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남자. 그러나 초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지갑 속 돈이 줄어드는 탓에 마음 편히 싸울 수가 없다. 설상가상 초능력을 훔치려는 나쁜 놈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열혈 청년 김대건의 모험! 천주교의 평등이 조선을 구원할 길이라는 믿음으로, 육지와 바다를 종횡무진 누빈 열혈 청년 김대건이 결국 조선 근대의 길도 열게 된다.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

남편을 죽였다는 혐의로 궁지에 몰린 여자. 그녀에게 의문의 여인이 다가와 거래를 제안한다. 그 사건을 대신 자백해 주겠다는 약속. 하지만 그 대가로 누군가의 목숨을 가져와야만 한다.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 극도로 매력적인 또 하나의 악녀 캐릭터가 등장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지략을 겸비한 소시오패스 백아진(김유정). 그녀는 주위 남자들을 이용해 제 앞길의 장애물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 유년기부터 남달랐던 서늘한 기질을 아름답게 굳은 얼굴 뒤에 숨긴 채 그녀는 누구보다 잔혹하고 철저한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다. 참혹한 가정환경과 쉽지 않은 학교생활 안에서 제거 대상 X들을 해치우는 그녀의 뛰어난 용병술과 연기력도 놀랍지만, 그녀보다 더 악질인 제거 대상들이 쓰러져 나갈 때마다 안기는 카타르시스가 상당히 짜릿하다.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는 치밀한 각본과 배우들의 호연, 유려한 이미지의 조화가 쾌감을 안기는 멜로 스릴러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연출자 이응복이 박소현과 공동 연출을 맡았다. (홍은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무(無)근본 단과대 통폐합으로 컴퓨터공학과와 모델전공이 같은 학부가 되면서 벌어지는 대담하고 발칙한 청춘 로맨스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삶이 송두리째 조작돼 나락에 떨어지자 지옥에서 돌아와 벌이는 핏빛 복수극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IMF 부도 위기 속에서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한 청년 사장의 성장기이자 그 가족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이야기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 주위 사람을 의식해 자신의 의사를 마음껏 드러내지 못했던 쫄보 여고생 송우연이 심장이 뛰는 일을 찾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신이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사랑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아 간다.

위장부부의 신혼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폭력으로 얼룩진 결혼 생활을 살인으로 끝내기로 한 두 여자. 예상치 못한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이들의 치밀한 계획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인생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코믹 휴먼 로맨스

성추행 범죄 증언 관련 협박을 받아 속초로 피신한 오디오 엔지니어 원경이 윗집의 정체불명 소음을 쫓다 자신이 외면했던 세상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누구와도 눈을 마주칠 수 없는 여자와 누군가와 닿는 것조차 싫은 남자. 그런데 어째서인지, 두 사람이 서로에게만은 거부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어린 시절엔, 이립의 나이가 되면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멋진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쇼콜라티에 하나는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는 것조차 버겁고, 재벌 2세 소스케는 결벽증으로 인해 사람과의 접촉을 꺼린다. 이처럼 불완전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두 사람이지만, 초콜릿을 매개로 한 우연한 만남은 관계 맺기에 서툰 이들의 조심스러운 로맨스로 이어지고,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평범한 고민들과 공명한다. 한일 공동으로 제작된 는 오구리 슌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았으며, 연출과 각본 역시 한국과 일본에서 힘을 모아 완성했다. 아카니시 진이 소스케의 친구 히로 역으로 출연하며, 박혜경의 감미로운 「고백」의 일본어 리메이크 버전이 엔딩 크레딧을 장식한다. (박가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낳자마자 미국으로 입양 보내야 했던 화자의 딸이 어느 날, 금발의 스칼렛으로 돌아온 이야기.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푸르던 경강이 탁류로 변해버린 무법천지의 조선,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과 이치에 밝고 정의로운 최은,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까지 세 사람의 휘몰아치는 운명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