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 매니저 조가 작가 지망생 벡에게 반한 순간, 그의 집착이 시작된다. 벡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고, 방해물은 무참하게 제거하는 조. 그에게 사랑은 어떤 것일까.

괴한의 습격으로 한순간에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멀리 있는 가족을 대신해 여러 낯선 이들이 그녀의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시작된 주변 사람들의 이상 행동. 지금 그녀에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마드리드 교외의 가난한 정비공 앙헬. 우연히 매력적인 여자를 만난 뒤 일련의 절도에 휘말린다. 그런데 그게 싫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고픈 욕망만 갈수록 커진다. 결국 암흑가 보스의 손을 잡고, 끈질긴 형사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엄마 애인으로 등장한 남성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할로윈 파티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깊은 밤. 셔터가 닫힌 바에 불청객의 등장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태 수습을 위해 하나 둘 모여드는 정체불명의 빌런들. 돌이킬 수 없는 악몽으로 바뀐 하루! "죽을 때까지 오늘 일만큼은 잊혀지지 않을 걸?"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1980년대 비밀 백신을 연구하는 주인공이 바이러스를 연구하러 한 지하 장소에 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

철현은 빚을 갚기 위해 해임을 납치해 비트코인을 빼앗으려 하고 자신에게 소홀해진 애인 연미도 창고에 감금한다. 해임에게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이성적 폭력을, 연미에게는 사랑을 갈구하는 감정적 폭력을 행사하는 철현은 여성이 아름다움을 이용해 저지르는 수작들을 비난하며 자신의 폭력을 합리화시키려 든다. 그러나 굴복하지 않는 두 여자. 현의 여성 혐오는 극으로 치닫고 두 여자의 충격적인 과거를 밝혀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려 한다.

전 세계 프리 라이더들의 메카로 알려진 블랙 릿지에 커플 `미아`와 `맥스`가 도착한다. 하지만, 실종자가 급증한 블랙 릿지는 이미 폐쇄되고 계획된 프로포즈를 망치고 싶지 않았던 `맥스`는 `미아`와 몰래 그곳으로 향한다. 설원의 절경에 감탄해 잠깐 사진을 찍고 있는 `미아`를 뒤로 한 채 `맥스`는 프로포즈를 위해 먼저 내려가고 잠시 후 `미아`도 뒤따라 내려가지만 한참을 가도 `맥스`는 보이질 않는다. 한참을 헤매던 중 `미아`의 눈 앞에 장미 꽃 길 저 멀리 어렴풋이 사람의 실루엣은 아무 말 없이 어색한 손짓만 보이다가 누군가에게 끌려가고 곧이어 의문의 존재가 맹렬하게 `미아`를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아들이 갑자기 원인모를 병에 아프게 되면서 주인공이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지만 더 큰 위험을 겪게 되는데...

현실을 뒤집을 ‘환각의 세계’가 펼쳐진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된 변호사 '프랭크'는 중요한 회의 전날 동료 '제프'와 파티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매력적인 '테레사'를 만나게 된 '프랭크'. 급기야 둘은 낯선 남성이 준 이상한 약을 함께 나눠 먹게 된다. 다음 날, 두통과 함께 깨어난 ‘프랭크’는 지갑과 함께 ‘테레사’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고, 현실과 환각이 구분되지 않는 상태에서 그녀를 찾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한 여인(이수연)이 자신이 사람을 죽였으니 자수를 하겠노라고 경찰서로 찾아왔다. 더 놀라운 것은 본인이 그의 아내라고 하는 것. 그녀의 남편 주혁은 요즘 잘 나간다고 소문이 자자한 고려기업의 대표이사다. 그런 그가 비참하게 칼에 찔린채 자택 거실에서 죽은 채 발견 된 것이다. 이렇게 어두운 취조실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된 이수연과 형사 강기철의 첫 만남은 이루어진다. 수연의 이야기는 놀라웠다. 죽은 남편(최주혁)은 악마와 같은 인물이었던 것. 평소 아내를 악취미적인 성적 노리개로 여겼으며, 심지어 그녀의 여동생(이지연)을 넘보기까지 했었던 파렴치한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수사 중 알게 되는 경악스러운 진실들 그리고 수연과 기철의 기묘한 관계.

기발한 사기꾼 레한이 잔혹한 라이벌 라잔을 따돌리기 위해 치밀한 다이아몬드 강탈 작전을 계획한다. 치열한 두뇌 싸움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

에디가 고급 SUV에 침입했을 때, 그는 윌리엄이라는 자칭 자경단원이 설치한 치명적인 함정에 빠지게 된다. 윌리엄은 왜곡된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물이다. 탈출구가 없는 상황에서 에디는 탈출이 환상에 불과하고 생존이 악몽이 되는 이 차량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정의는 이제 고속으로 전환된다.

