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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데…
남산의 부장들
2025년114분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데…

세종이 탄 가마가 허물어진 사건. 제작 책임자 장영실이 곤장을 맞고 파직된 것으로 역사는 기록한다. 그 유명한 사건에 숨겨진 이야기. 대왕 세종과 관노 장영실이 신분을 초월해 함께 꾸었던 큰 꿈이 지금 펼쳐진다.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 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 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개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게 된 견식. 어려서부터 형사가 소원이어서인지 절대 포기란 단어를 모르는 불도저 성격이다. 매일 CSI나 형사 콜롬보 등 형사 드라마나 영화에 몰두, 분석하며 보면서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 온 견식은 경찰시험에서 필기는 간신히 통과했지만, 신체검사에서 청력이 기준치에 미달되어 낙방 소식을 접한다. 견식이 그토록 형사가 되기 위함은 집안 대대로 형사 한 명 나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견식의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라는 이유였고, 아버지는 시력에서 문제가 있었던 터. 술자리에서 직장 동료들 위로를 받으며 우울한 하루를 마감하는 견식.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탈주 범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현장에서 탈주 범이 도망가고, 견식은 편의점에서 산 생수 병을 던져 탈주 범을 잡아 국민 영웅에 등극한다. 그의 소원은 하나, 바로 형사가 되는 것. 뭣 모르는 시장은 기자들 앞에서 그에게 형사 자리를 하나 약속한다. 수사권 독립을 눈앞에 둔 경찰 내부에선 견식이 사고를 칠까 조마조마하고, 결국 짜낸 아이디어는 이것!! “야!! 노란 신분증 하나 만들어 줘!! 그놈 오늘부터 인턴 형사다!!”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이 꿈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한다. 엄마, 친구, 감독까지 모두가 꿈을 포기하라고 할 때,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진태가 부임하고 수인에게도 큰 변화가 찾아오는데…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으로부터 장모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전대미문의 재난이 벌어지고 4년 뒤, 정석은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도로 간다.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석은 대규모 좀비 무리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의 4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의 스토리와는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스토리인 스탠드 얼론 시퀄이다. 영화에서 서대위역을 맡은 구교환 배우와 황중사 역을 맡은 김민재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다.

가수 ‘블루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순덕’(김은영). 어느 날 성격 차이로 별거(?) 중이었던 엄마(조민수)가 들이닥쳐 엄청난 소식을 전한다. 막내가 엄마의 가겟세와 ‘순덕’의 비상금을 들고 튀었다는 것! 괘씸한 막내를 쫓기 위해 두 사람은 단 하루, 손을 잡기로 합의하고 도시를 누비기 시작한다. 그러나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추적 끝에 밝혀지는 막내의 비밀은 수상하기 짝이 없는데...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유리’는 자신을 은근히 따돌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지만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견디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의 계획으로 한밤 중 폐가에 홀로 가게 된 ‘유리’는 독특한 차림의 ‘다혜’를 만나 일탈을 시작하게 되고,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데…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10년 차 부부 수연과 세혁. 남편의 직장 때문에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후 수연의 말할 수 없는 상처와 공허함은 더욱 커진다. 어느 날, 무용으로 치료 봉사를 하는 강사직을 추천받게 된 수연은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에게 눈길이 머무는데…

유명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정인(신혜선)’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치매에 걸린 엄마 ‘화자(배종옥)’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그녀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직접 변호를 맡는다. 사건을 추적하던 중 시장 ‘추인회(허준호)’를 중심으로 한 마을 사람들의 조직적 은폐와 거짓 진술 등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 ‘정인’. 그날의 기억을 모두 잃은 ‘화자’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책방 단골 ‘소담’ 때문에 불쑥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문은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 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 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 “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바빠… 백수가 나보다 더 바빠…”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카와 함께 동네의 모든 민원을 나서서 처리하는 오지라퍼 백수 ‘거울’은 동생 두온과 다투고 반강제적으로 독립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주한 백세아파트에서의 첫날 밤 새벽 4시 알 수 없는 소리에 잠을 설친 거울은 아파트 주민인 경석과 지원, 샛별을 만나게 되고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쿵쿵거린다는 층간 소음의 근원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데… 나 안거울, 정의의 이름으로 끝까지 간다!

뛰어난 정보력과 고도의 심리전에 능통한 요원 ‘조지’와 날카로운 직관력을 가진 정보 분석가 ‘캐슬린’은 모두가 선망하는 정보국 대표 부부. 어느 날, 수천 명을 죽음에 빠트릴 수 있는 정보국의 기밀 기술이 내부 배신자에 의해 사라지고 ‘조지’는 사건에 얽힌 5명의 요원을 주목하지만 모든 증거는 그의 아내 ‘캐슬린’을 향하는데… 흔들리는 믿음, 깊어지는 의심 단 7일, 진짜 스파이를 찾아야 한다!

