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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 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 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맨 인 더 다크
2016년88분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 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 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다혈질의 말썽꾼 해피 길모어(Happy Gilmore: 아담 샌들러 분)는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런데 어느날, 해피는 우연히 골프 스윙 한번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필드에 나서게 된다. 골프의 경기규칙은 커녕 엉망인 자세로 난생 처음 필드에 나선 해피. 그가 아는 것은 단 한 가지뿐. 돈을 벌어 할머니의 집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믿는 건 엄청난 괴력의 어깨인데, 한번 스윙을 했다하면 400야드 지점까지 논스톱이다. 비록 경기 자체는 엉망이지만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인 해피의 플레이에 매료된 관중들은 열광하고, 그는 계속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한다. 결국 해피는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프로 골프대회에까지 나가게 된다. 한편, 프로 골프대회에서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슈터 맥가빈(Shooter McGavin: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분)은 해피를 저지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뉴질랜드, ‘할러(Howler)’라 불리는 좀비 같은 식인자로 가득한 세상.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로리는 외딴 산장에 숨어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상처 입은 낯선 이가 희망의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오며 그녀의 고립된 삶에 균열을 낸다. 이 낯선 이는 치료법을 담은 치료제를 지닌 인물로, 로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돕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녀는 죄책감에 짓눌린 과거와 대면하며, 생존과 구원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세상의 모든 것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순간, 디트리히 본회퍼는 히틀러 암살이라는 치명적인 음모의 한가운데로 휘말리게 된다. 신앙과 운명이 걸린 이 중대한 상황에서, 본회퍼는 자신의 도덕적 신념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에서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평화를 설교하던 그가 암살을 계획하게 된 이 변화는 역사의 흐름을 바꿀 것인가, 아니면 그에게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인가? 한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위대한 출발이 될 수 있다!

"이제 너도 그 껍질에서 나올 차례야." "우린 앞을 보고 살아야 해, 꼭 기억해. 과거에 머물러 있지마" '그레이스'는 자신의 달팽이, '실비아'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시작한다. 잦은 병치레, 수면무호흡증으로 언제 위험해질지 모르는 알코올 중독자 아빠, 또래 친구들의 괴롭힘… 씁쓸한 유년 시절 유일한 빛이자 영웅이 되어준 건 쌍둥이 '길버트'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지역으로 입양돼 헤어지게 되며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계속되는 잔잔하고도 외로운 일상 속, 우연히 ‘핑키’라는 괴짜 할머니를 만나 우정을 쌓게 되고 그레이스는 다시금 인생의 희망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지금... 무슨 사이예요?” 영어 과외 강사 ‘경민’은 3년째 연인 ‘선희’와 안정적인 연애 중이다. 큰 문제 없이 흘러가던 일상. 하지만 선희의 결혼 압박이 점점 경민을 조이기 시작한다. 결혼식에 함께 참석해 달라는 작은 부탁조차 무겁게 느껴진 어느 날, 두 사람의 관계엔 처음으로 깊은 균열이 생긴다. 그 무렵, 과외 학생의 소개로 ‘영원’을 만나게 된 경민. 피아노를 가르치는 영원은 “자막 없이 영화를 보고 싶다”며 영어 과외를 요청하고, 경민에게 피아노 레슨을 물물교환처럼 제안한다. 정해진 시간에 만나, 서로의 재능을 주고받는 단순한 관계. 그러나 작은 호기심과 잔잔한 대화들이 쌓여, 언제부터인가 경민의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익숙했던 관계는 위태로워지고, 새로 시작된 관계는 애매한 온도로 마음을 어지럽힌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한 세 사람의 마음이 교차하는 순간, 그들 사이의 이름 없는 감정이 조금씩 얼굴을 드러낸다.

어울리지 않는 현금 수송 트럭 운전사 러셀(에디 머피)과 트래비스(피트 데이비슨)는 노련한 주모자 조이(키키 파머)가 이끄는 잔혹한 범죄자들에게 기습을 당한다. 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 예상 밖의 듀오는 위험과 서로 부딪치는 성격, 그리고 끝도 없이 꼬이기만 하는 운 나쁜 하루를 헤쳐나가야 한다.

“다크웹에서 커미션이 왔다. 그리고 그 그림이, 살인이 되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미술 강사 ‘단경’. 현실에선 무시당하던 그녀가, 처음으로 ‘필요한 사람’이 된 공간은 다크웹이었다. 익명의 의뢰인, 알 수 없는 메시지. 그리고 시작된 커미션. 그림이 완성되고, 현실에서 같은 장면의 범죄가 벌어졌다. 누가, 왜, 그녀에게 그리게 하는 걸까? “커미션 받습니다.” 그림 하나로, 지옥의 DM이 열렸다.

어린 시절 상어의 공격으로 아빠를 잃은 '캐서디'는 아빠를 추억하기 위해 바다로 보물 사냥을 떠난 남편 '그레그'를 따라나선다. 다이빙하던 중 상어에게 공격을 받은 '캐서디'의 일행들은 다급히 근처에 있던 보트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보트의 주인은 바다로 밀수한 마약을 추적 중이던 해적이었고, 총으로 무장한 해적들은 '캐서디'에게 바닷속의 마약을 건져 오라고 협박한다. '캐서디'는 일행들을 살리기 위해 최강 포식자 백상아리로 뒤덮인 바닷속으로 뛰어드는데…

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리암 니슨)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유사 범죄를 알게 되고 살해된 시신이 버려졌던 무덤 근처에서 수상한 남자 루건과 마주친다. 루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맷은 연쇄납치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의 긴밀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사건을 둘러싼 충격적인 음모와 진실에 점차 가까워 지는데...

