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고향으로 돌아온 루트. 오랜만에 재회한 아버지의 수상한 행동을 보며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후회하지 않도록, 다시 시작할까?” 여자친구가 있는 학교 인기남 밀러(메이슨 테임즈)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클라라(맥케나 그레이스)는 자신을 과잉보호하는 엄마 모건(앨리슨 윌리엄스) 대신 이모 제니(윌라 피츠제럴드)에게 의지하며 연애 상담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클라라가 가장 좋아하는 제니와 아빠 크리스(스콧 이스트우드)가 같은 날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모건과 제니의 약혼자 조나(데이브 프랭코)는 둘 사이의 충격적 비밀을 알게되어 분개한다. 모건과 조나는 충격받을 클라라를 위해 이 사실을 숨기면서도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떠난 두 사람의 흔적을 지우려고만 하고 그로 인해 상심한 클라라를 밀러가 위로하면서 둘은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데… 모든 것을 걸어도 후회 하지 않는, 사랑에 빠질 시간이 찾아온다!

현실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모험을 위해 태국의 '악마의 입' 동굴을 찾은 다섯 친구. 그러나 그들은 곧 물속에서 자신들을 노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빠르고, 조용하며, 치명적인 존재. 숨 막히는 어둠 속에서 신뢰는 흔들리고 공포는 퍼져 나간다. 그리고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은 곧 목숨을 건 생존 싸움으로 이어진다.

다가오는 혈귀와의 결전을 대비해 대원들과 함께 ‘주(柱)’들의 합동 강화 훈련인 「주 훈련」에 임하던 중, 귀살대 본부인 우부야시키 저택에 귀살대의 숙적 키부츠지 무잔이 나타난다. 우부야시키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주(柱)들과 탄지로였지만, 무잔의 손에 의해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떨어지고 만다. 탄지로 일행이 떨어진 곳은 바로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 ‘귀살대’와 ‘혈귀’의 최종 결전의 막이 오른다!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증명한다면, 그게 당신을 두렵게 하나요? 진실은 80억 인류 모두의 것입니다.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한다. 건물은 순식간에 봉쇄되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고립된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다니던 감염자들은 점점 진화하며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사람을 식별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공격한다. 생명공학자 ‘권세정’과 생존자들은 자신의 몸에 백신을 주입했다고 신고한 ‘서영철’을 찾아 구조대가 기다리는 옥상으로 향한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상황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게 변해가고, ‘서영철’은 감염자들을 앞세워 생존자들 앞을 막아서는데... 새로운 종(種)의 탄생

모든 게 무너져도 상관없어 너를 찾아 개처럼 세상 끝까지 갈 수 있어 황량한 요크셔의 외딴 저택 ‘폭풍의 언덕’에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가 들어온다. 주인의 딸 캐시와 히스클리프는 마치 하나의 영혼을 나눈 것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신분과 현실의 두터운 벽은 두 사람 사이를 잔인하게 갈라놓는다. 결국, 캐시가 대부호 에드거의 청혼을 받아들이자 버림받은 히스클리프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자취를 감춰버린다. 5년 후, ‘폭풍의 언덕’의 새 주인이 되어 나타난 히스클리프. 이미 에드거의 아내가 된 캐시 앞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그녀의 삶을 거침없이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최고의 전사이자 현상금 사냥꾼인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그의 유일무이한 파트너 '그로구'는 신 공화국의 장교 '워드 대령'(시고니 위버)으로부터 비밀 임무를 제안받고 우주를 넘나드는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 누구의 도움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딘 자린'은 '그로구'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고 '그로구'는 '딘 자린'과 호흡을 맞추며 점차 성장해간다. 전쟁을 막기 위한 은밀한 작전을 이어가던 중 둘은 예측하지 못한 위기에 휘말리고 '그로구'는 '딘 자린'을 지키기 위해 잠재된 힘을 각성하게 되는데... 혼자가 아닌 둘일 때, 진짜 포스가 깨어난다!

