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에 눈이 먼 타락한 경찰 이 형사. 세상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는 연쇄 살인범 영남. 쫓고 쫓기는 두 사람은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지도 모른 채 서로를 향해 칼을 휘두른다. 점점 더 잔인해지는 영남의 마지막 심판,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친구를 의심한 순간 지옥이 시작되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 현태, 인철, 민수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수사 과정도 경찰도 의심스러운 현태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고 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믿었던 친구들 마저 의심스러워 지는데……

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인가요? 영화 촬영 때문에 떨어져 지내게 된 40대 커플. 은퇴한 뒤 황혼의 여유를 즐기는 60대 부부. 그리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를 떠나보낸 후 엄마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딸까지. 사랑에 관한 특별한 사연을 가진 세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가장 특별한 드라마.

인생 역전을 꿈꾸며 도박을 시작한 `미미`.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의 습격으로 눈 앞에서 가족을 잃는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포커 카드를 입수한 `미미`는 수소문 끝에 비밀리에 운영되는 하우스 도박판 전용 카드임을 알아채고 배후를 찾기 위해 도박장에 입성한다. 내로라하는 선수들만 모인 그 곳,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나며 평범했던 `미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포커판에서 두 사람은 인생 최대 위기를 겪으며 목숨이 오가는 거대한 판에 뛰어드는데…

`프렌치 디스패치`의 마지막 뉴스레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다!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오래된 가상의 도시 블라제 다양한 사건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미국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의 특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당신을 매료시킬 마지막 기사가 지금 공개된다!

런던에 살고 있던 미아네 가족은 사자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이사한다. 새로운 환경에 들떠 있는 가족들과 달리, 미아는 오랜 친구들과 떨어져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농장에 흰 사자 찰리가 태어나고 미아와 찰리는 곧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한편 미아의 아빠 존은 점차 맹수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찰리를 여전히 친구로 대하는 미아가 걱정된다. 그리고 농장 또한 지금의 운영 방식으로는 적자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곧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아빠 존의 결정으로 위험에 처하게 된 찰리와 이를 눈치 챈 미아. 미아는 고민 끝에 찰리를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과연 미아는 찰리를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까?

1967년 6월은 이스라엘과 아랍국들 간의 ‘6일 전쟁’이 있던 시기로, 단 6일 동안 전쟁이 벌어진다. 이스라엘 병사와 이집트 병사가 유엔 긴급군(UNEF)이 철수한 상태인 시나이 사막에서 양국의 휴전 협정이 발효된 직후 맞닥뜨린다. 버려진 초소 건물에서 이스라엘 병사는 아래층, 이집트 병사 라쉬는 위층에서 총격전을 계속 한다. 바깥에는 이스라엘 병사의 지프가 승자를 기다리고 있고 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생존이다.

“약속했잖아. 영원히 함께하기로” 1997년 방콕, 15살 절친 `보움`과 `이브`는 IMF로 건설이 중단된 부모님의 사톤 타워에서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약속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보움`은 홀로 살아남아 도망친다. 20년 후, 건물 완공을 위해 사톤 타워에 방문한 `보움`과 딸 `벨`. 그곳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낡은 삐삐를 발견한 ‘벨’은 이후 무언가에 홀린 듯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보움`은 딸에게서 죽은 `이브`의 흔적을 느끼며 점점 공포에 휩싸이는데…

“싸나희 순정의 세계를 알어유?” 도시를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는 동화 작가가 꿈이라는 원보의 집에 묵게 된다. 처음 온 날부터 “유씨를 보니 가슴이 자라고 있다”며 만져보라 하더니, 순정의 세계를 아냐, 동심의 세계를 아냐는 등 참견에 잔소리 일색이다. 그런 원보의 꿈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지르는 동화작가`라는데. 어쩐지 수상한 말만 늘어놓는 원보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유씨의 적응기, 그리고 `순정`과 `동심` 되찾기!

1983년에 파나마 방위군 최고 책임자로 임명된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은 미국에 전쟁을 선포한다. 이후 1989년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은 노리에가 정권 전복 및 파나마 방위군 제거를 명목으로 파나마를 침공한다. 미국과 파나마 간 전쟁의 긴박함 속에서 군대 내의 혼란이 가중되고 파나마 주민들은 동요하기 시작한다. 미국과 파나마는 서로 비밀 작전을 실행하고, 친구들은 자원 입대를 신청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파나마 주민들은 큰 희생을 치르게 된다.

