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내면을 보아주는 민재에 흔들리는 소여, 그리고 삶이 고달픈 유나가 눈에 밟히는 영준 등 뜨겁게 엇갈린 두 커플의 위험하면서도 은밀한 하룻밤이 시작된다.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몇 번이고 과거를 바꿔나갈 것이다.” 2021년 고위 관료들이 잇따른 차량 약물 테러 사건으로 사망한다. ‘사에구사 켄토’가 속한 장기 미제 사건팀은 계획된 범죄임을 의심하고 수사하던 중 2009년에 동일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이어질 리 없는 고장 난 무전기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2021년입니다. 듣고 계십니까?” “여기는 2009년, ‘오야마 타케시’ 입니다” 간절함이 보내온 신호! 도심을 뒤흔든 연쇄 테러 사건과의 전쟁에 맞선 과거와 현재의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절정의 체온 37.2도를 경험한다 감각에 눈을 뜨고 자기 위로를 하는 그녀. 목사 남편은 친구를 부부의 섬으로 초대하고 그는 목사와 아내의 관계를 몰래 훔쳐본다. 시선을 느끼는 그녀는 욕망과 유혹에 갈등하지만 위험해서 더 달콤한 불륜의 경계선을 서서히 넘는데… 마침내 절정을 만나다!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마약을 팔던 매즈와 친구들은 하룻밤 사이에 돈과 마약을 모두 잃어버린다. 마약딜러의 위협을 피해 수녀로 위장하는 발칙한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하는데... 수녀가 되어 모금으로 잃어버린 돈을 매꾸고 추격해 오는 마약딜러와의 의도치 않은 결투가 시작된다.

세상 끝에 내몰린 사람들의 잔인하게 황홀한 슬픈 이야기 고통과 아픔을 담아낸 판타지 드라마 한국영화사상, 파격과 금기의 한계를 넘어선 최초의 한국영화!

꽃길은 하나뿐이라는 아웃사이더 청소년 헌터와 케빈. 메탈에 모든 걸 바쳐, 밴드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모두가 둘을 우러러보도록!

한 여자 경찰이 전 남자친구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형제를 감옥에 보내지 않으려면 경찰의 정보원이 되어 범죄 조직에 잠입해야 한다는 것.

한창 머릿속이 복잡한 동욱과 곁을 지키는 친구 마음이,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엄마는 못마땅해하며 이 둘을 작별 인사도 없이 떼어놓기로 결정한다.

“정답보다 중요한 건 답을 찾는 과정이야” 학문의 자유를 갈망하며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최민식). 그는 자신의 신분과 사연을 숨긴 채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의 경비원으로 살아간다. 차갑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학생들의 기피 대상 1호인 `이학성`은 어느 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뒤 수학을 가르쳐 달라 조르는 수학을 포기한 고등학생 `한지우`(김동휘)를 만난다. 정답만을 찾는 세상에서 방황하던 `한지우`에게 올바른 풀이 과정을 찾아나가는 법을 가르치며 `이학성` 역시 뜻하지 않은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10년 전 과거로 타임리프! 운명을 바꿀 기회가 찾아왔다! 인생 전부를 걸고 펼치는 뜨거운 리벤지가 시작된다! 기대 없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20대 청년 타케미치는 어느 날 뉴스를 통해 첫사랑 여자친구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유일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었던 그녀를 떠올리던 타케미치는 특별한 타임리프를 통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되고 그녀를 살리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변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대학교 CC인 ‘태호’와 ‘은서’, 대학을 졸업 후 우리나라 언론학의 최고 권위자인 ‘이희현’교수의 강의를 듣기 위해 같은 대학원을 입학하게 된다. 수업 첫 날 예쁘고 똑똑한 ‘은서’가 마음에 든 ‘이희현’교수는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이용해 ‘은서’를 유혹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런 ‘이희현’교수의 의도를 눈치챈 ‘혜진’은 교수의 방에 찾아가 ‘이희현’교수와 하룻밤을 보내고 결국 학술대회에 ‘혜진’이 나가게 된다. 결과에 의문을 느낀 ‘은서’는 ‘이희현’교수를 찾아가 이유를 물었지만 ‘이희현’교수는 ‘은서’에게 육체적인 관계를 요구했고 ‘은서’는 자신에게 놓인 상황에 혼란스러워 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 재인을 잃은 정하. 슬픔에서 벗어날 새도 없이 재인이 후배 나루와 밀애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 정하 앞에 나루가 나타나 곁에 있어달라며 매달린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여섯 남녀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만난 낯선 이성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이야기