하와이의 풍광 속 우리 선조들의 땀과 희생이 서려 있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옴니버스 음악 영화.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우리 가곡 위로 겹쳐지는 120년 이민사의 소중한 면면을 하와이 현지 촬영본, 컴퓨터 그래픽 및 실사를 사용해 보여준다.

‘돌뼈나무’라는 범상치 않은 단체에서 생존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아들 홍민과 그런 백수 아들이 못마땅한 대복. 하지만 대복도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둘의 갈등이 깊어지던 어느 날, 담배 외상값만 300만 원이 넘는 원창까지 행패를 부리며 대복을 위협하는데…! 2024년 고단한 일상에 선사하는 고봉수표 무해한 코미디가 찾아온다!

‘It’s OKAY! It’s OK! I’m OK!’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무한 긍정 소녀 ‘인영’과 어쩌다 한집살이하게 된 외로운 완벽주의자 예술단 마녀감독 ‘설아’, ‘인영’과는 일방적인 라이벌 관계인 만년 1등 예술단의 센터 ‘나리’, 1일 1고백, 사랑과 우정 그 어딘가 ‘인영’의 유일한 남사친 ‘도윤’, 말 처방과 약 처방을 동시에 해주는 ‘인영’의 동네 친구이자 괴짜 약사 ‘동욱’까지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서른, 모를 것도 다 알아야 하는 나이 모두가 탐할 새빨간 파격로맨스가 시작된다! 인기 로맨스 웹소설로 일약 스타 작가가 된 ‘하니’(황승언) 그녀가 입고, 먹고, 쓰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된다. 수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사는 그녀에게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사실, 연애 한 번 못 해본 모태솔로라는 것! 이 모든 건 ‘하니’가 쓴 소설 속 주인공, 타칭 이태원 페로몬 ‘이바이스’(김현준) 때문이다. 야수 같은 눈빛, 늘 같은 청바지, 시선을 끄는 맨발… 그의 옆자리만을 탐하니, 아직도 사랑을 모른 채 방황한다. 애타게 기다리던 ‘이바이스’의 귀국 소식과 동시에 들려온 ‘젬마’(도연진)의 한국행. 애써 묻어두었던 과거의 소용돌이가 ‘하니’를 덮친다.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연극단에 합숙을 시작한 여주인공 시연. 쉐어하우스에서 동거하는 다섯 남자들 중에 자신의 기억 속 사랑했던 남자를 찾는 이야기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핀란드의 어느 작은 마을에 떨어진 혜성. 그 여파로 큰 혼란이 일고 혜성을 훔치려는 자들이 활개를 치는 가운데, 마을 목사의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금지된 곳으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유니아’ 수녀(송혜교)는 ‘희준’(문우진)의 몸에 숨어든 악령이 12형상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 당장 올 수 없는 구마 사제를 기다리다가 부마자가 희생될 것이 분명한 상황. 결국 ‘유니아’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담당의는 ‘희준’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의학이라 믿는 ‘바오로’ 신부(이진욱). 우연한 기회에 그의 제자 ‘미카엘라’ 수녀(전여빈)의 비밀을 알아챈 ‘유니아’는 ‘희준’을 병원에서 빼내기 위해 막무가내로 도움을 요청한다. ‘미카엘라’는 거침없는 ‘유니아’ 에게 반발심을 느끼지만, 동질감이 느껴지는 ‘희준’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한다. 마침내 두 수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소년을 살리기 위한 위험한 의식을 시작하는데... 원칙은 단 하나, 무조건 살린다!

외과의사의 실적을 공개하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가운데, 재능 있는 외과의사의 삶은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병원 간호사인 파트너마저 그녀에게 등을 돌리면서 혼란에 빠진다.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전투! 판타지의 아름다운 역사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덤블도어 교장이 남긴 ‘죽음의 성물’의 단서를 쫓던 해리 포터는 볼드모트가 그토록 찾아 다닌 절대적인 힘을 가진 지팡이의 비밀을 통해 드디어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다섯 번째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마법학교 호그와트로 돌아온 해리와 친구들은 그들을 잡으려는 보안마법에 걸려 위기를 맞지만 덤블도어의 동생인 에버포스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그리고 그에게서 덤블도어와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에 관한 놀라운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초자연적 현상에 회의를 가지고 그를 파헤치는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은 새로운 작품 구상 차 뉴욕의 돌핀 호텔을 찾는다. 호텔 지배인 제랄드 올린(사무엘 L 잭슨)은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하지만 마이크는 그를 무시하고 그 방에 투숙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