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피고인. 그녀는 어떤 변호도 거부하지만 결의에 찬 국선 변호사가 사건을 맡는다.

배우지망생 은희는 길에서 우연히 일본인 소설가 료헤이를 만난 후, 남자친구 현오를 만나러 남산으로 향한다. 한편 은희와 잠깐 만났던 운철도 은희의 SNS를 보고 남산으로 간다.

권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 꺼져가는 불꽃을 다시 살리려는남편이 아내에게 익명으로 연애편지를 보내기로 하는데. 이 계획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

“좋아했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해외에서 연출 실력을 인정받고 한국으로 돌아온 서린은 친환경 드라마 (내추럴 로맨스) 의 연출 감독을 맡게 된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 했던 수혁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다. 이젠 전과 달리 탑배우가 되어버린 수혁. 서린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고 게다가 한때 자신에게 고백까지 했던 수혁을 다시 보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든다.

누구보다 간절히 아내가 있기를 바라면서도 엉뚱한 곳만 바라보는 남자. 막상 좋은 사람이 인생에 나타났지만 그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카미야 토루에 대해 잊지 말 것”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마오리’ . “내일의 마오리도 내가 즐겁게 해줄 거야”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 ‘토루’. 매일 밤 사랑이 사라지는 세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서로를 향한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는 두 소년, 소녀의 가장 슬픈 청춘담

갇혀버린 시간! 무한한 하루에서 너를 구해줄게!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슈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미래를 바꿔야 한다!

일 중독자 앨리(앨리슨 브리)는 고향으로 떠난 여행에서 첫사랑이었던 숀(제이 엘리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며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숀의 약혼자 캐시디(키어시 클레먼스)는 과거의 앨리를 연상시켜서, 캐시디를 만난 이후로 혼란은 더 켜져만 간다.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는 행위 예술가로 유명해진 남자친구의 사랑이 늘 고프다. 결국 시그네는 그의 사랑은 물론 세상의 관심까지 독차지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바로 부작용이 심한 독성 알약을 복용하는 것.

현재는 고백한 수민에게 차이고 지훈에게 절교 선언을 듣는다. 모두 언제 죽을지 모를 현재 보다 자기들 생각뿐이다. 그렇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는 날들 사이로 발음이 이상한 병재가 나타나고, 뒤섞인 날들은 현재의 시간으로 다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기 모델 모치즈키 나츠메는 도쿄에서 떨어진 시골인 우키구모 마을로 이사 온다. 지루하고 심심한 이 마을에서 나츠메는 하세가와 코이치로를 만나고 서로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결혼한 그녀와 여전히 은밀한 로맨스를 이어가는 미혼남. 그러던 그가 자신만의 무언가를 갈망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남자가 옛 불륜 상대를 만나 다시 관계를 이어가려 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답답한 악순환에 빠지고, 가족에 대한 의무감으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7년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는 우연히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낯선 남자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다시 여자와 마주친 남자는 그녀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혜은은 우연히 마주친 승빈에게 반하지만 승빈의 여자친구 주리를 보고 절망한다. 그런 혜은 앞에 주술사가 나타나더니 심장박동 조작기를 건넨다.

우편 취급소와 TV홈쇼핑 그리고 고양이 … 일상 초여름 때 이른 소나기 … 상처 그녀를 흔드는 작은 바람 … 사랑

홀로 제주도 출사 여행을 떠난 강재는 한 여자를 카메라에 담는다. 그는 모범적인 가장으로 소문났지만, 사실 10년 전 불륜 상대였던 시연을 잊지 못해 그녀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과거와 현재의 선을 넘는 여자! 불운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현모양처를 꿈꾸던 ‘이선‘. 하지만 이 세상에 제대로 된 남자는 없었다! 다시 시작하는 게 유일한 탈출구라 생각한 그녀는 위장 자살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진짜 죽음을 맞이하게 된 ‘이선‘! 숨이 멎어가는 그 순간, 과거 연애를 돌아보는 7일간의 타임슬립 문이 열리는데… 그녀의 사랑은 보상받을 수 있을까?

정반대 성격의 오랜 친구인 두 사람. 딱 한 달만 연애를 해보기로 한다. 한 달 뒤에도 서로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각자 갈 길 가는 걸로.

남편과 아이를 둔 가정주부 이밍이 학창시절 배구부 선후배 사이였던 여자 팅팅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아련하고도 아름다운 눈부신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

1920년대 홍콩. 전쟁의 소문을 피해 홍콩으로 왔던 웨이롱의 가족들은 다시 상해로 떠나고, 홍콩에 홀로 남아서라도 학업을 계속 하고 싶었던 웨이롱은 아버지와 의절한 부자 고모 리앙을 찾아간다. 홍콩 사교계의 여왕으로 살면서 화려한 남성편력을 자랑하는 리앙은 순진하고 세상 모르는 웨이롱을 받아들여 그의 삶을 지배하고자 한다. 웨이롱은 리앙의 애인 중 하나인 바람둥이 조지를 만나면서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고, 이들을 둘러싼 여러 겹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하이웨이처럼 똑바로만 가지 않는 인생, 그래도 달려 본다! 인기는 없지만 성깔만큼은 확실한 뮤지션 리리코, 일도 사랑도 잘 안 풀리는 그림작가 지망생 마나미, 드러머의 꿈을 좇았으나 포기한 채 살아가는 타이치, 지하 아이돌을 좋아하는 '맑은 눈의 광인' 루미. 우연한 계기로 같은 차에 올라타 같은 목적지로 향하게 된 네 사람. 어쩌다 시작된 카풀, 서로 다른 개성의 네 남녀가 향하게 될 곳은?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 ‘경학’과 ‘혜진’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공부하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사랑한다. 하지만 ‘혜진’이 먼저 취업을 하게 되자 점점 서로의 ‘내일’과 ‘오늘’이 변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 ‘경학’이 엄마의 빚을 떠안으며 공부도 사랑도 위기를 맞게 되는데… 사랑조차 피곤했던 그 겨울,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솔직했을까?

“내일 기억을 잃어도 오늘처럼 사랑할게” 잠에서 깨면 어제의 기억을 잃는 작곡가 ‘루야오’가 심리치료사 ‘쉬싱웨’와 매일 사랑에 빠져 만들어가는 잊을 수 없는 러브송, 잊으면 안 되는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