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엘리트 요원이 임신한 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습격을 당한다. 그리고 곧이어 고통스러운 과거에 얽힌 위험한 추격전에 말려든다.

1996년, 남한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26명 중 1명을 제외한 25명이 우리 국군의 작전으로 생포 또는 소탕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명의 남파 공작원만이 살아남아 도주한다. 그를 생포하기 위해 투입된 이는 ‘유령’이라 불리는 HID 북파 공작원. 과거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비밀 작전의 대가로 알려진 그는, 마지막 남은 무장공비를 쫓기 시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남한의 유령은 공산권의 AK-47 소총을, 북한의 무장공비는 자본주의의 상징인 M16 소총을 들고 서로를 겨눈다. 두 사람의 치열한 추격전은, 결국 상대방의 총기를 쥔 채 숨막히는 사투로 이어진다.

'갇혔다 지켜봤다 벗겨졌다‘ 지휘자 '성진'(송승헌)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조여정)이 어느 날 영상 편지만을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박지현)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비 오는 밤, 서로의 욕망에 휩쓸린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은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집 안 밀실에 갇혀 숨겨진 민낯을 지켜보는데...

아무리 빨리 달려도 과거를 앞지를 순 없다 돔(빈 디젤)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과거의 그림자는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온다. 단테에 의해 산산히 흩어진 패밀리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맞서야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달리거나 죽거나, 그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기다림은 끝났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단 하나의 액션블록버스터! 도미닉(빈 디젤)은 자신과 가장 가까웠던 형제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릴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패밀리들을 소환한다. 가장 가까운 자가 한순간, 가장 위험한 적이 된 상황. 도미닉과 패밀리들은 이에 반격할 놀라운 컴백과 작전을 세우고 지상도, 상공도, 국경도 경계가 없는 불가능한 대결이 시작되는데…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반항적인 기질의 션은 자신의 억눌린 감정을 0.01초의 타이밍에 목숨과 거래하는 스트리트 레이싱 매니아. 하지만, 계속되던 무모한 레이싱으로 급기야 큰 사고를 자초하게 되고,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도쿄에 있는 아버지에게로 도피한다. 하지만 가깝게 지내지 않았던 아버지와의 만남은 이국 땅의 낯선 문화와 함께 그에게 더욱 커다란 혼란만을 가져올 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인 친구 트윙키에게 새롭게 유행하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이자 젊은이들의 탈출구인 드리프트 레이싱에 대해 듣게 되는 션. 그는 도심의 위험천만한 급커브를 파워풀한 스피드로 질주하는 모습에 매료돼 순식간에 빠져들고 마는데...

도미닉과의 의리는 지켰지만 경찰로서 자신이 쌓아 왔던 모든 것을 잃은 브라이언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LA 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내깃돈을 따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돈 세탁을 무역사업으로 둔갑시켜 화려한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는 카터 베론을 검거하려 하지만, 그가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련되었단 사실 이외에는 별 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스트리트 레이서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브라이언과 전과자인 로만 피어스에게 그를 검거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 줄 것을 요구하는데...

매일 밤 LA 뒷골목에서는 폭주족들이 스트리트 레이스를 펼친다. 경찰과 FBI는 스트리트 레이서들의 대부 도미닉을 최근 일어난 일련의 컨테이너 트럭 도난사고 용의자로 지목한다. 그러나 폭주족으로 위장해 무리에 잠입한 사복경찰 브라이언은 도리어 스트리트 레이스에 매료된다. 게다가 그는 도미니크의 여동생 미아와 사랑에 빠진다. 그가 또다른 폭주족 조니 일당을 의심하는 사이 마지막으로 트레일러 약탈을 계획하던 도미닉은 산탄총으로 무장한 트레일러 운전사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게 되고 그 와중에 동료인 빈스가 위급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두 과학자는 작년에 슈퍼문에 닿은 후 사람들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돌연변이를 막으려고 노력합니다.

전쟁의 기억이 잊혀 가던 1960년,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설계하고 실행한 핵심 인물 아돌프 아이히만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 정보국 요원들이 끈질긴 추적을 시작하는데...

