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이 넘도록 이어져 온 콜롬비아 내 무력 충돌이 세 청년의 운명에도 드리운다. 군대에 억지로 끌려간 불량배, 군대에 잠입한 게릴라, 농민이었던 소녀는 상관의 명령을 따라 전장에 나간다. 세 청년들은 서로 알지도 못하고 미워하지도 않는 사람들과 목숨을 걸고 싸운다.

드러먼드 대위가 이끄는 젊은 엘리트 특공대원들은 전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고도의 기밀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기념비적인 전쟁영화의 완전판 잃어버린 국토를 찾기 위해 기관총부대는 최전방에 투입되어 소련과 필사의 전투를 벌인다. 3년의 전투에서 매번 승리하지만 끝없는 전투에 지쳐간다. 마침내 소련의 총공격이 시작되고 마지막 방어선에서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데… 진정한 영웅의 위대한 승리를 목격한다!

생과 사의 경계선 국경 최전선이 무너지면 전면전이 시작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국경수비대는 열세의 화력에도 물러서지 않는다. 침공이 시작되고 국경지역은 치열한 전쟁터가 되는데… 국경 사수를 위한 목숨을 건 방어전투를 만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마지막 총공격이 진행되고, 연합군 병사들은 온갖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뒤집기 위한 행동에 들어간다.

지옥에도 희망은 있다(황무지, 겨울전쟁, 나치와 라플란드전쟁) 세상을 등졌던 아타미는 다시 세상과 마주하는데...

한국 전쟁,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의 부대는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공군 특수 부대 스카이 헌터에 지원한 우디와 야리. 어느 날, 테러 조직이 중국 인근 국가 마부의 사람들을 납치하고, 마부 정부의 스카이 헌터 출격을 요청 받은 우디는 인질 구출 임무를 맡는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싱가포르, 총상을 입고 불시착한 호주 공군 짐은 나무에 걸린 채 깨어난다. 유일한 방어 수단인 권총을 잃어버린 짐은 일본군의 순찰을 피하기 위해 위험한 정글 속을 헤매기 시작한다.

944년 사이판. 아무도 몰랐던 생사를 건 15시간 전투 실화! 미군은 일본 본토 폭격의 기착점으로 사이판에 상륙하는 태평양 D-day를 감행한다. 정찰 중 일본군에 급습을 당한 소대는 야전병원에서 일본군의 자살돌격작전을 맞는다. 부상당한 소대원들은 군의관과 간호사와 함께 자살돌격에 맞서 15시간의 끝장 전투를 벌이는데... 물러설 수 없는 사투를 목격한다!

‘히틀러의 첫 패배’로 알려진 제2차 세계 대전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전쟁터에서 돌아온 노르웨이 군인이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2018년 내전이 한창이던 예멘에서 정부군을 지원하는 군인들이 순찰 도중 반군의 매복에 습격당하고 만다.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한 시간,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어 적의 매복으로부터 전우를 구한다.

사상 최대의 지뢰 폭발 실화! 살아있는 지뢰제거의 전설 디마 대위. 초대형 지뢰 폭발에서 홀로 살아남는다. 전쟁에 중독된 그는 또다시 전장에 뛰어들고 치열한 전투에서 중대장이 인질로 잡힌다. 그를 구하기 위한 최악의 전투 끝에 해체불가의 폭탄과 마주하는데… 생사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딸에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전장의 영웅 ‘월리스’는, 6년이 흐른 뒤에도 전쟁을 멈추기 위해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한 미국인 박사를 독일에서 구출하기 위한 영국 연합 특공대에 투입된다. 숨막히는 작전을 수행하던 가운데, 월리스와 부대원들은 가까스로 미국인 박사와 그의 딸을 만난다. 하지만 박사를 보호 감시하던 독일 민간인 부대의 우두머리 '폰 작스'와 그의 대원들의 무자비한 공격이 쏟아지는데… 영국 특공대 4인의 목숨을 건, 아찔한 탈출 작전이 펼쳐진다!

미 해군 최초의 흑인 파일럿 제시 브라운. 한국 전쟁에서 위험을 무릅쓴 비행에 나선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생사를 함께하는 윙맨 톰 허드너가 있다.

