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를 위해 악의 세력이 다시 돌아오고 성인이 되어 각자 흩어졌던 늑대인간들이 다시 결집해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영화

결벽증이 있는 청년과 시선 공포증을 가진 여고생이 만나 빠르게 사랑에 빠진다. 비록 그것이 둘의 뇌 속에 사는 기생충이 만들어낸 사랑일지 모른다 하더라도.

크리스챤 디올 드레스를 사는 게 꿈인 런던의 한 청소부. 그 꿈을 억누를 수 없어 곧장 파리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바꿀 시간을 보내며 주변 모두의 삶을 환하게 밝혀 준다.

어느 날 갑자기 '하나'의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 연인 '쇼이치로'. 그녀는 '쇼이치로'의 흔적에 아파하고 괴로워하면서도 그의 절친이였던 '아카츠키'와 관계를 맺는다. 떠나간 그의 등, 해변의 바람을 느끼며 '쇼이치로'를 그리는 '하나'. 그리고 그런 '하나'와 관계를 맺으면서도 '쇼이치로'를 찾는 '아카츠키'. 그들은 같은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

자신 대신 죽은 영채신을 잊지 못한 섭소천은 신비한 보물 태현경의 힘을 통해 800년 전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영채신의 전생 진양명을 만난 섭소천은 평화를 되찾기 위해 함께 원령의 왕 흑산을 찾아간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수 만명 중 1명이 걸리는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는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처음 만난 봄, 즐거운 여름, 아름답던 가을, 깊어진 겨울까지 하루하루 애틋하게 사랑한 두 사람 하지만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 앞에 결국 ‘마츠리’는 ‘카즈토’를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수 없이 함께한 사계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그 남자의 첫 기억 '혜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동준'. 용기 내 마음을 표현하지만, ‘혜지’는 웃으며 다음을 기약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와 만났던 그날, 그의 앞에서 '혜지'가 나타나는데... 그 여자의 마지막 기억 '동준'과의 미래를 꿈꾸는 '혜지'. 하지만 자꾸만 '동준'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려고 한다. 섭섭함과 결혼 문제로 크게 싸운 그날, 그녀의 앞에서 ‘동준’이 사라지게 되는데…

유리코는 몇 년 전 운명처럼 스쳐 지나간 한국 남자를 잊지 못해 그를 찾아 공주에 온다. 석영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무성영화 시기 한 일본 배우와 똑같이 생긴 여인을 우연히 마주친다.

“난 꿈을 꾸는 게 혁명이라고 생각해” 대학가의 봄날이 유독 뜨거웠던 1983년, 학생 운동에 앞장선 동지이자 비밀 연인 사이였던 ‘제비’와 ‘은숙’, 그리고 은숙을 사랑하기에 ‘프락치’가 될 수밖에 없던 한 사람. 40년 뒤, 세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된 은숙의 아들 ‘호연’은 그들의 사랑과 혁명 그리고 비밀을 하나 둘 밝혀 나간다.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복서. 그는 공장 경비원으로 출근하는 첫날, 얼마 전 부둣가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복희와 재회한다.

인천발 뉴욕행 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김해공항에 비상 착륙한다. 여행객들은 다음 날 항공편을 기다리며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레이오버 호텔에서 하룻밤 묵게 된다.