여전히 런던에서 버스킹을 하며 빅이슈를 파는 제임스와 그의 소울메이트 고양이 밥. 하지만 누구보다 밥을 아끼는 제임스는 억울한 누명 때문에 밥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의문의 남자들이 한 여자를 두고 펼치는 음모와 처절한 사투!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한 여성 ‘상희’ 하지만 그곳에 숨어 있던 괴한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괴한들은 ‘상희’에게 네가 ‘김미정’이란 걸 다 알고 있으며, 다짜고짜 숨겨둔 거액의 돈이 어디에 있냐고 협박하기 시작한다. 아무 영문도 모른 채 괴한들에게 협박을 받게 되는 ‘상희’는 자신이 ‘김미정’이 아니며 괴한들이 말하는 거액의 돈 또한 알지 못한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괴한들은 ‘상희’에게 참기 힘든 고통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상희’의 처절한 외침은 사건을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게 만든다.

1943년 폴란드, 기관사보조인 로멕은 살균탑승구로 불리우는 유태인학살캠프행 333선로의 운행을 지시받는다. 그곳에는 독일군 유태인처형부대가 주둔중인데, 그들은 평범한 군인들로 보이나 유태인 및 빨치산 처형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잔인한 독일군들이다. 기관사 로멕은 독일군신병 귀도와 어색한 관계를 갖게 되는데, 그들의 운명은…

비밀과 거짓, 상처와 욕망 사이로 사랑의 주변을 맴도는 세 남녀의 이야기 도쿄의 고급스러운 바에서 돈을 받고 남자들을 상대하는 아키코(타카나시 린)는 그녀의 비밀스런 일상을 모른 채 그녀에게 집착하는 남자친구 노리아키(카세 료)로 인해 쫓기듯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밤, 오랫동안 알고 지낸 히로시로부터 누군가의 집을 방문하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아키코는 그곳에서 노교수 타카시(오쿠노 타다시)를 만난다. 오래 전부터 자신을 아는 듯 대하는 타카시와 이야기하며 편안함을 느낀 아키코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아키코를 학교에 데려다 주던 길에 타카시는 우연히 노리아키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는 노리아키의 집요한 시선이 주변을 맴도는데…

유망한 농구선수였으나 과거의 상처 때문에 알코올중독으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모교인 고등학교의 농구 코치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

우박을 동반한 대규모 폭풍을 예측하지 못한 유명 기상 예보관. 곤란한 상황을 피해 고향으로 피신했다가 뜻하지 않게 자아 발견의 길로 들어선다.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이 없다는 인아를 독점하기 위해 덕훈은 그녀와 결혼하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새로 생겼다는 그녀는 그 사람과도 결혼하겠다고 제안을 한다.

대대로 토키타 가문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 푸니쿨리 푸니쿨라에서는 커피가 식기 전까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 소문을 들은 손님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가게로 찾아온다.

전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또 다른 이야기 불멸의 탑을 완성한 에펠의 고뇌와 사랑!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하고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천재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은 1889년 파리의 세계 만국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300m 높이의 탑 설계도를 제안한다.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과 예술가들의 탄원서, 언론의 비평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20년전 떠나 보낸 옛사랑 아드리안느를 되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탑을 완성하는데..

1969년 인류의 위대한 도전, 달 착륙 성공 2022년 인류 최후의 재난, 달이 지구와 충돌한다! 궤도를 이탈한 달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지구의 중력과 모든 물리적인 법칙이 붕괴된다. 거대한 해일과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와 이상기후까지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모든 재난으로 전 세계는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달과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30일. NASA 연구원 `파울러`(할리 베리), 전직 우주 비행사 `브라이언`(패트릭 윌슨), 그리고 우주 덕후 `KC`(존 브래들리)는 달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마지막 우주선에 오른다. 인류 멸망 D-30일, 추락하는 달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

덕수는 아들 찬이 검사가 되는 것을 꿈으로 품고 범죄조차 아들을 위한 일이라며 합리화한다. 그리고 덕수가 자신에게 준 상처들을 기억하고 있었던 찬은 검사가 되어 복수를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