살인죄로 복역 후 출소한 루스. 과거를 용서해주지 않는 냉담한 사회에서 고통받던 그녀는 오래전 헤어져야 했던 동생을 찾으러 나선다.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데?! 원초적 사내들의 대놓고 끈적한 이야기! 동네 미용실 원장 혜란(김해나)에게 반해 가슴앓이만 하는 중국집 사장 태훈(허성태). 여자랑 잘 생각만 하는 친구 병천(조성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병천 역시 태훈 가게의 여종업원에게 관심을 보이며 4명의 회식이 전격 결정된다. 마음이 급한 태훈은 짜장면 먹으러 온 소설가 문식(설재근)까지 억지로 쫓아내고 혜란이 있을 회식자리로 달려갔지만 그게 나쁜 징조였을까? 회식 자리 기류는 예상치 못한 오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만화가가 꿈이었던 료타, 꿈을 이어가는 중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우연치 않게 동물원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료타는 많은 일들을 배워가며 동물들과 교감을 하게된다. 동물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고 동물원에서 운이 좋게 만화도 그리게 되며 좋은 기회를 얻게 되는데... 하지만 료타가 맡았던 기니피그가 죽게 되고, 료타는 허탈함에 빠지게 된다. 료타와 동물원 사람들은 폐업 위기인 동물원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게 된다. 과연 동물원은 망하지 않고 계속 영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

어떻게 된 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그 작가의 사생활 개봉박두! 쿨내진동 이혼부부 일촉즉발 비밀커플 주객전도 스승제자 알쏭달쏭 이웃사촌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소설가를 꿈꾸는 막심은 시골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촌 형의 여자친구 다프네에게 자신의 복잡한 연애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막심의 이야기를 듣던 다프네 역시 남몰래 간직했던 자신의 연애담을 슬그머니 꺼내는데...

“내 앞길을 막는 사람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전설적인 총잡이 `빌리 더 키드`(데인 드한)는 미국을 뒤흔든 희대의 현상 수배범으로 쫓기고 있는 상황. 여기에,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에단 호크)까지 합류하며 `빌리 더 키드`는 벼랑 끝에 내몰려 결국 체포되고 만다. 이에, `빌리 더 키드`는 탈옥을 하고자 미국을 향해 선전포고하며 전면전을 감행하는데… 쫓고 쫓기는 무법 질주 액션이 시작된다!

“그녀와 함께 사는 것은 어땠나요?” “악몽 그 자체였죠.”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엘리스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일들... 그녀의 주치의 루이스는 치료 과정에서 뜻밖에 끔찍한 진실을 마주한다.

유진은 이혼한 엄마의 생일선물로 딜도를 사주기로 마음먹는다. 딸의 선물을 받고 당황스러우면서도 고마운 정임은 20년 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다.

권고사직, 이혼통보, 카드정지까지! 그래도… 아직 전부를 잃은 것은 아니다! 잘 나가는 회사 중역, 넓은 마당이 있는 번듯한 집… 여유로운 삶을 누리던 평범한 남자 ‘닉’이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날, 아내는 이혼을 통보하고 집의 열쇠를 모조리 바꾼 채 그의 모든 물건을 앞마당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차는 압류 당하고, 하루아침에 갈 곳 없는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버린 ‘닉’은 마당의 쇼파에서 잠을 자고, 마당 수도로 샤워하는 ‘앞마당 노숙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쌓여있던 짐들 속에서 졸업 앨범, 야구공, 낚싯대, 전축 등 물건들을 보며 자신의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되는 ‘닉’. 그러나 신용카드는 정지되고, 은행 계좌마저 막혀버리자, ‘닉’은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던 동네 소년 ‘케니’를 고용해 마당의 물건들을 팔기 시작한다. 자신의 물건들이 하나둘씩 팔려나갈 때마다 ‘닉’은 자신의 내면에 점차 새로운 무언가가 차오르고 있음을 느끼는데…

1. 술과 족발과 케이크: 연극영화학과 새내기들이 기숙사에 모여 즐겁게 놀고 있다. 술을 마셔 시끌벅적한 가운데 유미, 예리, 수정, 설은 동기 은채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려 몰래 움직인다. 그때, 누군가 '똑똑똑' 방문을 두드린다. 뜻하지 않은 손님에 이들의 생일파티 계획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2. 미래장: 여행 중 길을 잃고 여관 '미래장'을 찾게 된 현재. 그 안에서 투숙객 제이슨을 만나게 된다. 돈 대신 기억을 팔아햐 하는 미래장에서 현재는 지우고 싶었던 기억을 팔게 된다. 하나 둘 기억을 팔던 중 미래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되는 현재. 미래장에서 도망치려 한다. 3. 다소니: 패션디자인과 졸업 후, 이곳 저곳에서 일을 하던 설. 그러다 미국에서 패션 일을 하고 있는 이모 밑에서 1년간 일을 하게 된다. 출국하기 하루 전, 7년동안 만나온 남자친구 기우와 함께 짐 정리를 한다. 4. 크리스마스 선물: 악플과 루머로 인하여 괴로워하는 연예인 유미. 어느 크리스마스 날 밤, 그녀의 남자친구 민이 예고 없이 집 앞에 나타난다. 평소와 다르게 수상하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남자친구. 그는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러 왔다고 주장한 후 유미가 한 눈 파는 순간을 기다리는데…

이탈리아 토스카나가 선물한 마법 같은 시간!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뜻밖의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아버지와 아들 이탈리아에서의 낭만적인 일상이 잊고 있던 두 사람의 행복을 되찾아주고 새로운 사랑도 가져다 주는데… 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할까요?

“나의 끝은 너의 시작이야”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떠난 연인, 아론. 그리고 시작된 노라의 낯선 삶, 데자뷔

배형진 군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라톤 대회 출전을 꿈꾸는 자폐증 환자 초원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