 저주의 사슬을 끊고자 발버둥 치는 아이들은 끝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레 도마스 가문의 전면 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지 몇 분도 되지 않아 그레이스는 자신이 이 악몽 같은 게임의 ‘다음 레벨’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번에는 오랫동안 왕래 없던 여동생 페이스까지 함께다. 그레이스에게 남은 기회는 단 한 번. 자신이 살아남고, 소원해진 동생을 지켜내며,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카운슬의 최고 의석(High Seat)을 차지해야 한다. 하지만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네 개의 라이벌 가문이 그녀를 사냥하기 시작한다. 이 판에서 승자는 모든 것을 지배하고, 패자는 삶조차 보장받지 못한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 남북전쟁의 내전 상황에서 한 무리의 갱들이 은행을 습격한다. 잔인한 살인행각을 벌인 후, 그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옥수수밭의 버려진 듯한 농가로 숨어드는데 그곳에서 기괴한 동물의 시체를 발견하고 긴장하기 시작한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차례로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서로를 의심하던 갱들은 환영과 환청 속에 농가에 얽힌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된다. 결국 상상조차 끔찍한 지옥 속에 서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니콜과 세바스찬은 외딴 베네수엘라 농장을 소유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마주하게 될 어둠의 세력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조지 그리브스는 마흔 살 생일을 앞둔 중년 남성. 사랑하는 아내와 착하게 커준 두 남매를 거느리고 있는 가장이며, IT 컨설턴트 일로 한 때 닷컴 업계가 잘 나가던 시절엔 꽤나 성공을 맛보았던 사람이다. 마흔 살 생일을 앞두고 그는 자꾸만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악몽을 꾼다. 늘 땅에 닿기 직전에 눈을 뜨곤 하지만 그는 이유 모를 불안감에 시달린다. 아마도 마흔 살을 앞두고 심기가 뒤숭숭해서 그럴 수도 있고, 곧 있을 결장경 검사가 두려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마흔 살 생일날. 오래 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생 빌리가 불쑥 찾아온다. 그는 세계 각지를 여행 다니면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하는 이상주의자이다. 현실에 뿌리를 내리지도 못 하면서 국제 현실이니 사회 불평등이니 타령을 하는 동생이 조지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친구들은 결장경 검사를 앞둔 조지의 불안함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고, 의원성 질병이나 의료 사고 발생률 얘기를 들먹이기까지 한다.드디어 결장경 검사를 받으러간 조지는 이란 출신의 담당 의사가 왠지 믿음직하지가 않다. 검사가 끝나고 의식을 회복한 그는 이상한 느낌에 휩싸인다. 간단한 검사에 불과했지만 너무나 몸이 아프고, 의료진과 아내는 조지 앞에서 뭔가 쉬쉬하는 분위기인 것 같다. 게다가 몸에서는 쉴 새 없이 땀이 나고 엉뚱하게도 가슴 부분에 이상한 상처까지 나 있다. 이름이 비슷한 환자와 혼동이 생기는 바람에 그만 엉뚱한 수술을 받게 되고 만 것. 강력한 진통제를 투여 받으면서 조지는 이상스러운 환각과 공포심에 계속해서 시달리게 되는데…

오랜 시간 아들 달튼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는 과거 자신의 꿈 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해 영혼의 세계에 들어간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후 기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밤마다 막내인 갓난아기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기운과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혼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 그리고 엄마 르네를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 이윽고 르네는 남편 조쉬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과거와 맞닿아 있는 지점에 숨겨져 있던 엄청난 비밀이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는데… 가족들의 집에 다른 누군가 있다!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무런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아무리 불러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아이는, 결국 의사도 해명할 수 없는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6개월 동안을 의식불명인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는 달튼. 그 사이 집안을 감싸던 불길한 공기는 서서히 공포로 번져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위협적인 존재에 가족은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3개월 뒤, 이들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아이의 영혼이 이대로 텅 빈 채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 목숨을 건 어둠 속으로의 ‘영혼의 여행’을 감행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반항적이고 낙천적인 열두 살 소녀 ‘자판’은 어느 날 받아들이기 힘든 신체의 변화를 겪고, 학교에서 이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고군분투한다. 변화가 진행될수록 또래로부터 따돌림과 공격을 받는 자판. 갈등이 격해지면서 주위에는 발작과 집단 히스테리 생겨나게 되는데… 이 모든 원흉으로 지목되는 ‘자판’.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