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 환상이고, 무엇이 실제인가. 두개골을 수술한 남자가 한쪽 눈으로 보게 되는 세계. 그곳에는 내재된 트라우마가 외형으로 표출된 인간, 아니 호문쿨루스들이 있었다.

작은 섬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실제 사고. 바다에 구멍이 뚫렸다! 2010년 4월 2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앞바다 멕시코만 석유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호. 무리한 작업량으로 인하여 이미 배가 시한폭탄 같은 상태임에도 본사는 일정과 비용을 이유로 안전검사를 무시한다.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총 책임자 ‘지미’(커트 러셀)와 엔지니어 팀장 ‘마이크’(마크 월버그)는 이에 반대하지만, 본사 관리자 ‘돈’(존 말코비치)은 이런 항의를 묵살하고 작업을 강행한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 직후, 굴착반 ‘케일럽’(딜런 오브라이언)은 시추관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그리고 그 순간, 배 전체를 뒤흔드는 폭발음과 함께 ‘딥워터 호라이즌’ 호는 거대한 화염에 휩싸이는데… 사상 최악의 해양 재난 참혹한 불길 속,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태평양 전쟁 직전, 그들의 운명은 영원히 바뀌었다. 1940년, 아내 사토코(아오이 유우)와 행복하게 살던 고베의 무역상 유사쿠(타카하시 잇세이)는 사업 차 만주에 다녀온 후 그곳에서 엄청난 비밀을 목격, 이를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한다. 사토코는 남편의 행동이 그들의 행복을 위협할 것이라 생각하여 결사적으로 유사쿠를 말린다. 한편 사토코의 어릴 적 친구 타이지(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헌병 분대장이 되어 그들과 재회하게 되고 사토코는 남편의 안전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몰래 일을 꾸미는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코미디로 남편이 실종된 후, 지역의 유명인이 된 아내 수잔(앨리슨 제니)과 그녀 주변의 인물들이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비정상 궤도를 달리는 사람들의 심리 스릴러 `궤도 이탈자들` : 수많은 희생자를 낳은 건물 붕괴사고의 진상을 파헤치던 `미소`는 진실을 폭로하려다 죽임을 당한다. 몇 개월 뒤, 지상파 보도국 ‘박 기자’는 `미소`가 죽기 전 숨겨놓은 사건의 증거품을 찾으러 학교로 간다. 그곳엔 죽은 ‘미소’와 닮은 사람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 네 명의 여대생이 저녁식사를 위해 모였다. 너무 평범해 아무 일 없을 것 같은 그 순간,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향한 말들이 쏟아진다. 밥 먹는 네 여자의 잡담. 하나의 사건, 수많은 진실. 진실에 관한 또 하나의 진실, 그리고 관계없는 이야기. : 여자친구 `소연`이 바라는 대로 여장을 하고 춤추는 `정수`. 아픈 엄마가 바라는 대로 아름다운 발레리나 `시우`가 되어 춤추는 `정수`. 진짜 `정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걸까. : 여기 한 명의 화가가 있다. 그녀는 끝없이 그림을 그리지만, 어째선지 입술만큼은 완벽히 원하는 대로 그릴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우연히 자신이 꿈꾸던 바로 그 입술과 마주친다.

자원이 부족해 인구수를 줄여야하는 미래...시험을 보게 한 뒤 성적이 낮으면 죽이는 권력자들의 비리를 폭로하는데...

도시를 떠나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한 여자. 이제 전원 속의 삶이 펼쳐지는 걸까. 하지만 그녀의 집에는 불길한 비밀이 숨어있다. 그녀의 남편 또한 뭔가를 숨기고 있다.

