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이 된 후 첫 번째 사건을 수임한 에놀라. 하지만 실종된 소녀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서는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쩌면 오빠 셜록의 도움까지도.

벼랑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하다!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남자,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그 둘은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하게 되는데...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마더 역시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우리는 오늘도, “작업에 들어간다” 네 명의 싱글들이 벌이는 섹스,일, 우정의 색(色)다른 작업 비법 전격 공개! 경고: 너무 하면 밝힘증! 너무 안하면 쭈~욱 싱글!

의문의 죽음이 14년 전 살인사건의 피해자 아들 요한과 연루되었다는 것을 직감한 형사 동수는 그를 추적하고,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은 그의 약혼녀 미호의 과거를 파헤친다.

과도한 업무로 지친 중환자실 간호사. 다행히 새로 온 동료가 직장과 집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한 환자가 의문사를 당하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동료 간호사가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나한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어" 작가로서의 삶을 포기한 채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를 돌보고 있는 민석. 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현재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인 기철과 독립을 꿈꾸며 민석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민석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현재와 가족들의 일상이 변하게 되는데… “아빠는 점점 죽어가고 있어…” 올 가을, 보통의 평범한 일상이 힘든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가 온다! #장애 #성(性) #존엄사 #가족

제1차 세계 대전 중, 서부 전선에 합류한 17살 파울. 초기의 들뜬 기분은 곧 참호에서의 삶이라는 암울한 현실로 인해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다섯 개의 물건 다섯 명의 판매자와 다섯 명의 구매자 그리고 이들의 거래를 기록하는 한 명의 작가 꿈과 희망, 추억도 직거래가 되나요? 다섯 개의 물건을 둘러싼 예측불허의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거래개시!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사람들이 퇴역한 군함을 타고 여행을 하던 중 바다를 항해하던 군함이 미지의 공간에 다다르자 탑승객들은 생존을 위해 여러가지 비극적인 사건들을 일으키게 되고, 탐욕과 이기심만이 남은 공간에서 각 인물들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대처하는 방식을 통해 먹고 먹히는 '인류의 삶' 역시 거대한 '자연의 역사'의 일부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

쇼타임! 신(神)들린 무당들의 통쾌한 한.판.대.결! 유아독존 신빨 대신 술빨로 버티는 40대 마성의 무당 '마성준'(박성웅) 백발백중 1타 무당을 꿈꾸며 역술계를 평정한 30대 스타트업 무당 '청담도령'(양현민) 인생역전 갓생을 노리며 10주 완성 무당학원을 등록한 20대 취준생 무당 '신남'(류경수) 신빨 떨어진 무당들이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쳤다! 그리고 그들을 이용해서 50억 원을 손에 넣으려는 이 구역 미친X '익수'가 판을 벌리고 '대무가' 무당즈는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비트에 몸을 맡긴 채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데…

기술이 사회를 미묘하게 변화시킨 미래를 배경으로 한 여성은 대체 현실과의 비밀스러운 연결과 자신의 어두운 미래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픈 딸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싱글맘. 하지만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현실 앞에서 그녀의 세계는 결국 완전히 무너져 내린다. 안전망 따위 찾아볼 수 없는, 존재 자체를 외면하는 듯한 사회 속에서 끝내 벼랑 끝에 몰린 그녀는 불가능에 가까운 선택을 마주한다.

시신으로 발견된 한 남성. 뒤이은 수사 과정에서 그 아내의 완벽한 겉모습이 무너지고 그 속에 숨겨진 이중생활이 드러난다. 실제 사건에 바탕을 둔 스릴러.

인생이 지루한 인기 있는 고등학생 야구치 야토라는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후 아름답고도 끊임없는 예술의 세계로 뛰어든다.

에드먼드 단테스는 음모에 빠져 결혼식 날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로 체포된다. 샤토 디프에서 14년 동안의 수감 생활을 끝으로 탈옥에 성공하고 꿈에 그리던 부자가 된다. 단테스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세 남자에게 복수를 실행에 옮긴다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상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점점 더 거세져만 가는 아이리스의 위협! 국적을 알 수 없는 어느 공해상에 떠 있는 섬. 그 곳에 위치한 특수감옥에 NSS로 위장한 아이리스가 기습하고, 한 남자를 구출한다. 전 NSS국장이었으나 아이리스와 손을 잡아 테러를 벌인 혐의로 특수감옥에 잡혀있던 백산! 그러나 오히려 그들로부터 탈출하는 백산은 뒤이어 현장을 수사하러 온 NSS의 유건에게 투항하는데… 백산이 잡혀 있는 NSS의 안가를 향한 아이리스의 공격이 발생하고, 헝가리에서의 NSS임무도 아이리스에 의해 실패하자 유건은 NSS내 아이리스의 첩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첩자를 잡기 위한 연막작전을 펼치던 중 부상을 입고 아이리스에 끌려가는 유건! 아이리스는 유건과 백산을 교환하려 하고 그토록 아이리스가 백산을 찾고자 했던 이유가 밝혀진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숨겨진 핵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백산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 이윽고 NSS와 아이리스의 용병들이 대체한 채,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유건과 백산의 교환 작전이 시작되는데…

“앞으로 무엇을 하든, 그때의 우리 같았으면 좋겠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삼행시 클럽을 만들어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지낸 김민영, 유정희, 최수산나.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우정도 졸업과 동시에 각자의 다른 생활 속에서 관계가 소원해진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민영이 갑자기 정희를 집으로 초대하고, 정희는 기쁜 마음으로 민영을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말 성적을 정정하느라 바쁜 민영에게 정희는 안중에도 없다. 정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영을 기다린다. 과연 정희와 민영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은 루벤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고용된 마리. 얼굴과 온몸에 있는 상처로 사람들을 피하던 마리이지만 루벤 앞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고, 루벤은 그런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두려움이 너와 함께 하리라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낯선 이들의 방문이 불편하기만 하던 중 손님의 짐에서 남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아내는 이들을 환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하고, 그들의 무례한 행동은 갈수록 극에 달한다. 계속되는 손님들의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은 아내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데... 도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당신을 미치게 할 문제적 영화 모든 의심과 두려움, 광기가 이곳에서 폭발한다!

포항의 새장 여인숙. 이곳에는 아버지(장항선), 어머니(이인옥), 진아(이지은)와 동갑내기 여대생 혜미(이혜은),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현우(안재모)가 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진아는 서울에서 온 창녀로 새장 여인숙의 주수입원이다. 간접적으로 진아의 도움을 받아 대학을 다니고 있는 혜미는 진아가 몸을 판다는 이유로 늘 퉁명스럽게 대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혜미는 진아를 통해 성욕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한다. 성을 파는 반면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아와 닫히고 위선적인 성의 혜미. 진아의 누드사진 파문과 자살기도 등으로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충돌 직전의 상황에서 진아와 혜미는 서로의 일상에서 수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성이라는 이질감은 서서히 화해의 매개로 전환된다.

1999년, 단짝 친구가 홀딱 반한 남학생을 친구 대신 관찰해 주기로 한 10대 소녀. 하지만 소녀에게도 예기치 못한 사랑이 찾아온다.

절친 소피와 아가사는 어느 날 신비한 존재에 의해 마법 학교로 휩쓸려 간다. 이 학교는 미래의 동화 속 영웅과 악당을 키워내는 곳. 운명을 알 길 없는 이곳에서 두 친구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