“나랑 엄마는 못 가겠네요. 천국에” 기이한 행동을 하는 7살 딸 소현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싱글맘 영은. 소현의 위태로운 행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영은의 평범한 삶은 망가져 가고, 소현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어릴 적 기억이 없어. 그래서 사람을 잘 못 믿어” 20년 후,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고 특수 청소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민. 어느 날 그의 앞에 해맑은 얼굴의 침입자 해영이 나타난다. 자신이 쌓아온 일상의 틈을 아무렇지 않게 비집고 들어오는 해영에게 민은 묘한 불안감을 느끼는데 네가 선을 넘은 순간, 균열은 시작되었다.

모든 것을 초월한 단 하나의 사랑 “그를 사랑하는 나도 괴물인가요?”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의 곁에는 수다스럽지만 믿음직한 동료 젤다(옥타비아 스펜서)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리차드 젠킨스)가 있다. 어느 날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오고,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한 호프스테틀러 박사(마이클 스털버그)는 그 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실험실의 보안책임자인 스트릭랜드(마이클 섀넌)는 그를 해부하여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 한다. 이에 엘라이자는 그를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타마라는 친구들과 바에서 놀다 정신을 잃고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납치범인 두 형제는 낮에 타마라에게 기름을 주었던 사람이자 최근 연쇄 여성 실종 사건의 범인. 그런데 놀랍게도 타마라를 납치한 후로 계속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각자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 권력자들의 전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가족을 지켜야 하는 비밀정보원!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끔찍한 교통사고, 거대한 홍수… 소년이 그리면 현실이 된다! 아동 심리치료사 메리언은 매니라는 특별한 9살 소년을 돌보게 된다. 항상 말없이 그림만 그리던 매니는 계속된 메리언의 관심에 자신이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니를 믿지 않았던 메리언 앞에 매니가 그린 그림들이 하나 둘 현실이 되자, 그녀는 모두가 감춘 소년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분노의 폭발! 운명의 변화! 그리고… 목숨을 건 세기의 격돌 새로운 영웅이 분노에서 깨어난다! 실험 중 감마선에 노출된 이후 분노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녹색 괴물 ‘헐크’로 변하게 되는 브루스 배너(에드워드 노튼). 필사적으로 치료제 개발에 매달리지만, 그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부 군대의 끈질긴 추격을 받고 쫓기게 된다. 한편 헐크의 거대한 힘의 비밀을 파헤치던 이들은 헐크보다 더 파괴적인 ‘어보미네이션’을 만드는데 성공, 도시 전체를 집어삼키려 한다. 이에 브루스 배너는 정상적인 인생을 되찾으려던 계획을 버리고, 스스로 ‘헐크’로의 변신을 결심하고, 내부의 분노를 통제해야만 하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 정부 군대, 그리고 사상 최강의 적 어보미네이션과의 마지막 격돌을 준비하는데...

"더 신스"라는 별명이 붙은 인류 파벌에 속한 일곱명의 여학생은 그들의 무해한 장난이 무시무시하게 잘못 흘러간 훈에 정체불명의 킬러의 살해 대상이 된다. 그들이 한명씩 차례로 행방불명된 후에, 그들은 그들의 작고 종교적인 타운에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설 경비원인 디에고는 여자 친구와 문자를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인다. 디에고는 집으로 도망치고,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다른 경비원인 아니발은 디에고한테 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체 안치실에 있는 시체가 뺑소니로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도 전달하게 되는데…

어렸을 때 부터 욱해도 소심해서 표현도 못하던 서정우 감독 캐릭터. 욱해도 표현도 못하고 혼자 상상으로만 분노하고 그랬던 서정우 감독. 하지만 현재는... “내가 아직도 옛날에 찌질 했던 그 놈 인줄 아냐?” 각본 감독한 영화마다 늘 흥행했고 젊은 여배우 출신 부인과 결혼하여 모든 것을 갖춘 봉수 감독. 그의 조감독으로 시작하여 영화 인생이 바뀌는 서정우 감독.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선배이자 스승인 봉수 감독을 무한 신뢰하는 서정우. 어느 날 마음속 이상형으로 생각했던, 영화 한편 주인공 하고 영화계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그 여배우가 봉수 감독의 부인인 것을 알고 놀란다.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마음속으로만 상상하고 말았던 그가 이번엔 이상형인 봉수 감독의 부인을 만나고 마음속으로 여전히 흠모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봉수 감독의 부인이 살해당한다. 그는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체포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하지만, 자신이 이뤄온 모든 것을 잃은 봉수 감독. 그 사건 이후, 그는 자신의 제자인 손예은을 톱스타 배우로 키우는 데에 전념하며 억울한 울분을 삭힌다. 그런 봉수 감독 앞에 자신의 조감독이었던 서정우가 나타나게 되고, 봉수 감독의 이름으로 쓴 각본은 비즈니스를 할 수 없으니, 서정우의 이름으로 그가 쓴 각본으로승승장구 하게 된다. 그런 그들에게 일어나는 갈등과 사건들… 누가 선이고,누가 피해자인지? 거짓과 진실의 경계에 선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다.

가장 안전했던 그곳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 된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 딸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덕분에 힘들지만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식탁에 놓인 장바구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고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