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저항적인 엄마, 언제나 당당한 전학생. 그들을 보니 마음이 움직인다. 나라고 못 할 것도 없지! 소심한 소녀의 반전 혁명. 교내 성차별 문제를 다룬 잡지를 내자!

어느 계절, 어느 곳에나 사랑은 있다 `평범한 로맨스` : 뇌성마비 장애인이자 소설가인 `지모`는 손글씨 연습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 `녹주`를 짝사랑하는 중이다. `지모`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녹주`에게 전하려고 한다. : 여행에서 느끼는 설렘. 그리고 낯선 환경에서 만나게 되는 로맨스. 낯선 인도 땅에서 만난 `준호`와 `화영`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뒤로한 채, 자석처럼 서로에게 이끌린다. : 청각장애인 도우미인 `한별`은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 `은하`에게 말(구화)을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수화를 배우기로 한다. 둘은 서로의 언어를 배우면서 점점 가까워 지고, `한별`은 어릴 적의 어떤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 잡지사 기자인 `그녀`는 베스트셀러 작가 인터뷰에서 과거 연인이었던 `그`와 재회한다. 두 사람은 서로 각자의 기억을 갖고 인터뷰에 임한다.

가난한 삶, 폭력적인 아빠,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엄마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려는 찰나, 유일한 삶의 희망이자 온몸을 다해 의지했던 엄마가 갑작스럽게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엄마의 죽음 이후 인생을 포기한 셰릴 스트레이드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파괴해가고… 그녀는 지난날의 슬픔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수 천 킬로미터의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극한의 공간 PCT를 걷기로 결심한다. 엄마가 자랑스러워했던 딸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

황실의 불교 탄압으로 흔적도 없이 불타버린 소림사의 마지막 후예 ‘득보’. 그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사기 행각으로 객잔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득보’의 객잔에 숨겨진 소림사 마지막 유산의 단서는 세력을 키우려는 권력가들의 야욕을 자극하고, 이를 갈취하려는 권력가들로 인해 ‘득보’는 살인 누명을 쓰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잃는다. 복수를 결심한 ‘득보’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소림사 노승의 지도 아래 뼈를 깎는 고통으로 소림권을 수련하고, 그는 소림사의 후예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함께 자신을 모함한 사건의 배후에는 제국을 피로 물들일 음모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모든 악을 끝낼 결전의 시작! 전무후무의 소림 액션이 난세를 종결한다!

아빠가 돌아가시자, 수년간 연락이 두절된 엄마를 찾아 뉴욕으로 떠난 알리. 그렇게 염원하던 가족의 사랑을 드디어 만나게 되는데, 그 따스함과 끈끈함은 전혀 뜻밖의 곳에 있었다.

식용 메뚜기 사육을 시작한 싱글맘 비르지니. 기대만큼 번식은 되지 않던 중에 메뚜기가 피에 광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모두가 숨죽였던 그날의 비밀협상 역사상 가장 영리한 스파이 교환작전이 시작된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으로 핵무기 전쟁의 공포가 최고조에 오른 1957년, 보험 전문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톰 행크스)은 소련 스파이 '루돌프 아벨'(마크 라이런스)의 변호를 맡게 된다. 당시 미국에선 전기기술자 로젠버그 부부가 원자폭탄 제조 기술을 소련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간첩죄로 사형된 사건이 있었다. 미국의 반공운동이 극에 달했던 단적인 예로 적국의 스파이를 변호한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은 물론 가족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일이었다. 여론과 국민의 질타 속에서도 제임스 도노반은 “변론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며 자신의 신념과 원칙에 따라 아벨의 변호에 최선을 다한다. 때마침 소련에서 붙잡힌 CIA 첩보기 조종사의 소식이 전해지고 제임스 도노반은 그를 구출하기 위해 스파이 맞교환이라는 사상 유래 없는 비밀협상에 나서게 되는데...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한밤중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 달콤하고도 씁쓸했던 긴 연애를 끝맺으려는 연인, 나이 들수록 서로의 안부보다 자식 자랑이 먼저가 된 친구, “나 생각났어, 먹고 싶은 거” 마음이 고픈 오늘의 당신에게 맛, 보여드립니다

