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거친 도전 앞에 유일한 생존의 힘은 믿음이었다… 1983년 일본 개봉 당시, 모든 일본 흥행기록을 깨며 일본열도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실화 가 (에이트 빌로우)로 다시 태어났다!

늦은 밤,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술에 취한 채 우연히 만난 두 남녀. 늘 혼자였던 여자 '모모'와 비밀을 품은 남자 '토도'는 그날 밤을 계기로 서로의 아픈 과거를 어루만지고, 둘이 손잡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기로 한다. 바다를 향해 떠나는 그들 앞에 펼쳐질 세상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남편의 사랑을 테스트하고자 한 여성을 고용한 의사 아내. 하지만 곧 자신의 욕망에 이끌려 점점 더 위험한 곳으로 깊이 빠져든다.

테크 산업의 억만장자 랜들, 휴고, 베니스, 제프가 주말 모임을 위해 휴고의 새 별장 마운틴헤드에 모인다. 하지만 생성형 AI를 탑재한 베니스의 SNS로 인해 세상이 혼란에 휩싸이고, 네 친구는 순자산, 우정, 인류의 미래를 건 게임을 시작한다.

획기적인 과학적 발명을 이룬 노라와 엑토르 부부는 1966년에서 2025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 미래 세계에서 엑토르가 고전하는 동안 노라는 승승장구하는데. 여기엔 어떤 대가가 따르게 될까?

호시탐탐 인간의 몸에 침입하려는 각종 세균과 병원균 그리고 끊이지 않는 갖가지 위험 요소들. 새내기 적혈구와 냉철한 백혈구가 신체를 지키기 위해 몸 안에서 사상 최대의 전쟁을 시작한다.

“내게는 고등어 통조림을 보면 떠오르는 아이가 있다.” 사십 줄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대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 남자. 일도 삶도 무엇 하나 안 풀리는 그가 문득 고등어 통조림을 보며 다시금 펜을 든다. 부메랑 섬, 탄탄 바위, 자전거, 돌고래, 그리고 고등어 통조림...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바다를 앞에 두고 ‘히사’와 ‘타케’가 처음 친구가 되었던 1986년 그해 여름. 돌아갈 수는 없어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자리하는 어떤 순간이 있다. 지금, 그 시절로 떠나는 추억 여행이 시작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가 모스크바를 침공해 사랑하는 진이 전사하자 조야는 자원입대해 사보타주 대원이 된다. 극한의 훈련을 견디고 대원으로서 실제 작전을 수행하던 어느 날, 조야는 나치에 붙잡히고 만다.

중학교 교사인 도경은 반 학생인 지용이 물에 빠지자 그를 구하려다 함께 목숨을 잃는다. 도경의 아내 명지, 지용의 누나 지은과 지용의 단짝 친구 해수는 그들에게 닥친 비극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가면라이더 혼고 타케시는 개조인간이다. 그를 개조한 쇼커는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랑의 비밀결사이다. 가면라이더는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해 쇼커와 싸워나가는 것이다.

모든 여자들의 사랑을 받는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 하지만, 그를 거부한 단 한 명의 여자 그녀의 사랑을 걸고 시작된 ‘셰이판’과 최고 권력가의 위험한 게임!

고대 템플기사단의 십자가를 찾은 미술사학자. 그가 보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한 무리의 모험가들과 의외의 연합을 결성한다.

'힘겹고 찌든 현대인의 삶을 벗어나(尘烟) (그들만의) 순수한 사랑의 세계로 도피하다/숨어들다(隐入)'

사랑과 신념, 진실과 거짓.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나이가 들수록 확신이 사라져 간다.

빈부의 균형추를 맞추고, 아무 보람 없는 일에서 이윤을 창출하기로 결심한 공장 노동자. 사장의 바로 턱 밑에서 명품 향수를 빼돌려 팔 계획을 세운다.

퇴물기자 프랑크는 도시 카스바와 연관된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는데...

경옥은 대학교 미화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던 경옥에게 박 조교가 할 말이 있다고 따로 만나자고 한다.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는 선희, 정수, 진명은 아이들에게 보여줄 연극 사자와 멧돼지를 연습한다. 화기애애하던 세 사람의 관계는 1명을 제비뽑기로 해고하겠다는 원장의 발표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외로운 열네 살 소년,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붓동생 집에서 지내게 된다. 얼떨결에 생긴 가족. 소년에겐 참 따뜻하다. 난생처음 느끼는 이 행복, 계속될 수 있을까.

대전쟁의 시작, 천하를 향한 눈부신 지략이 펼쳐진다! 천하를 제패하려는 열망에 사로잡힌 세력들로 인해 전쟁이 끊이지 않던 춘추전국시대. 뛰어난 지략가이자 최고의 책략가인 ‘공자’의 지혜로움과 현명한 판단력을 눈여겨 본 노나라의 왕 ‘노정공’은 ‘공자’를 등용해 무너져가는 왕권의 부활을 노린다. 수많은 전쟁과 내란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노나라를 구하는 ‘공자’의 능력은 적대 세력에게도 높이 평가될 정도였으나 본래 탐욕이 없는 ‘공자’는 언제나 흔들림없는 학자로서의 본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의 존재를 위협적으로 생각하는 적대적인 세력들에 의해 ‘공자’에게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딸이 아끼던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상심에 빠져있자 원재는 비슷한 자전거를 훔쳐 딸에게 자전거를 찾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어느 날, 원재가 자전거를 훔친 곳을 딸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치게 된다.

작곡가 '조제프 볼로냐 슈발리에 드 생 조르주'의 우여곡절의 인생을 다룬 전기 영화

자신의 존재조차 모르는 아들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은 전직 특수 요원 니나.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한동안 쓸 일이 없던 살상 기술을 발휘한다. 이제 아무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주목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된 그는 체육관 허드렛일에 무기력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려는데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게 되었지만, 발랄한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지원군으로 자청한 민지가 나타난다. 병구는 민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인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