제24회 폴란드 영화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폴란드 국민들을 울린 감동 실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간 폴란드 태생의 전직 복서 ‘테디’는 그곳에서 ‘야넥’이라는 꼬마 소년을 보살피게 된다. ‘테디’는 굶주린 꼬마 소년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기 위해 권투 시합을 뛰라는 수용소 소장과 간수들의 강압적 제안을 받아들인다.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다르게 ‘테디’는 모든 경기에서 이겨버리고, 이에 분노한 소장과 간수들은 ‘테디’를 삶의 끝으로 몰기 시작하는데…

북한군 점령하 전주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로 활동하던 이태(안성기)는 한미연합군의 공세로 전주가 위험해지자 도당과 함께 엽운산 유격사령부에 합류한다. 전투부대 소대장으로 임명된 그는 김영(최민수) 등의 소대원을 거느리고 빨치산 활동을 벌인다. 1950년 11월 모두 출동 나간 사이에 닥친 토벌군 때문에 간호병 박민자(최진실)와 함께 탈출한 이태는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고생 끝에 합류한 부대에서 사령부의 명령으로 헤어지게 된다. 이후 도당 유격대 사령부에 배속받은 이태는 정치선전 작업의 임무를 띠고 활동한다. 1951년 6월에는 남부군에 소속되어 남부군의 결합지인 지리산까지 이동 후 이현상 휘하에서 이봉각(독고영재), 김희숙(이혜영) 등과 함께 본격적인 비정규 군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그러나 한동안 빛나던 전과를 거두던 남부군은 1951년 말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토벌 작전과 함께 위기에 처하게 되고 고난의 후퇴를 벌인다. 그 과정에서 김영 등과 함께 낙오된 이태는 결국 1952년 3월 토벌군에 체포된다.

1918년, 연합군과 독일군은 독일의 생화학 실험 흔적이 남은 지하 벙커를 파괴하기로 한다. 벙커를 찾아 지하 23미터로 들어간 이들은 정체불명의 기생충에 감염된 패잔병들을 마주하게 된다.

어느 날 어느 지역에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불시착하자 특수부대 정찰팀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통신이 끊어지고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책임자인 대령은 현장이 반란군 출몰 지역이란 이유로 사건을 조용히 덮으려고 한다. 이에 애드리언 중령은 부하들을 모집해 사건 현장으로 몰래 들어가는데, 현장 부근엔 적외선을 통해서만 보이는 이상한 흔적과 잔여물이 흩어져 있다. 그 후 애드리언과 팀원들이 사고 현장을 깊숙이 파헤칠수록 외계 생명체에 의해 살해된 아군의 시체가 계속 발견되는데...

제2차 세계대전, 점령당한 소련. 추축국의 일원인 헝가리는 독일의 소련 침공에 참여한다. 평범한 헝가리 농부였던 이스트반 세메트카는 군인으로 징병 되어 저항 세력을 정찰하는 특수부대의 상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외딴 마을로 가는 길에 그의 중대는 적의 공격을 받는다. 지휘관이 살해당하고, 세메트카는 통제할 수 없는 두려움과 광기에 빠져든 그의 중대를 이끌어야 한다.

1950년 6월의 어느 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진태와 진석 형제는 갑작스럽게 전쟁터로 내몰린다. 두 사람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된다.

천하를 놓고 대국(大國)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끝까지 싸워 살아남아라! ‘영정’이 진나라의 왕좌를 탈환한지 반년 후, 경쟁국 위나라가 침공을 감행한다. 이에 진나라의 군사들은 국경으로 향하고, 천하대장군을 꿈꾸는 소년 ‘신’은 보병으로 첫 전쟁에 뛰어든다. 열세 속에 아군이 절반 이상 전사한 최악의 전황! 그러나, 신이 속한 대대를 지휘하는 표공 장군은 계속해서 무모한 돌격 명령을 내리는데…

말도 없이 베트남으로 파병 간 남편을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위문공연단에 들어가 '써니'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젊은 아내의 이야기.

제1차 세계 대전 중, 서부 전선에 합류한 17살 파울. 초기의 들뜬 기분은 곧 참호에서의 삶이라는 암울한 현실로 인해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