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치병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남자. 사랑하는 그녀에게 새로운 짝을 찾아주러 나선다. 자신이 떠난 뒤에도 그녀 옆을 평생 지켜줄 그런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영화 원작 드라마.

제약회사에 다니는 여직원과 독특한 사장의 유쾌발랄 러브 코미디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1850년대 미국 남부, 현상금 사냥꾼인 닥터 킹 슐츠(크리스토프 발츠)에게 도움을 준 대가로 자유를 얻게 된 흑인 노예 장고(제이미 폭스). 그는 닥터 킹 슐츠와 함께 현상금 사냥꾼 일을 시작한다. 매일 무섭게 사냥 기술을 연마하는 장고의 목표는 오직 하나, 오래 전 다른 곳의 노예로 팔려간 아내를 찾아내 구하는 것이다. 장고는 집요한 추적 끝에 아내가 악덕 농장주 칼뱅 칸디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손에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그의 농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내의 탈출을 위해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결혼생활. 그러나 남편의 외도가 의심되고 양쪽 배우자 모두 다른 욕망에 이끌리면서,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나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 모든 것이 서툴고 불안했지만 가장 순수했던, 열여덟 청춘들의 공감 로맨스

그녀의 숲 속에서 비로소 찾은 평화 전쟁으로 인해 고아가 된 ‘모니르’는 사촌 형을 따라 스웨덴으로 망명한다. 난민 수용 시설 부족으로 머물게 된 어느 시골 마을, 마을 축제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녀에게 ‘모니르’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난민을 멸시하는 마을 주민들을 피해 찾아간 숲, ‘모니르’는 그때 그 소녀 ‘모아’를 다시 만난다. 전쟁의 트라우마로 괴로웠던 소년은 마침내 소녀의 품 속에서 평화로움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세상은 여전히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나의 마음 속 너의 멜로디. 그리고 우리.’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본격 심쿵 브로맨스.

하룻밤 로맨스, 일단 저지르다! 여행길에 만나 첫눈에 반한 두 남녀, 중래와 문숙. 밀고 당기기? 그런 건 초보들이나 하는 짓! 곁에 있는 애인 걱정?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속전속결, 서로의 마음 확인했으니 일단 돌입! 알고 보니 동. 상. 이. 몽? 문숙; 어젯밤까지는 척하면 척이 맞는 궁합을 자랑하던 그가, 갑자기 뚱하게 생각 좀 해보겠다며 한 발짝 물러선다. 황당하다. 이 남자 애인 할까 생각 중인데 중래;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데다 성격까지 시원한 그녀에게 반해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침이 되니 덜컥 겁이 난다. 그런데, 왠지 또 다른 여자가 예뻐 보이고. 오늘 밤, 어쩌지? 과연 이 남자, 이 여자의 하룻밤 로맨스, 경험으로 끝날까? 연애로 발전할 수 있을까?

영업부로 이동한 지 얼마 안 된 여주인공과 그녀를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준 짝사랑하는 선배가 그리는 두근두근 러브 스토리 드라마

초면에 실례지만, 제 첫사랑이신가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은 어릴 적 비 오던 날, 우산을 씌워준 그녀, 첫사랑 ‘샘’을 잊지 못한다.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친구의 집에 머물며 ‘샘’을 찾던 두상은 첫사랑으로 보이는 그녀로부터 뺑소니를 당한다. 그리고, 친구의 룸메이트 또한 그토록 그리워하던 ‘샘’인 것만 같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여자의 향기 또한 ‘샘’이 분명하다! 그녀인 듯 그녀 아닌 그녀 같은 너, 샘 과연, 첫사랑 ‘샘’을 찾을 수 있을까?

각자 전 애인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과 시후(한예리). 술잔을 기울이며 실연의 고통을 함께 나누던 두 사람은 몸까지 나누는 극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나 기막혔던 하룻밤! “딱 몸친, 거기까지만. 열 개 다 채우고 빠이빠이. 어때?” 시후는 커피 쿠폰 10개 채울 때까지, 딱 아홉 번만 더 자자는 당돌한 제안을 하고, 속타는 연애에 지친 연애 ‘을(乙)’ 정훈과 시후의 ‘섹’다른 만남이 시작된다. 하지만 쿠폰 도장이 늘어갈수록 두 사람의 마음은 미묘해 지고, 시후의 전 남친 준석(박병은)은 자꾸 시후 곁을 맴돌며 정훈(윤계상)의 심기를 건드린다. 연애 ‘을(乙)’ 정훈과 시후, 원나잇 쿠폰 열 번 찍고 약속대로 쿨하게 굿바이 할 수 있을까?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빛을 찾아낸 그대 우리 모습 이대로 영원히 기억할 거야…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던가.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힘든 선택이 너무 많다. 비슷한 고민과 난제에 또다시 걸려 넘어지는 발레리아와 친구들. 하지만 괜찮다. 변치 않는 우정이 버티고 있으니!

바다를 사랑하는 해양학자 미오는 거대 마린 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본다. 바다의 오염을 걱정하며 건설을 반대하던 미오는 리조트 개발담당자 린타로와 만난다.

사랑은 모든 규칙을 깬다. 이 앤슬러지 시리즈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인간관계, 유대감, 배신, 폭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다시 돌아온 여름. 지난 1년간 많은 게 달라졌다. 사랑이 막을 내리고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기도 했던 시간. 하지만 이들은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랑은 계절이 끝나도 끝나지 않는다는 걸.

자신을 ‘조제’로 불러달라는 그녀 처음 만난 그날부터 ‘조제’는 ‘영석’에게 잊을 수 없는 이름으로 남는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집, 그곳에서 책을 읽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살고 있는 ‘조제’.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영석’은 천천히, 그리고 솔직하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사랑이 설레는 한편 가슴 아픈 ‘조제’는 자신에게 찾아온 낯선 감정을 밀어내는데… 기억할 거야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불미스러운 일로 해고된 전직 교수. 문화센터 강사로 소도시에 내려와 20대 처녀와 불장난을 한다. 그리고 8년 후, 비정하게 버렸던 그 여자가 온다. 그와 그의 딸에게로.

만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재벌 후계자 4인방과 찢어지게 가난한 여학생의 달달한 청춘 러브스토리.

에이토쿠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는 F4라고 불리며 학교를 좌우하는 4인방이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츠쿠시는 어느 날 F4에게 빨간 딱지를 받게 되고, 이후 전교생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다.

친구에게 배신 당하고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며 돈도, 미래도 모든 것이 절박한 지연 앞에 천문학적인 재산을 소유한 마카오 카지노그룹의 비서 성열이 나타나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와 만나게 된 태란. 오래되어 이제는 희미한 기억이지만, 한 때 그 친구에게 좋은 감정을 가졌던 것은 분명하다. 그 남자, 나에게 밥을 먹자고 한다. 이유가 뭘까?...

그 여자 “밀린 돈 찾으러 왔어!” VS 그 남자 “너 지금 진짜 돈 때문에 온 거야?” 헤어진 지 3년 만에 동민이 운영하는 서프숍에 불쑥 나타난 유진. 유진은 동민에게 당당히 돈 천오백만 원을 요구한다. 동민의 서프숍 ‘킬러스웰’ 브랜딩을 도와준 보수를 이제라도 정산받겠다는 것. 유진을 다 잊은 줄 알았던 동민은 그녀의 갑작스런 방문이 혼란스럽다. 동민을 무턱대고 찾아간 유진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동민과의 연애가 행복하지 않아 그를 먼저 떠나갔지만 이제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별 후 찾아온 그녀와 그의 로맨스는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