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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늘 기도하는거 알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내가 미안하다”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나는 쓰레기야”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세자매
2021년115분

“언니가 늘 기도하는거 알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내가 미안하다”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나는 쓰레기야”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의문의 바이러스로 초래된 세계 전염병으로 여성 대다수가 사망한 가운데 아빠 '케일럽'은 딸 '래그'를 남자애처럼 옷을 입히고 사람들을 피해서 기약 없는 여정을 이어 간다. 여자를 노리는 위험한 남자들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아빠와 딸의 유대감과 인간애의 정신이 시험대에 오른다.

부모를 잃고 보육원에 남겨진 소년 이즈. 불행이 들끓는 이곳에서, 유일한 행운은 시신 누나를 만난 일. 그래서 장래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 권투 선수로 정했다. 누나는 용감한 남자를 좋아하니까. 누나는 내가 지킬 거니까...

평화로운 비행 중 갑자기 날카로운 비명 소리와 함께 잔혹하게 살해 당한 승무원의 시체가 발견된다. 한 순간에 공포로 물든 기내에서 차례로 공격 당하는 승객들! 기상악화로 착륙마저 불가능한 상황. 밀실이 된 비행기 안에서 시시각각 죽음이 다가온다.

꿈에 그리던 베이커리 오픈을 앞두고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라’를 위해, 그녀의 엄마 ‘미미’와 딸 ‘클라리사’ 그리고 베프 ‘이사벨라’가 ‘러브 사라’를 오픈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 ‘매튜’까지 합류하지만 손님은 없고, ‘사라’ 없는 네 사람의 거리감 역시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를 지나치는 손님들을 바라보던 ‘미미’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런던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살잖아. ‘러브 사라’를 고향 같은 곳으로 만들면 어때?” 리스본에서 온 엄마와 아들을 위한 ‘파스텔 드 나타’부터 호주식 케이크 ‘레밍턴’, 덴마크의 시나몬롤 ‘카넬스네일’ 라트비아 출신의 택배 기사를 위한 ‘크링글’까지! “‘러브 사라’는 당신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어 드려요. 추억이 가득한, 어느 것이라도!”

“7개의 주, 12개의 은행을 털었고 9백만불의 현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모른다!“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7년간 근무했던 회사에서 하청 업체로 파견 명령을 받은 정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보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불편해하고, 현장 일은 낯설다. 그러나 반드시 1년을 채워 원청으로 돌아가고 싶은 정은은 ‘막내’의 도움으로 점점 적응해가는데… 1년의 파견,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도약하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모가 행방불명 된 소녀 ‘클라라’는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모두 잃은 의사 ‘알도’를 만나 나이를 뛰어넘는 친구가 된다. 점점 딸과 아버지처럼 서로를 돌보며, 오랫동안 잊고 살아온 삶의 달콤함과 따뜻함을 다시 맛본다. 하지만 스탈린 지배 하의 경직된 헝가리 사회는 둘의 관계를 차갑게 예의주시하는데… 시대의 비극 속에서도 온기를 잃지 않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불가리아 여배우 야나 티토바의 첫 장편 감독 데뷔작. 격동의 시기였던 불가리아 1990년대.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넘어가는 혼란의 시기, 많은 젊은이가 방황하고 마약 중독에 시달렸다. 싱글 맘이면서 마약 중독에 시달렸던 베셀라 토테바도 그 중 한 명. 그녀가 진실한 행복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

“긴 밤을 지나면 어김없이 아침이 기다린다” 니가타와 도쿄를 왕복하는 심야 고속버스 운전기사 ‘리이치’ 니가타에 살고 있는 그는 도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애인 ‘시호’ 와의 만남을 가지며 소소한 일상을 보낸다. 어느 날, 도쿄에 사는 아들 ‘레이지’가 직장을 그만두고 니가타로 돌아오고, ‘리이치’가 운행하는 버스에 16년 전 이혼한 아내 ‘미유키’가 승차하는데… 흔들리는 인생의 기로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

마음 같지 않은 결혼 생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관계를 되살리고 싶은 젊은 부부가 하이킹 여행을 떠난다. 새로운 전환점이 될 이번 여행. 하지만 희망은 신기루였을까. 밤이 되자, 누군가 그들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한 집에 모여 새해전야 파티를 벌이는 청춘남녀들의 작은 사고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이야기

