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다! 19세 명훈은 남으로 내려와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다. 그곳에는 뜻밖에도 동생과 이름이 같은 한 소녀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위험해지는 임무. 급기야 명훈은 도리어 북의 표적이 된다.
동창생
2013년113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다! 19세 명훈은 남으로 내려와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다. 그곳에는 뜻밖에도 동생과 이름이 같은 한 소녀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위험해지는 임무. 급기야 명훈은 도리어 북의 표적이 된다.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동행하는 의사 태준은 추격자 송반장과 영주에게 쫓긴다.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 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이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묻는다. “그 사람도 나처럼 지금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의 강릉. 지인 몇 사람. 불편하고, 술을 마시고,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초연한 척, 거친 척을 하는데 인기가 좋다. 혼자 남은 영희는 해변으로 놀러 가고, 해변은 맘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현현하는 곳이고, 그리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뜻이 달랐던 세 개의 칼이 부딪친다.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1925년, 일본군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포획에 나선다. 그러나 수많은 사냥꾼을 손쉽게 처리하는 호랑이. 그의 앞에 최고의 명포수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