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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공유하는 일란성쌍둥이 유와 미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낸다. 어느 날 유는 자신을 미로 착각해 말을 건넨 마크에게 첫눈에 반하고, 미는 그런 유를 보며 자신의 마음을 감춘다.
유앤미앤미
2023년121분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공유하는 일란성쌍둥이 유와 미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낸다. 어느 날 유는 자신을 미로 착각해 말을 건넨 마크에게 첫눈에 반하고, 미는 그런 유를 보며 자신의 마음을 감춘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양심적 병역 거부자인 데스몬드 도스는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오키나와 전쟁에 참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뜻밖의 영웅이 되어 기적을 탄생시킨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지기를 두려워하는 마루오는 이로 인해 연인 아키와 헤어지지만, 그를 잊지 못한다. 마루오는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채 답을 찾기 위해 아키와 다시 만나려고 한다.

이혼 후 외롭지만 순탄한 일상을 이어가던 경호. 어느 날, 그의 앞에 아끼는 후배이자 영화감독인 현수가 나타나고, 그는 영화 시나리오처럼 경호의 인생을 다시 써주겠다며 재혼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회계사. 배신감에 빠져 있기보다 성적인 자유에 눈뜰 기회로 삼기로 한다. 하지만 위험한 결과가 뒤따라온다. 수 헤케르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

내 집 마련이 목표인 일우는 연봉을 올려준다는 제안에 가짜 자연인이 되어 봉태리로 간다. 경찰이 꿈인 봉숙은 계속되는 낙방에 경제적 지원이 중단되자, 가짜 청년 농부가 되어 자금을 벌기 위해 봉태리로 내려간다.

한때 저명한 의사였으나 가족과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남자. 잊힌 과거 속 인물과의 재회를 통해 구원의 기회를 얻는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파란 나라 게스트 하우스에 각자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두운 분위기의 일도가 투숙하기 시작한 뒤로 여성 투숙객들이 속옷을 하나둘 도둑맞자, 모두 일도를 의심한다.

희진은 마인드 업로딩 시스템을 통해 사망한 남편 선우를 AI 모습으로 만난다. 한편, 우주탐사대원 소리는 우주에서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고인과 영상 채팅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상조 서비스 앱을 이용한다.

오늘에서야 다시 꺼내봅니다. 당신이 머문 곳에서… “가슴이 아파 이 편지는 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그녀, 와타나베 히로코 “이 추억들은 모두 당신 거예요.” 첫사랑을 알지 못했던 그녀, 후지이 이츠키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세계 최초 SF 소설 [프랑켄슈타인] 탄생 200주년 열여덟 소녀 메리 셸리가 완성한 걸작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 메리는 아버지의 제자인 낭만파 시인 퍼시와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도피를 떠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게 된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시인 바이런의 집에 초대된 그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어볼 것을 제안받고 메리는 그녀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괴물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눈만 마주쳐도 설레는 썸이 시작되는 대학교 축제날. 자칭 공대 브레인 3인방의 로봇 동아리는 썰렁하기만 하다. 이때 어딘가 허술하고 소심한 그들 앞에 혜진이 나타난다.

기술이 자연을 능가한 미래, 레이첼은 인공 자궁 팟으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최첨단 자궁센터의 예약 기회를 얻는다. 식물학자 남편 앨비는 부자연스러운 과정에 반대하지만, 그에 대한 사랑으로 팟 출신을 결심힌다.

연애 중인 젊은 커플. 어느 날 여자 친구의 처음이자 금지된 사랑이었던 상대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두 사람의 관계는 위기를 맞는다.

요괴와 싸우는 백혁 장군과 성녕 공주의 이야기

변호사 키도는 의뢰인 리에로부터 죽은 남편 다이스케의 신원조사를 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이후 다이스케의 형 쿄이치가 찾아와 죽은 자는 다이스케가 아니라 말하고, 키도는 그의 거짓된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카페에서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앉아 대화를 나눈다.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인연의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비춘다.

일본 공습 작전 실화 1942년, 진주만 공격의 보복으로 미국은 일본을 대공습한다. 도쿄를 폭격한 파일럿 ‘잭’은 연료 부족으로 중국에 추락하고 딸과 함께 사는 미망인 ‘영자’가 그를 구해주고 숨겨준다. 그들은 말도 통하지 않지만 서로를 도우며 조금씩 마음을 여는데 일본군의 끈질긴 수색으로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온다. 중국 저항군은 ‘잭’과 ‘영자’를 탈출시키는데… 불가능한 대탈출이 시작된다!

전 여자 친구로부터 그녀와 그녀의 현재 남자 친구까지 셋이 부부로 살자는 제안을 받은 남자. 일반적이지 않은 관계를 시작한 세 사람은 이내 질투와 사회적 편견, 내밀한 갈등에 직면한다.

좀도둑 니공공은 우연히 빛나는 교주를 손에 넣고, 우인족의 후계자 설열은 교주를 손에 넣어 인간을 몰살하려 한다. 쫓기기 시작한 니공공은 무사 흑우와 함께 그 교주를 파괴하기로 한다.

“착한여자는 천국에 가고, 나쁜여자는 어디든 간다” 어느 대낮, 전남친 정훈의 집에 들이닥친 가영. 느닷없이 찾아온 그녀가 꺼낸 말은, “우리 자면 안돼?” 목적을 이루지 않고는 도저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그녀는 끈질기게 정훈에게 졸라대고, 정훈도 분위기에 휩쓸려가는데.. 이날, 가영은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을까?

연이어 발생한 살인 사건.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잔혹한 수법에, 희생자의 공통점은 모두 의사다. 사건을 조사하던 김 형사가 발견한 어느 푸줏간. 고기 맛 좋기로 소문난 그곳엔 의문의 여주인이 있다. 미묘한 긴장감. 작업은 시작되었다.

멀지 않은 미래의 로스앤젤레스. 고독한 작가 앞에 나타난 이해심 깊고 섬세한 그녀.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서맨사'에게 작가는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홀엄마가 뽀뽀하자고 달려들면 “욕구 불만이야. 애인을 구해봐.” 라고 얘기하는 여고생 민아. 맥주도 마시고 엄마 몰래 담배도 피고 록음악도 즐겨 듣지만 ‘비행소녀’는 아니다. 오히려 맘속에는 온갖 장애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어느날 민아의 아랫집에 서글서글한 외모의 사진전공 대학생 영재가 이사를 온다. 활달함이 지나쳐 느물거리지만 결코 밉지 않은 영재는 “나 너한테 첫눈에 반한 거 같아”라며 민아에게 적극 애정공세를 펼친다. 민아 몰래 사진도 찍어주고 학교 앞에 데리러도 오고, 자신이 기르던 거북이를 선물하며 환심을 사는 영재. 새침데기 민아도 그런 영재가 싫지 만은 않은데.. 민아와 함께 맥주잔을 주고받는 엄마조차도 둘의 연애를 적극 부추기지만 은근히 헷갈리는 민아. 과연 저토록 적극적인 영재의 맘은 진심일까? 정말로 그토록 바래오던 불멸의 사랑이 시작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