야간근무를 맡은 세 명의 경찰에게 임무가 맡겨진다. 오늘 밤, 한 죄수를 샤를 드골 공항까지 호송할 것! 호송 중, 단순 불법체류자인줄만 알았던 죄수는 망명을 신청한 정치범으로 감옥에서 고문까지 받았던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그가 고국으로 돌아가는 즉시 사형당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세 경찰은 그를 예정대로 공항까지 호송해야 할지, 의견이 엇갈리며 충돌하는데…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단 한 번의 선택,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혜정’(한해인)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혜정’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유령이 되어 눈을 뜬다. 유령이 된 ‘혜정’의 시간은 하루하루 거꾸로 흘러, 밤의 문의 끝에서 마침내 ‘효연’(전소니)을 만난다. "내일이 없는 유령은 사라지지 않기 위해 왔던 길을 반대로 걷는다. 잠들어 있던 모든 어제의 밤을 지켜 본 후에야 걸음을 멈춘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면 믿어줄래요? 닿을 수 없는 편지로 그 시절,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이들의 결코- 잊지 못할 한 통의 러브레터

“우리 동네엔 바보가 삽니다.” 승룡이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혼자 토스트 가게를 하며 동생 지인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동생의 학교 앞 작은 토스트 가게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어 파는 승룡이는 지인이가 학교 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낙이다. 늘 행복하고,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승룡이는 매일 저녁이 되면, 동네가 한 눈에 보이는 토성에 올라 ‘작은 별’ 노래를 부르며 10년 전 유학간 짝사랑 지호를 기다린다. “바보는 오늘도 웃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호가 10년 만에 귀국한 날,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승룡이는 지호를 첫 눈에 알아보고 반가워한다. 처음엔 기억을 못하던 지호도 살며시 살아나는 추억과 함께 자신의 곁을 맴도는 승룡이의 따뜻함에 점점 다가가게 된다. 늘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동생 지인이와 10년을 기다린 첫사랑 지호를 매일 보게 된 승룡이는 생애 최고의 행복함을 느끼며 더욱더 즐겁게 지낸다. 그러나, 커다란 행복도 잠시, 하나밖에 없는 동생 지인이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당신의 성 동영상은 돈이 됩니다’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시작하는 커플 '안나' ♥ '야콥' “가출한 지 얼마나 됐어?” 지긋지긋한 집에서 나와 길 위에서 방황하는 커플 '루카' ♥ '벤' “널 만나고 싶어” 오직 화면으로만 만난 비밀(?)스러운 커플 '모모' ♥ '알렉스' 세 커플의 대담하고 발칙한 청춘기가 시작된다!

400년 전 사라진 한국 최고가의 그림 바람소리까지 베끼는 복제기술자들의 그림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이혼 후 해고 된 그렉은 거리에 사는 신비한 이사벨을 만나 자신의 주변 세상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그렉의 놀라운 러브 스토리.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일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게 되는데…!

할아버지가 사는 오아후섬으로 간 남매. 그들은 사라진 보물을 찾는 아찔한 모험을 하며 하와이가 어떤 곳인지,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

“ 이 노래가 제 인생을 바꿔 놓았죠 ” 세계 3대 여성 가수 헬렌 레디!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한 시대의 디바이자 세대의 아이콘, 용기있게 세상의 판을 바꾼 그녀가 여자들에게 외치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인생 무대가 펼쳐진다.

십대 때부터 술과 마약을 시작한 제임스 프라이. 아내도 있고 20대지만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몸이 망가진다. 추락 사고로 다친 채 미니애폴리스의 재활 시설에 입원하면서 다양한 환자 동료들을 알게 된다. 그중에는 조직 범죄에 몸담은 레너드와 매춘부였던 릴리, 그리고 한 방을 쓰는판사 출신의 마일스 데이비스도 있다. 릴리와 가까워지지만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릴리는 퇴소해서 나가고, 제임스는 레너드의 도움을 받아 릴리를 데려오지만 릴리는 버티지 못하고 결국 자살을 한다. 그런 슬픔 속에서도 제임스는 재활 과정을 마치고 시설에서 나온 뒤 자신을 시험하고자 술집에 들어간다.

어릴적부터 계속 주변의 악한 인물들로 인해 인생이 꼬여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