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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이 서부에 대한 지배권을 넓혀가면서 고향에서 쫓겨나 미군의 포로가 된 샤이엔 족의 추장, 옐로 호크. 정부는 지휘관 블로커에게 옐로 호크와 그의 가족을 샤이엔 부족의 성지로 돌려보내라고 지시한다.
몬태나
2018년131분

미합중국이 서부에 대한 지배권을 넓혀가면서 고향에서 쫓겨나 미군의 포로가 된 샤이엔 족의 추장, 옐로 호크. 정부는 지휘관 블로커에게 옐로 호크와 그의 가족을 샤이엔 부족의 성지로 돌려보내라고 지시한다.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철부지 동생 테드와 퇴역 군인 켈러한. 두 사람 사이 감정의 골이 깊어지던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형제와 마을 친구들의 운명은 한순간에 뒤바뀐다.

세계 2차 대전에서 러시라 군 조종사로 활약하다 부상을 당해 한 쪽 다리를 잃은 볼코프는 잠시 예비군으로 전출 된다. 그러던 중 지인의 청탁으로 자신이 기르던 개, 프린스와 함께 탱크 파괴 부대로 들어간다. 그러나 개를 적인 독일군 탱크 밑에 들여보내 자폭시키는 작전인 것을 알고 난 후 볼코프는 친구처럼 지내던 프린스를 죽게 해야 한다는 사실에 심한 마음의 갈등을 겪는다. 비인간적이고 냉혈한 전쟁터에서 피어난 개의 충성심과 인간과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

목표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작.전.개.시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는 가족이 카르텔에 의해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이들은 정의 뿐 아니라 그들의 룰도 버린 비밀 작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세계 최초로 웜블던 5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테니스의 제왕 보리와 새로운 기록을 꿈꾸는 코트 위의 악동 매켄로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격렬한 시합을 시작한다.

1870년대 몬타나의 겨울에 혼자 있는 젊은 아비게일 궁수는 생존을 위해 그리고 피에 굶주린 도적 떼로부터 자신의 소유물인 가족 말을 되찾기 위해 싸우게 되는데...

돈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인한과 기주, 두만은 현금 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데에 성공하나,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이라는 나이트클럽에 숨고 경찰들과 기묘한 대치를 벌인다.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애니. 곳곳에 남아 있는 알 수 없는 흔적과 생생한 악몽까지. 도망치려 하면 할수록, 대를 이어 내려오는 치밀한 계획이 그녀의 목을 더 강하게 조여 온다.

레이싱 경기장 공사 인부 지미는 그곳의 지하 금고를 털 계획을 세우고 동생 클라이드와 폭파 전문가 조를 섭외하나, 경기장 잠입에까지 성공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부딪힌다.

갑작스레 졸부가 된 ‘반만호’. 열등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시골촌놈 출신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돈으로 가지려고 한다. 그러나, 세간에 ‘돈 밖에 없는 무식한 놈’ 이라는 소리에 홧김에 몇 백억을 호가하는 반 고흐의 그림을 덜컥 사버리는데, 6개월에 한번씩 그림을 세상에 공개해야한다는 판매조건. 그러나, 지금 만호의 손에 들려있는 반 고흐는 눈 하나가 지워져 없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세계 제일의 무식한 놈’ 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만호’ 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 고흐의 눈을 다시 그려내려 한다.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재연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자 숲속 유리정원에 자신을 가둔다. 무명작가 지훈은 그런 재연의 삶을 훔쳐보기 시작한다.

연극 언체인의 파트너로 만난 연극계 유명 메소드 배우 재하와 아이돌 영우. 각자의 배역에 몰입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감정은 점차 실제인지 연기인지 모호해지며 그들을 혼란시킨다.

경찰국장 긴타스는 지역 엘리트 정치인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날, 의문의 인물에 의해 모임 구성원들이 하나씩 죽기 시작하고 우연히 희생자의 시신 옆에 도청 장치를 발견한 긴타스는 사건에 개입한다.

무리한 시합으로 뇌세포가 손상되어 결국 링 위를 떠나게 된 종합격투기 선수 아론. 작은 바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사람들과의 교류에 불안을 느끼는 여인 자나를 만난다.

심야식당에 불이 켜지면 사람들의 이야기도 시작된다. 일도 사랑도 안 풀리는 출판사 편집자, 아들과 갈등을 겪는 중년 여성,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할머니. 저마다 고단한 인생, 소박하게 차려 낸 음식 한 그릇에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용순은 육상부 담당 체육 선생과 사랑에 빠지지만, 체육 선생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친구들과 합심해서 뒷조사에 착수한다. 도통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와중에 설상가상 용순의 아빠는 몽골에서 새엄마를 데려온다.

이번엔 내 차례였다고! 정규직이 될 날만 기다려왔는데 끝내 밀려난 계약직 여교사. 자기 자리를 꿰찬 낙하산 정교사의 말 못 할 비밀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는데. 이 비밀을 무기로 삼으면 나도 원하는 걸 가질 수 있을까.

구청에서 근무하는 해욱은 수경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은 아버지와 누나가 불법 금융 다단계 회사에 속아 큰 피해를 입으며 차츰 무너져간다.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IS에 의해 납치된 터키 기자, 세이다. 참수 당할 위기에 처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터키 정부는 베이셀 부대장이 이끄는 특수부대를 파견한다.

수증기처럼 사라진 남편. 그가 운영하던 목욕탕은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남편 없이 딸과 씩씩하게 살아가려 했건만, 난데없이 말기 암 진단이라니. 얼마 안 남은 시간, 그녀에겐 꼭 이뤄야 할 일이 있다. 목욕탕 문을 다시 여는 것.

연주는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다. 로라는 뮤지컬 공연 초대를 받은 뒤 서울 나들이를 결심한다. 청소년 가장 연희는 임대 아파트 퇴거 명령을 받는다. 세 사람은 각자 어떤 하루를 살고 있다.

“모두에게 잊혀졌지만 우리는 그날을 잊지 않았다!” '64 사건'으로 불리는 1989년 아동유괴 살인사건이 미제로 남은지 14년이 지난 어느 날, 그와 흡사한 또 다른 아동유괴 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에서 가장 큰 여행가방에 2억원을 넣어 특정 장소로 가져오라는 범인의 요구는 과거의 '64 사건'과 너무나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유괴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경찰 내부에서는 단순한 모방범죄라며 사건의 언론 공개를 꺼려하고 사건의 자세한 정보가 경찰 홍보실 공보관 '미카미'에게조차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사건의 정보를 입수한 기자협회는 유괴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내놓으라며 '미카미'를 압박해 오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 갑질하는 금수저에게 날리는 통쾌한 한 방! “대해제철 며느리 죽인 놈이네. 이런 사건은 근처에도 가면 안돼”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밝히기 위해 브로커 ‘필재’와 변호사 ‘판수’ 아재콤비가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줄 특.별.수.사를 시작한다!

순박하고 우직스러운 성격의 파월 참전 해병용사로서 월남 짜빈퉁 전투에서 용맹스러운 투혼으로 월맹군을 격퇴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그러나 월맹군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한쪽 발과 팔이 잘려나가는 등 중상을 당해 귀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