평범한 농부가 우연찮게 CIA 비밀요원과 사귀게 되어 화학무기를 팔려고 하는 범죄조직과의 싸움에 말려들게 되는 내용의 영화

“해가 뜨지 않는 인생에도 지키고 싶은 꿈이 생겼다!” 이제 막 감옥에서 출소한 `선엽`은 조직 선배인 `남규`를 따라 모텔에서 일을 배우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간다. 폭행과 폭언을 견뎌가며 묵묵히 일하던 `선엽`은 모텔을 전전하던 까칠한 성격의 `선주`를 만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키우게 된다. 한편, 파라다이스 조직의 보스인 `태선`은 `남규`가 모텔 자금을 횡령한 기만행위를 알게 되자 `선주`를 빌미로 `선엽`에게 위험한 임무를 강요하는데… `인생의 밑바닥에서 피 튀기는 생존 싸움이 시작된다!`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사랑이어서 참 고마웠다고... 더 이상 히트곡을 내지 못함에 힘들어하던 ‘지필’은 우연히 SNS에서 피아노곡을 듣게 되고, 묘한 감정에 빠진다. 결국 그는 곡의 주인인 ‘미’를 찾아, 그리고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의 흔적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는데...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에게 배신당한 교코는 친구의 권유로 데이트 어플을 설치한다. 어플을 통해 만난 가도노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 것도 잠시 교코는 가도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탐정 노무라에게 남편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노무라는 의심스러운 점이 없다고 하지만 교코는 의심을 거두지 못해 추가 조사를 부탁한다. 가도노의 사무실에 설치한 도청기 속 음성 파일에는 가도노가 여성과 대화하는 듯한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는데…

학교 선배 선태를 짝사랑하는 진규는 어느 날 투시 기능이 있는 안경을 갖게 되고 둘만의 비밀스러운 일이 벌어진다. 선태를 향한 진규의 사랑은 지켜질 수 있을까?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서른을 앞둔 ‘수련’ 오직 수련과의 결혼이 인생 목표인 ‘준’ 꿈 같은 미래를 준비하던 수련은 자신이 인생에 끝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용히 삶을 정리하고 싶지만 ‘준’만은 수련의 뜻대로 되지 않는데……

남원 지방 관리의 아들인 16세 아들 이몽룡과 퇴기의 딸 춘향은 사랑에 빠져 평생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고향을 떠난 이몽룡은 학문에 정진해 장원급제하고, 암행어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몽룡은 포악한 관리를 내쫓고 정절을 지킨 춘향과 재회한다.

태어난 후부터 계속 집 안에서만 지낸 샴쌍둥이 형제. 세상으로 나가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동생을 위해 아버지는 캐리커처를 그리는 삽화가를 집으로 데려온다. 그녀와 함께 책을 만들면서 두 형제의 세상이 변하기 시작한다.

평범했던 길거리 마술사. 이상한 여자를 만나 호러 쇼 대박을 터뜨리고 사랑에도 빠진다! 알고 보니 이 여자, 귀신을 보네요? 덕분에 이렇게 오싹오싹한 로맨스 처음이야!

코 끝에서 시작되는 달콤한 사랑?! 삶에 치여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 ‘창수’(윤시윤) 낯선 이에게 받은 향수를 뿌리자마자 여자들이 달려든다?! 가족에 치여 누굴 좋아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여자 ‘아라’(설인아) 어느 날, 매일같이 타던 버스에서 나는 향기에 두근대기 시작한다. ‘창수’에게 이끌린 ‘아라’는 영문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지고, 서툴러도 조금씩 사랑을 키워나가던 그때! 갑작스럽게 등장한 전 애인 ‘제임스’(노상현)가 폭로한 ‘창수’의 비밀! 내가 사랑에 빠진 게, 향수 때문이라고? 마법 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들판에서 소설을 읽던 청년, 이시다 신타로는 눈앞을 지나가던 사다코에서 첫눈에 반한다. 사다코는 빚을 갚기 위해 팔려온 하녀로 그날부터 신타로의 집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사다코는 신타로의 아버지와 새어머니에게 핍박을 받고 신타로는 그런 그녀에게 연민을 느낀다. 하지만 사다코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살인 혐의로 수감된 은하. 교도소에서 유산하면서 삶의 의욕을 잃는다. 그런 그녀가 자꾸만 눈에 밟히는 교도관. 은하에게서 사별한 부인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일까, 그녀와 사랑에 빠진 교도관은 위험한 수를 택한다. 모든 건 은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