아직 레인보우 팀이 구성되기전 CIA요원 시절의 존 클라크를 그린 '복수'와 그에 이어 레인보우 팀이 구성되고 난 뒤 식스로서의 활동을 내용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7년 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당한 비극적인 사건에 충격을 받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카산드라’(캐리 멀리건)가 친구를 위해 완벽하고 치밀한 복수를 실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트로피 헌팅을 위한 전형적인 연쇄 살인이에요” 한 폭의 그림처럼 정교하게 꾸며진 사건 현장 천재 화가 고야의 명화 ‘카프리초’를 그대로 모방해 잔혹하게 살해당한 피해자 세상을 뒤흔든 전대미문의 사건을 맡게 된 형사 ‘카르멘’과 ‘에바’는 단서를 추적해나가면서 살인마의 충격적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우주선 출발 이후 밝혀진 예기치 않은 탑승자로 인해 생긴 위기의 과정을 다룬 극영화

깊은 어둠이 드리워진 그곳… 심장도 얼어붙을 만큼 추운 겨울, 밀양호에서 진숙의 시체가 발견된다. 관할서 경찰들은 자살로 사건을 종결하려 하지만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 최석재는 그녀의 죽음이 석연치 않다. 홀로 사건을 파고들던 석재는 늦은 밤 교통사고를 당하고, 낯선 기도원에서 눈을 뜬다. 그곳엔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과 그들을 이끄는 원장 반효정이 있다. 감춰진 진실이 드러난다!! 외부와의 접촉이 철저히 차단된 기도원에 갇힌 석재는 매일 밤 기이한 의식을 벌이는 그곳 사람들에 대한 의심이 커지던 중, 죽은 진숙도 신도였단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구원의 날.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데…

동명의 이탈리아 소설이 원작이다. 어머니의 죽은 영혼이 자기를 찾아올때까지 침묵하기로 한 소년을 진찰하게 된 한 여성 심리학자가 소년의 어머니가 자신의 몸을 빌려 소년과 만나려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사라진 증거, 말없는 증인! 생존을 위한 숨막히는 탈출이 시작된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크리스마스 전야 사인을 밝히는 시체 부검소에는 한 젊은 여인의 총살된 시신이 들어온다. 그리고 복면을 쓴 채 들이닥친 3명의 침입자! 법의학자 진가호와 인턴 교림을 협박하는데, 과연 그들이 부검소를 침입한 충격적인 비밀은...?

자식을 잃은 슬픔을 안고서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 있던 송등과 하비. 어느 날 송등이 경성 81호를 리모델링하게 되고 하비도 그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비는 임요라는 후배에게 집을 소개받지만 기분이 좋지 않다. 81호에서 잠을 자게 된 하비는 그 집에서 있었던 일을 꿈으로 꾸게 되고 전생에 자신이 이곳에 살다 억울하게 죽음 당한 뉴몽학이란 걸 알게 된다. 뉴몽학은 전생에 금취라는 여자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영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다. 뉴몽학은 즐생의 앞날을 위해 기꺼이 범인이 되지만 즐생의 아이를 가진 금취도 사생아를 출산한다. 현실에서의 임요가 전생의 금취이며 그녀가 계속 81호에서 전생에 즐생이었던 송등을 기다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송등은 하비와 81호에서 도망나오게 된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현상금 1,400만 달러!, 전 세계 킬러들이 노리는 단 하나의 타깃 업계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국제암살자연합을 통해 파문조치를 당한 후 그에게 따라 붙은 역대 최고의 현상금 1,400만 불로 인해 전 세계의 가장 위협적인 킬러들이 그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어요? 학교생활에 충실한 영문과 대학생 ‘도현’(이다윗). 우연히 편입생 ‘진호’(김남우)를 통해 최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최면 체험 이후 그는 알 수 없는 기억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하나 둘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다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다. ‘최교수’는 왜 ‘도현’과 친구들에게 최면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기억의 빈틈, 진실은 그곳에 있다!

엄마 빅토리아는 러시아 마약 밀매업자였던 어두운 과거를 뒤로 미루려 하지만 은퇴한 경찰 데이먼은 딸을 인질로 붙잡아 빅토리아에게 명령을 이행하도록 강요한다...

술때문에 생활이 망가진 전직경찰이 우연히 강력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내용

“누구도 국민의 자유를 통제할 수 없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폭로!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의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조셉 고든 레빗)은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국민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홍콩으로 건너간 스노든은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왈드(재커리 퀸토)와 이완 맥어스킬(톰 윌킨슨), 그리고 영화감독 로라 포이트라스(멜리사 레오)를 만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하게 되는데…

마약성 약물에 얽힌 불법과 부조리에 저항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쪽은 윌 베텔하임. 예전의 조는 잊어. 새 출발을 위해 LA에 온 그.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그게 쉽나? 살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그의 곁을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