첫째도 생존! 둘째도 생존! 셋째도 생존! 우리는 반드시 살아남는다! 거대 운석이 지구로 향하고, 100m가 넘는 대형 쓰나미가 지구를 덮친다. 회사 단체 연수를 떠난 `마진’ 일행은 순식간에 쓰나미에 휩쓸려 무인도에 표류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마진’ 일행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무인도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준비가 끝나면 언제든 다시 노래할 거예요” 음악이 인생의 전부였고 무대가 존재의 이유였던 세기의 프리마돈나, 불멸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준비한 마지막 무대

고향에서 국숫집을 운영하는 미연(김정난)과 그의 아들 기훈(박지훈). 하나뿐인 여동생 지은(김보영)은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과 담을 쌓은 상태다. 어느 날, 엄마 미연이 병을 진단받고 이로 인해 이 가족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긴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던 남매, 엄마를 외면하는 딸, 모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들. 과연 이 가족은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이승만 정권 말기. 학창시절 싸움깨나 하던 태웅은 주먹 세계를 주름잡는 조폭으로 성장한다. 격동의 현대사, 그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하류 인생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까.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진정한 용기는 ‘벅’을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하는데… 야성의 부름에 응답하라!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소방관의 사투를 다룬 분노의 역류의 속편 영화, 방화범을 추적하는 내용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기분이다. 인도의 시골 마을에 사는 10대 소녀 프레르나에게 처음으로 생긴 꿈. 전국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십에 나가고 싶다. 그 길이 매우 험난할지라도.

마가렛은 야심차게 출마한 지방 의원 선거에서 낙선한다. 이후 남편의 지지 속에 그녀는 영국 최초 여성 총리로 선출되지만, 이내 각료들과의 대치로 물러날 위기에 처한다.
2031년 빙하기, 열차에 올라 삶을 이어가는 생존자들. 그러나 객실에서 재현되는 계급 간 불평등에 춥고 배고픈 꼬리칸의 불만이 터진다. 한 칸 한 칸 전진하라, 해방을 위해!

그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나. 감춰진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연서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 언니 집에 도착한 연서는 집 앞 골목길에서 사람들과 경찰들에 둘러싸여있는 언니 진서의 시신을 발견한다. 경찰은 진서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 짓고 수사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연서는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홀로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녀의 노력에 김형사는 진서의 죽음을 재수사하기 시작한다. 진서의 죽음을 파헤칠 수록 그녀를 둘러싼 진실들이 하나 둘 밝혀지면서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데..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법대생. 파시즘에 반대하는 단체에 가입해 열정을 쏟는다. 하지만 평화 시위 따윈 소용없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대의에 회의를 품으면서, 폭력으로 점철된 길에 들어선다.

미대 졸업 후, 뜻밖에도 러브 돌 제작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한 키타무라 테츠오. 이윽고 그는 미인에 마음씨 좋은 소노코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하지만, 자신이 러브 돌 장인인 것을 소노코에게 계속 숨기고 있었다. 매일이 평온하게 흘러가는 중, 테츠오는 일에 빠져들어, 소노코와 점차 성관계가 없어 진다. 그런 어느 날, 소노코는 계속 가슴 속에 품고 있던 비밀을 테츠오에게 털어놓는다.

이감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수감자와의 몸싸움으로 요주의 인물이 된 안나.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안나는 교도소장인 쟝의 업무를 도우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에릭-젠과 빅터-욜란다 커플은 친구 캐시가 최근에 발견한 동굴탐험에 함께 참가한다. 그렇게 시작한 탐험은 넓은 공간과 함께 물이 모인곳은 찾게 된다. 주변을 살피던중 갑작스러운 물의 유입으로 고립에 위험에 쳐하게 된다. 그리고, 물속에 악어가 있는걸 확인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