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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미연 어느날 직장 상사로 부터 호출 받는다. 별 다른 말 없이 미팅은 끝나지만 직장 동료들로 부터 지난 다른 직원들의 일들을 듣게 된다. 직장 동료들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는 미팅 이후 미연이 맡게 될 일이 힘들어 질거라는 점을 알려준다. 잠시후 미연에게 새로운 일이 배정된다.
보통 혹은 일상적인
2017년19분

일상에 지친 미연 어느날 직장 상사로 부터 호출 받는다. 별 다른 말 없이 미팅은 끝나지만 직장 동료들로 부터 지난 다른 직원들의 일들을 듣게 된다. 직장 동료들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는 미팅 이후 미연이 맡게 될 일이 힘들어 질거라는 점을 알려준다. 잠시후 미연에게 새로운 일이 배정된다.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사하. 사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멀리서 선생님을 지켜보기만 한다. 그런 사하에 앞에 등장한 같은 반 친구인 새봄. 사하와는 다르게 성숙한 외면을 가지고 있다. 새봄 또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게 되는 사하. 둘은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사하는 처음 겪어보는 감정에 마냥 혼란스럽기만 하다.

벨기에와 네덜란드 국경 지역의 작은 마을,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는 여덟 명의 십대. 장난삼아 서로에게 짓궂은 행동을 일삼던 십대들은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고, 이윽고 장난은 범죄행위로까지 번진다.

“진짜일까? 당신이 보는 나.” 24시간 뉴스채널 간판스타 ‘프랑스 드 뫼르’, 그녀가 있는 뉴스라는 논픽션의 세계에 픽션들이 넘쳐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그녀의 세계가 무너진다.

갑작스럽게 아빠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녀. 성공한 바이올린 연주자인 삼촌은 조카를 무뚝뚝하게 대하지만, 가족을 잃은 슬픔과 음악을 통한 교감을 나누며 둘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환자 미나가 병원에 실려 온다. 간호조무사 해림은 재벌 2세 상우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고 마돈나라 불리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거에 괴로워하던 클린이라는 쓰레기 남자는 조용한 구원의 삶을 시도한다. 그러나 곧 자신이 과거에 폭력과 화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적 능력을 인정받아 성인으로 추앙받으며 젊은 나이에 수녀원 원장 자리에 오른 베네데타. 그러나 수녀원에 새로 들어온 바르톨로메아와의 사랑이 밝혀지면서 한순간에 그녀는 불경한 여인으로 매도된다.

북부 스페인 깊은 산골에서 홀로 사는 사냥꾼.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한 마리 늑대처럼 지내던 그가 여자를 찾는다. 그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그녀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딸의 탄생을 축하하는 조직 두목의 잔치에서 사진을 찍기로 한 사진사. 현장에 늦게 도착한 그녀가 뜻밖의 로맨스에 빠진다. 하지만 음모로 가득한 어둠의 세계에서 사랑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 이런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여자가 더 목소리가 위축되어 있고, 몸도 굽어져 있다. 둘이 돌아다니는 데는 비슷한데, 여기선 남자가 옷도 벗고 그런다.

한쪽이 수영을 그만두면서 오랜 라이벌 관계를 끝냈던 두 소년. 몇 년이 흐른 뒤 국내 정상을 향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체고에서 재회한다.

“죽여서라도 갖고 싶은 그 이름”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 모든 시간 하나도 남김없이 노래했다” 노래가 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선혜`와 하루 빨리 유명해지고 싶은 무명의 인디 가수 `현도`, 집안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선택한 싱어송라이터 `시준` 가수가 되고 싶지만 빛을 보지 못하던 세 청춘은 우연히 서로의 재능을 알아보고 밴드 `조배근`을 결성하고 `시준`의 자작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현도`와 `시준`은 `선혜`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선혜` 또한 `시준`에게 묘하게 이끌리게 된다. 하지만 `현도`와 `선혜`에게만 대형 기획사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며 꿈과 사랑, 우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데...

매일 총성이 울리는 전쟁터가 되어 버린 시리아의 세카. 음악마저 금지된 혼란 속 피아니스트 카림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피아노를 팔아 연주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나려 한다. 하지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총격으로 피아노가 망가져 버리고, 피아노를 고치기 위해선 테러와 폭격을 피해 부품이 남아 있는 도시로 향해야만 하는데...

`황제`라 불리었던 남자의 실화! 노예였던 `그린`은 가족을 건드린 백인들을 살해한 후 도망자 신세가 된다.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노예 해방을 위해 싸우는 `브라운` 부자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된다. 한편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 `멕케브`는 도망친 `그린`을 잡기 위해 끈질기게 추격해 오는데… 진짜 영웅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두가 싫어하는 남자와 세상에서 버려진 여자가 사랑이란 걸 시작한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연애지만 둘은 서로에게 최고의 연인이다. 비루한 삶일지라도 오아시스는 언제나 빛나는 것이기에.

경찰의 기준이 뒤집어진다!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되고 민재는 강윤을 둘러싼 숨겨진 경찰 조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1938년, 긴장이 흐르는 뮌헨 회담. 각자의 정부를 대표하여 서로의 맞은편에 앉은 두 옛 친구는 어쩔 수 없이 첩보 활동에 발을 담근다. 나치 독일의 비밀을 알려야 하기에.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의 뛰어난 조수 이고르는 인류를 돕기 위해 불멸을 연구한다. 그러나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실험은 돌이킬 수 없이 멀리 가고, 그의 집착은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는다. 이고르는 빅터의 광기를 잠재우고 괴물 같은 창조물로부터 그를 구하려 한다.

코로나19 기간에 함께 격리 생활을 하게 된 엄마와 딸. 어쩔 수 없이 개인적인 난관과 팽팽한 긴장 관계를 마주하게 된다.

소설을 쓰는 현수는 처음 이사간 “큰 감나무가 있는 집”에서 낯선 여자 윤주를 만나 하루를 함께 보내게 된다. 영화를 만드는 현수와 정윤은 “기차가 지나가는 횟집”에서 촬영을 하고, 다음 작품에 대한 계획을 말하다 이별한다. 아내를 잃어버린 현수는 그녀가 글을 썼던 “바다가 보이는 작업실”에 찾아와 아내 소영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녀의 과거 어딘가로 향한다. 오래 전 강릉을 떠났던 정윤은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하기 위해 소설의 주인공인 윤주를 찾아온다. 그렇게 그들은 하루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그녀의 기억 속에서, 그의 소설 속에서, 그들의 영화 속에서... 그리고 흘러가는 구름 같은 오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종 30년, 명의 습격에 연구소 도감 해산은 딸 홍리를 피신시키고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이에 명은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한다.

희생의 본질은 사랑 둘째를 낳은 줄리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