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에서 억만장자 신랑이 납치당한 사건. 탐정 사무소를 차린 닉과 오드리 스피츠에게 이보다 더 대박인 사건은 없을 것.

사기꾼 떠돌이 사무라이가 직책한번 받아볼려고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간파한 간신이 오히려 더 크게 판을 벌리려는 내용의 영화

한 용병이 비행기 안에서 표적을 추적하는 임무를 맡지만, 그들과 함께 탄 승객들이 두 사람을 죽이려 하자 오히려 그녀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방송인인 '사카나군'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물고기에 꽂혀 해양생물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고 오로지 머릿속이 물고기로만 가득했던 조금 특이한 아이였던 자신에 관한 이야기.

큰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식구들. 좋은 일을 축하한다는 명목 아래 시작된 잔치는 모두의 민낯과 비밀이 드러나면서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불편한 시간의 끝은 무엇일까.

자신의 인생이 제일 우울할 것이라 자부하는 네 사람이 만나 한날한시에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 먼저 만난 세 남자 앞에 닉네임이 '배반의 장미'인 미지가 등장하고 모두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만화방 주인과 광역 수사대 형사가 만나 대한민국 최초의 탐정 사무소를 개업한다. 사이버 수사대 출신 기술자까지 영입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갖춘 이들에게 들어온 첫 사건.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꿀성대, 수트 핏, 어나더 레벨 액션, 모든 것이 완벽한 스파이 ‘포춘’과 전 세계 최고 요원들이 뭉쳐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어느 날 암 선고를 받은 미스터 모는 생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일생일대의 계획을 세운다. 영문도 모른 채 소환된 영화감독 아들 스데반과 그의 여자친구 예원에게 미스터 모는 자작 시나리오를 던진다.

어릴 적 생이별한 두 형제의 상봉! 그런데 형은 목사, 동생은 무당이라나. 만남의 기쁨도 잠시, 엄마가 사라졌다. 엄마를 찾아 나선 극과 극의 형제, 무탈하면 더 이상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다홍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순정만화 작가인 전라도 남자 현준은 그녀와의 결혼을 앞두고 경상도 남자 장인어른을 만나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 스파이 철수. 폭탄 테러범 잡으러 태국으로 출동했는데, 가는 곳마다 아내가 웬 조각남과 함께 등장해 집중할 수가 없다. 국가와 가정, 대체 뭐부터 지켜야 해?

남북 대학생 대표로 고구려 상통 고분 연변 발굴단에 참가한 철수와 영희. 이성에 관심이 많은 철수는 영희에게 접근하지만, 망신만 당한다. 오기가 생겨 영희의 콧대를 꺾으려 하는 철수는 의도치 않게 영희와 고분에 갇힌다.

가는 학교마다 말썽을 일으켜 여덟 번이나 퇴학당한 문제아 김경수가 아홉번째 학교 화산고의 문을 두드린다. 겉으론 그냥 불량학생처럼 보이지만 실은 무공의 고수인 그. 이번에도 퇴학당하면 인생 끝이라는 생각에 어떻게든 불 같은 성미를 다스려보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화산고는 무림비서 사비망록과 최고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대환란의 세계. 경수의 무공을 알아본 각 서클의 주장들이 그를 스카우트하려는 가운데 본색을 억제하려는 경수의 힘겨운 침묵도 종지부를 찍을 판이다.

나 혼자 사는 까칠한 이웃 남자 오토 O.T.T.O 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오토’(톰 행크스)는 죽고 싶을 타이밍마다 이를 방해하는 이웃들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인생 최악의 순간, 뜻하지 않은 이웃들과의 사건들로 인해 ‘오토’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는데…

새로 이사 온 집에서 과거가 베일에 싸인 유령을 발견한 가족. 그 일로 온라인에서 돌풍을 일으키다가 수상한 정부 기관의 표적이 된다.

언제까지 코믹 감초 캐릭터나 해야하나 이골이 나 있던 케빈 하트가 유명 감독의 액션 영화 주인공 자리에 캐스팅된다. 하지만 이슈가 하나 있다. 촬영 전에 세계적인 액션 스쿨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 액션스쿨은 단단히 미친자가 운영하는 곳이다.

물건리의 나이 지긋한 주민들. 작은 시골 마을인 이곳에서 여러 문제와 관계들을 겪으며 서로 부대끼는데. 결국 이들의 유별난 행동 뒤에는 외로움이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에 천여마리의 소들을 데리고 방북할 때 이 고양 막걸리 수십박스를 가지고 갔으며, 이 후에도 비공식 라인으로 계속 고양 막걸리를 받아서 즐겨 마셨다고 한다. 남과 북의 최고 지도자들이 동시에 사랑했던 고양 막걸리에서 창작이 가미된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

일 중독자 앨리(앨리슨 브리)는 고향으로 떠난 여행에서 첫사랑이었던 숀(제이 엘리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며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숀의 약혼자 캐시디(키어시 클레먼스)는 과거의 앨리를 연상시켜서, 캐시디를 만난 이후로 혼란은 더 켜져만 간다.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는 행위 예술가로 유명해진 남자친구의 사랑이 늘 고프다. 결국 시그네는 그의 사랑은 물론 세상의 관심까지 독차지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바로 부작용이 심한 독성 알약을 복용하는 것.

아내와 아들을 떠나 보낸 후 하루하루를 고독하게 버티는 프레드.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일상들로 삶을 채우던 그는 어느 날 동네의 정체 모를 수상한 남자 테오를 만나게 된다. 조금 모자란 듯 보이지만 순수함을 가진 테오는 프레드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프레드는 잊고 있었던 '마테호른'에 가겠다는 소원을 테오와 함께 이루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마테호른'에 갈 수 있을까?

돈도 없고 꿈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는 파견직 여사원 미츠에. 스무 살 사이에 첫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지만 여자로서는 인기가 없는 스타일. 그런 그녀는 파견된 직장의 상사인 게이고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었는데 ….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는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당대 최고의 스타 ‘잭 콘래드’(브래드 피트). 누구나 ‘잭’과 같은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던 그 때, 화려한 데뷔를 위해 당차게 야망을 좇는 ‘넬리 라로이’(마고 로비)와 열정적인 청년 ‘매니 토레스’(디에고 칼바)가 영화 같은 삶을 꿈꾸며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기존 영화 산업의 틀을 깬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격변의 한가운데에서 ‘잭’과 ‘넬리’, 그리고 ‘매니’는 살아남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모든 순간이 영화가 되는 곳 뜨겁게 꿈꾸고, 거칠게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