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은 사람을 흥분시키죠…” 아빠와 딸 사이에 다른 남자가 끼어들었다!

복사실 점원 그래함의 상사 사빈느는 금세 기억을 잃는 그래함을 욕정을 해결하는 대상으로 이용하고, 임시직원 이렌느는 그래함의 꾸밈없고 순수한 매력에 사랑을 느끼게 된다.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레아` 브릭스턴의 거리를 배경으로 일탈 행위를 일삼는 청소년들을 관찰하던 그녀의 카메라 화면에 새로 이사 온 소년 `벤지`가 들어온다. 우연한 이끌림에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카메라를 통해 이뤄진 이들의 관계는 점차 위험한 길로 이어지는데…

재결합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열렬한 관계를 이어가는 라우라와 마시모. 하지만 마시모의 가족 관계, 그리고 라우라의 마음을 얻으려는 수수께끼의 남자로 인해 삶이 복잡해진다.

빈집을 찾아 내 집처럼 깃들여 사는 태석. 내 집에서 식물처럼 갇혀 사는 선화. 우연히 만난 그들이 빈집을 전전하며, 서로의 빈자리를 따스하게 메우며, 사랑을 나눈다.

내 아이를 낳은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했다 홀로 출산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야니스는 같은 병실에서 어린 산모 아나를 만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딸을 낳은 두 사람은 짧지만 깊은 우정을 나눈다. 야니스는 아나와 자신의 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진실을 알리지 못한 채 아나와 점점 더 가까워져만 가는데…

등산? '바로 이 맛에 가지~' 등산로 초입에서 장사를 하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끼는 홍재. 가게 매상 때문에 억지로 산악회에 참여하는 홍재 앞에 어느 날 신입회원 민정이 나타난다. 쭉빠진 몸매와 청초한 마스크! 남자를 홀리는 매력을 가진 민정에게 유부남인 홍재도 흔들리게 되고.. 민정을 얻기 위한 홍재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남자였던 과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트랜스 여성 사진사. 있는 줄도 몰랐던 아들이 아빠를 찾는다며 갑자기 나타난다. 얼떨결에 시작된 어설픈 아빠 연기, 나 잘하고 있는 거겠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연인 젠산(데이빗 다스트말치안)과 루비(카렌 길런), 어느 날 두 명 모두 차례로 해고를 당하고 젠산은 한탕을 바라며 마지막 가진 돈 전부를 닭싸움 도박에 걸지만 돈을 모두 잃고, 충동적으로 살인까지 저지른다. 연인 루비와 함께 자신의 고향 캔자스로 도망치려는 젠산 도망치기 직전 루비는 그녀의 옆집에서 울고 있는 갓난 아기를 유괴한다. 경찰을 피해 도주 끝에 도착한 고향 캔자스 그곳에는 끔찍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이들은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

서울로 전학 온 시골 소녀에게 엄청난 고교 생활이 펼쳐진다. 꽃미남계의 쌍두마차와 삼각관계를 이루며 여학생들의 질투를 받기도 하고,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비밀에 마음 아파하기도 하는 그녀. 햇살보다 찬란한 청춘은 그렇게 성장한다.

전 여친에게 열등감 폭발인 현승과 남친에게 애정 결핍을 느끼는 윤정은 의도치 않게 연락을 하게 되고, 수화기 너머의 인연과 '19금 연애'를 만들어간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댄서 다니엘은 어느 날 알 수 없는 세 명의 여인에게 둘러 싸이면서 정신을 잃고 납치당한다. 그리고 깨어나자마자 알몸으로 사지가 묶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극심한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에 휩싸인다.

처음이자 마지막,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만났습니다…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 팀 수영선수 만년후보생 상우(박해진). 어느 날, 상우는 우연히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선미를 구해주게 되고, 그녀가 소중하게 간직했던 아빠의 유품인 오르골을 찾아주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 할 것을 맹세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어느 날부턴가 선미의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되는데…

실연 후 새 출발을 결심하며 고향으로 돌아온 과학자. 하지만 그녀의 오빠는 동생을 상대로 책략을 꾸미는데. 그가 세운 작전은 잘생긴 이방인을 고용해 동생이 땅을 팔도록 구슬리는 것이다.

골동품 가게에서 발견한 낡은 일기장을 열어본 후 일어나기 시작한 알 수 없는 환각과 괴상한 사건들. 일기장에 적혀있던 죽은 연인을 살려내는 흑마술과 저주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세상의 평범과는 거리가 먼, 수학밖에 모르는 입시학원 강사 '오노 야스오미' 여자 앞에만 서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데이트가 순탄할 리 없다! 결국 자신의 입시학원 학생 '아키모토 카스미'에게 평범하게 데이트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그의 제자 '아키모토 카스미'는 선생님의 연애를 돕기 시작한다! 서로 정상적인 연애를 가르쳐주던 둘 사이에도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지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소영은 남편의 숨겨진 여자 수지를 알게 된다. 소영은 몰래 그녀에게 접근해 친해지고, 남편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하루카는 10년 동안 정상을 업계에서 나름 잘 나가던 모델이었으나 나이가 들며 일거리가 줄게 되고 고질병인 거식증에 시달린다. 아내 키미요와 함께 정육점을 운영하는 스기야마는 손님으로 찾아온 하루카와 텔레파시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둘은 점차 가까워지게 되는데…

화성에 정착한 남자친구를 따라 화성행 티켓을 산 소피와 학생 화성 프로그램에 36번이나 지원했다 떨어진 월트가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에 동행하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 영화

“시간이 멈춰도 괜찮아. 지금 너와 함께 라면” 명문 신하고등학교에는 3교시와 4교시 사이에 비밀이 한가지 숨겨져 있다. 바로 시간이 10배 느리게 흐르고, 10분이 100분이 되는 3.5교시가 존재한다는 것! 백아진(조아)은 3.5교시에 우연히 들어가고 그곳에 갇혀 있던 남학생 강다원(임지섭)을 만난다. 다원을 3.5교시로부터 탈출시키기 위해 아진은 그 곳에 숨겨진 미스테리를 풀어나간다. 그러나 이를 방해하는 자들이 학교에 존재하고 3.5교시를 숨기려고 애쓰는데… 과연 신하고의 3.5교시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다원은 3.5교시를 무사히 탈출해 아진을 만날 수 있을까?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세상을 놀라게 할 섹시 성인만화 완성을 위한 열혈 제작기! 누구도 본 적 없는 19금 발칙 연애담이 시작된다!

전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또 다른 이야기 불멸의 탑을 완성한 에펠의 고뇌와 사랑! 자유의 여신상을 완성하고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천재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은 1889년 파리의 세계 만국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300m 높이의 탑 설계도를 제안한다. 안전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과 예술가들의 탄원서, 언론의 비평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20년전 떠나 보낸 옛사랑 아드리안느를 되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탑을 완성하는데..

낮에는 성 전문가, 밤에는 연애 초보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 그들의 환자 쟁탈을 위한 제로섬 게임이 시작된다.

건달에게 두들겨 맞고 쓰레기 더미에 쓰러져 있는 정남을 발견한 진이. 거리를 배회하며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은 함께 지내며 가까워지고, 사랑을 위해 새로운 삶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