한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선우(강지영)가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로부터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하드보일드 액션 드라마

한 도둑은 파트너 '빅'과 함께 악명 높은 조직의 두목 '누시'의 돈을 강탈하기로 한다. 총격전 도중 '누시'의 친오빠 '탱크'가 사망하고, 친오빠의 복수를 위해, 또 돈을 되찾기 위해 사로잡은 '빅'을 인질로 그 '도둑'을 잡으려 한다. 한편, 부패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던 도둑은 아이스크림 트럭에 치이고, 트럭 주인 '톰'은 얼떨결에 도둑과 합류해 총격전까지 벌이며 사건에 휘말린다. 도둑은 '빅'을 구하기 위해 홀로 약속 장소에 향하고, 누시는 엄청난 인원을 동원해 도둑을 잡으려고 벼르고 있다. 과연 도둑은 파트너와 돈 모두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부르군트의 군수 하겐 폰 트론예는 어두운 과거를 숨기면서도 혼란스러운 왕국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예측 불허의 용 사냥꾼 지크프리트의 등장으로 낡은 질서가 무너질 위기에 처합니다. 군터 왕은 사나운 발키리 브룬힐트를 얻기 위해 지크프리트의 도움을 구하고, 하겐은 왕에 대한 충성과 자신의 정체성 사이에서 비극적인 선택에 직면합니다.

네 명의 카약 선수가 무자비한 식인종 부족이 사는 정글로 잘못된 강을 따라갑니다.

전직 경찰이자 애틀랜타 사립 탐정인 잭슨은 실종된 R&B 스타 자하리를 찾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그의 수사 결과, 그녀의 실종이 더 큰 음모와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지면서, 그는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과거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전설적인 동명 소설을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거대한 침공의 서막을 알린다. 에바 롱고리아와 전설적인 래퍼이자 배우 아이스 큐브, 그리고 마이클 오닐과 이만 벤슨이 합류해, 기술과 감시, 사생활이라는 현대적 주제를 아우르는 짜릿한 우주급 모험을 선보인다.

헤일리 프리먼과 그녀의 가족은 내전 이후 캐나다 시골에 정착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농부들의 마지막 후손이다. 기근으로 황폐해진 미래의 어느 날, 탐욕스러운 민병대가 그들의 땅을 빼앗으려 한다. 그들은 소중한 40에이커 짜리 농장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한다.

“가장 위험한 놈들만 여기 남겨진 거야“ 지구 최상위 포식자가 된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인간과 공룡의 위태로운 공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류를 구할 신약 개발을 위해 육지, 하늘, 바다를 지배하는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가 필요하게 된다. 불가능한 미션 수행을 위해 ‘조라 베넷‘(스칼렛 요한슨)과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그리고 ‘던컨’(마허샬라 알리)은 공룡들을 추적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에 도착하고 폐쇄된 쥬라기 공원의 연구소가 감추어 온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새로운 캐스트, 새로운 미션, 새로운 공룡,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시작!

28일 후 시작, 28주 후 전염, 28년 후 진화... 태어나 처음 마주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 충격을 넘어선 극강의 공포가 밀려온다! 28년 전 생물학 무기 연구소에서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넣은 바이러스가 유출된 후, 일부 생존자들이 모여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섬 ‘홀리 아일랜드’. 이곳에서 태어나 한 번도 섬 밖을 나가 본 적 없는 소년 ‘스파이크’는 어느 날 섬을 떠나 본토에 발을 들이게 되고 난생처음 바이러스에 잠식된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변이된 바이러스는 10,228일의 시간 동안 감염자들을 더욱 충격적으로 진화시켰고 ‘스파이크’는 그 실체를 목격하며 극강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대니 보일 감독 X 알렉스 가랜드 각본 X 킬리언 머피 제작 장르를 재정의한 좀비물의 바이블! 그 강렬한 귀환을 함께하라!

딸의 결혼을 앞두고 사돈이 사는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찾은 브라질 아버지.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기싸움이 벌어지면서 양가의 상견례는 한바탕 촌극으로 번진다.

한 여성이 어린 시절의 열망을 되돌아보며 옛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지만, 평생의 꿈을 좇다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여정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영화 '사고친 후에'의 속편 격인 영화. 나이 마흔살이 되면서 누구나 맞닥드릴 수 있는, 그러면서 누구나 피해가고 싶을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반이 잡히고 안정되었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고, 부부는 서로의 관계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아이는 사춘기에 들어가 통제가 되지 않으며, 나이든 부모님과의 복잡한 문제도 있다. 좌절과 행복을 반복하는, 그러나 그렇게 우울하지만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

런던 생활 3년 차, 현지 적응 완료한 패딩턴은 이발소 보조, 아쿠아리움 청소, 창문 닦기까지 섭렵, 자칭 알바 마스터로 거듭난다. 루시 숙모의 100번째 생일 선물 비밀의 ‘팝업북’을 사기 위해 한 땀 한 땀 돈을 모으던 패딩턴에게 닥친 곰생 최대 위기! 변장의 대가 피닉스에 의해 비밀의 팝업북 도둑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 그러나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새로운 감옥 친구들과 브라운 가족의 도움으로 탈출을 감행, 진짜 범인 피닉스를 찾기 위한 털 날리는(!) 추격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