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
어두운 골목길 끝을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가게는 오늘도 심야영업 중이다. 조명가게 사장은 한 분의 손님이 오더라도 장사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매일 밤 손님들을 맞이한다. 하지만 심야에는 평범한 손님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가 만만치 않다. [사연을 품고 조명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미스터리]
조명가게
8회25.09.06

어두운 골목길 끝을 환하게 밝혀주는 조명가게는 오늘도 심야영업 중이다. 조명가게 사장은 한 분의 손님이 오더라도 장사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매일 밤 손님들을 맞이한다. 하지만 심야에는 평범한 손님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가 만만치 않다. [사연을 품고 조명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미스터리]

비혼주의 공무원 '정하나'가 결혼사기진작팀을 탈출하기 위해 섬 총각 '봉철희'를 결혼시키려 고군분투하는 비혼과 결혼 사이 커플 매칭 코믹 가족극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

새로운 챕터의 시작! 신인 작가, 연출자, 배우들이 모여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KBS 단막극 프로젝트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

키스를 부르는 고스트의 치명적인 연애 코칭

어느 날 갑자기 호숫가에 트렁크가 떠오른다. 그로 인해 드러나기 시작하는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 그 서비스로 만난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강남 연쇄 실종 사건으로 서울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강남 클럽 에이스 ‘재희’가 사라지자 사건 해결을 위해 돌아온 형사 ‘강동우’와 신분 상승의 기회로 이 사건을 쫓는 검사 ‘민서진’, 용의선상에 스스로 오른 강남의 무법자 ‘윤길호’가 서로 다른 이유와 목표로 실종사건 이면에 숨은 거대 커넥션의 실체를 쫓기 시작한다.

이전 작품들부터 꾸준히 청소년들의 현실을 장르 형식으로 비틀어 승화한 학원물들만 선보였던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의 학원물인만큼, 이번 작품 역시 10대판 사랑과 전쟁을 표방하고 있다.

'프로 관종'이 되고 싶은 아마추어 관종 오괴리와 프로 손절러 안냉소가 금남 아파트에 입주해 괴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

인싸가 되고 싶은 자타공인 아싸, 존재감 제로 소녀 '김지은'에게 주어진 익명 커뮤니티 《인싸타임》 관리자 어플, 누가 무슨 글을 썼는지 모든 게시글의 작성자를 알게 된다? 전교생의 비밀을 알게 된 '아싸' 김지은과 그녀에게 지독하게 얽혀버린 ‘인싸’ 강우빈, 그리고 비밀 가득한 친구들이 선보이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드라마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

자신의 딸이 살인 사건에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범죄 프로파일러. 정의 실현에 관해 품어온 평생의 신념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연쇄 살인마 '사마귀'의 모방 범죄 사건을 맡은 형사. 범인을 막기 위해, 평생 잊으려 발버둥 쳤던 자신의 엄마이자 사마귀와 뜻밖의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그저 소년과 소녀였던 선우해, 성제연이 15년 후 재회, 각자의 무대에서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검사 동재가 돌아왔다. 『비밀의 숲』 스핀오프 드라마 시리즈인《좋거나 나쁜 동재》는 낙인처럼 찍힌 스폰 검사라는 오명 탓에 오늘도 열심히 버텨야 하는 서동재 검사(이준혁)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매번 승진 인사에서 누락되고 중요 사건을 맡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던 동재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와 위기는 함께 오는 법, 수사 중에 과거의 악연인 이홍건설의 남완성(박성웅)이 나타난다. 과거의 부정을 빌미로 옥죄어 오는 남완성을 마주한 동재는 검사로서의 촉과 기회주의자의 본능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속물적이고 억척스러운 현실주의자 서동재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입체적인 이야기에 배우들의 능청맞은 연기가 감칠맛을 더한다.

엉뚱한 ‘씨’로 잘못 태어나 방랑의 삶을 택해야 했던 남자 해조. 그가 인생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그의 전 여자 친구이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예비 신부 재미가 그 길에 강제 동행하게 되는데.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

매년 전국 꼴찌 실적을 기록하는 송원서 강력 2팀. 한강에서 범죄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처참히 실패 후, 전임 반장은 저 멀리 외딴섬으로 발령이 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송원서 인근 폐업된 어린이집으로 유배 아닌 유배를 당한 강력 2팀에게 사건이 떨어지고. 현장에 출동한 강력 2팀 앞에 나타나 사건을 뒤집어 버린 한 남자, 그는 바로 강력 2팀으로 새로 부임한 반장 동방유빈! 난생 보지 못한 캐릭터로 사건을 해결하는 유빈의 추리에 처음엔 의구심을 갖지만 함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절대 뭉치지 못할 것 같은 강력 2팀이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나는데. 그들은 그렇게 전국 실적 1위를 달성할 수 있을까?

해리성 인격장애가 생긴 한 여자로 인해 얽히게 되는 다섯 남녀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로맨스 드라마

암울함 속에 희망을 품은 세계관과 논쟁적인 질문을 이어받은 《지옥》 시즌2는 복잡해진 상황을 더욱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몰고 간다. 자극적인 선동을 앞세운 화살촉이 세력을 늘려가는 가운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원치 않던 정부는 새 진리회를 이용해 새로운 질서를 세우고자 한다. 한편 시연 당했던 정진수가 부활하면서 새진리회, 화살촉, 소도 세 세력이 각자의 목적으로 충돌한다. 시즌1이 불가해한 현상을 둘러싸고 각자의 질문과 해석이 충돌하는 인간들의 ‘반응’에 관한 서사였다면, 시즌2는 집단의 이해와 욕망이 충돌하며 만들어질 지옥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분위기와 인간을 향한 질문과 시선은 한층 강화됐다. 새롭게 정진수 역할을 맡은 김성철 배우 역시 쉽지 않은 변화와 공백을 설득력 있게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