1983년, 아이다호 기반 FBI 요원 테리 허스크는 백인우월주의 신나치 조직인 디 오더에 잠입한다. 그는 거기서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인 로버트 제이 매튜스를 마주하게 된다.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다세대 주택 원정빌라 203호에 사는 주현은 아픈 어머니와 조카를 돌보며 은행 경비 일과 공인중개사 시험을 병행하는 청년이다. 순한 성격으로 빌라의 모든 이웃들과 스스럼없이 지내지만, 이기적이고 무례한 위층(303호) 여자 신혜와는 주차 문제부터 층간 소음까지 사사건건 부딪힌다. 어느 날, 주현은 303호 우편함에만 불법 전단지를 꽂아 넣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 이는 뜻밖에 위층 여자의 광기를 건드리는 도화선이 되어 이웃은 물론 주현의 가족까지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 “나 때문이에요. 내가 그 종이를 넣으면 안 되는 건데…”

두 명의 괴짜가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나고,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의심스러운 거래를 하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 구원을 찾는데..

더욱 강력해지고 포악해진 놈들이 온다! 알 수 없는 외계 행성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7명의 킬러들. 전직 의사 한 명을 제외하곤 용병, 야쿠자, 사형수, 암살단원 등 지구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다. 자신들이 어디에 와 있는 지 알아채기도 전에 그들은 강력한 힘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그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우주 최강의 포식자, 프레데터들이다.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놈들은 프레데터 하운드독과 팔콘을 부리며 보다 지능적으로 무자비한 인간 사냥에 나선다. 점차 밝혀지는 프레데터들의 충격적인 비밀 앞에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였던 킬러들은 힘을 모을 수 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

세계 최고의 사냥꾼이던 ‘세르게이 크라비노프’(애런 존슨)가 사냥하던 중 사자에게 물리면서 강력한 힘을 가진 빌런 ‘크레이븐’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

산소가 사라진 지구에서 살아남아라! 2039년 지구 산소 농도: 생존 불가능. 생존 법칙 제 1장: 절대 숨쉬지 마라 비밀 안전가옥의 유일한 산소 발생기를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들의 호흡 불가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숨막히는 무산소 액션 서바이벌이 온다!

전도 유망한 정치인 데이비드(맷 데이먼)는 신비한 매력의 무용수 앨리스(에밀리 블런트)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의 정치 생명은 위태로워지고, 알 수 없는 힘이 둘을 갈라놓으려 한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결국 그녀와의 만남은 물론, 그의 정치 생활, 그를 돕는 친구들까지도 모두 일명 ‘조정국’의 ‘미래 설계도’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데이비드. 이제, 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자신의 미래를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경찰 ‘홍경장’(유재명)과 비슷한 아이를 본 적도 없다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6년 전 사라진 아이 그리고 낯선 사람들 모두가 숨기고 있다

정체 불명의 달콤한 세입자, 1층을 기웃거리다! 툭하면 눈물! 입만 열면 독설을 내뿜는 연주(김혜수)와 외모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사춘기 딸 성아. 이 히스테릭한 모녀가 살고 있는 집에 작가라고 자신을 밝힌 창인(한석규)이 세 들어온다. 틈만 나면 물건을 찾으러 1층을 기웃거리고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보는 그, 도무지 작가 같지 않다. 수상한 그의 행동은 오지랖 백단의 옆집 아줌마와 연주를 짝사랑하는 어리버리 연하남 오순경에게까지 의심 받기에 이르는데…. 신경쇠약 직전의 살벌한 집주인, 이 남자를 고민하다! 창인의 속셈도 이 집의 비밀도 알리 없는 연주. 딸 성아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창인에게 2층 방을 내어준다. 자신의 소설 여주인공을 닮았다며 은근슬쩍 접근해오는 창인이 사짜 같기도 하지만, 지독하게 우울한 일상을 견딜 수 없었던 연주가 창인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은데… 각기 다른 속셈으로 점차 서로를 필요악의 존재로 만들어가는 두 사람. 한 지붕 아래 몸부림치는 두 꿍꿍이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