“어떻게 우리 없이 후속편을 찍으려고 해?!” 수상쩍게도 낯익은 ‘고스트 페이스’를 따돌린지 어언 26년 만에, ‘핵심 4인방’은 다시 살인마의 표적이 된다. 하지만 시리즈를 지켜온 쇼티(말론 웨이언스), 레이(숀 웨이언스), 신디(안나 패리스), 브렌다(레지나 홀) 이 네 명의 앞에서 그 어떤 호러 영화나 살인마도 패러디의 먹잇감이 될 뿐인데… 성역은 없다. 클리셰도 없다. 제대로 선 넘는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전 세계를 열광시킨 ‘런웨이’ 전설들의 귀환!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혼한 몸으로 딸의 수영 코치와 불륜에 빠진 변호사. 격정적인 로맨스는 모두가 걷잡을 수 없이 휘말리는 뒤틀린 게임으로 변해 간다.

시작은 호기심이었다 그곳은 대체 무엇인가? 낯설지만 익숙한 세계 출구도 입구도 찾을 수 없다 당신도 입장하시겠습니까?

결혼식을 위해 몰타로 향하는 에놀라 홈즈. 하지만 셜록의 실종으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녀의 결혼 계획은 난관에 부딪힌다.

학교를 가도 아무 의욕이 없던 나에게 어느 순간, 웃을 때마다 빛나는 긴 머리의 한 아이가 나의 심장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매일 나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여자, 한서윤. 매일 기억이 리셋되어 모든 것을 기록해야 하는 하루가 고단했던 나에게 키 크고 눈빛이 잊히지 않는 한 아이가 나의 기억 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힘든 건 상관없습니다. 해내면 됩니다” 낯선 공항에 처음 발을 디딘 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국정원의 심문을 거쳐 하나원에 도착했습니다.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쉬운 길을 알려주지만 나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한 손에 내 목숨을 쥐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낯선 환경의 외로움 속에서 과거의 기억과 죄책감에 마음이 한없이 흔들리지만 이곳에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이곳을 언젠가 내 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7월, 낯선 곳에서 다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17세 소녀 '현재'는 아버지 일순의 가정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을 자신의 계획 속에 끌어들인다. 자신을 폭력으로부터 구해준 해인을 보며, 해인이 자신의 진짜 엄마이길 바라는 현재. 끝내 현재는 해인의 멈춰버린 시간을 깨우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버리는 서글프고도 단단한 선택을 내리게 되는데...

드라마보다 더 리얼한 '찐' 케미, 도깨비 주역들의 특별한 추억 소환 여행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감정 섞인 다툼까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게임 한 판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절대 질 수 없는 끝장 승부!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 ‘미진’(박은혜)은 한인 최대 범죄 조직의 덫에 걸려 도박 중독에 빠진다.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아들 ‘도준’(남우현)은 그런 엄마를 향한 원망이 더욱 커지게 된다. 한편,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의 수장 '동철'(한재석)은 빚을 빌미로 '미진'을 납치하고, '도준'은 주어진 48시간 이내에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나서게 되는데...

'시카고 파이어'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시카고 21지부 경찰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다 은둔형 외톨이가 된 고등학생 타니카와 레이나. 그녀는 우연히 접한 메이크업 영상을 보며 화장 기술을 연마해 완벽한 여신이 되어 전학을 간다. 새로운 학교에서 완벽한 생활을 꿈꾸지만, 같은 반인 ‘얼음 왕자’ 칸다 슌에게 생얼을 들키고 만다.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1년 동안 그와 주종 관계를 맺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이 가까워지던 중 슌과 한 때 친구였던 재벌 2세, 이가라시 유가 등장하며 미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되는데…

한적한 정글 강에서 즐기던 카약 여행은 단 하나의 선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냥이 된다. 지도에도 없는 강 깊숙이 들어간 순간, 그들은 정체불명의 식인 부족의 표적이 된다. 문명 밖, 인간이 먹이가 되는 곳— 살아남는 방법은 끝까지 버티는 것뿐이다.

나는 에도 시대를 살아가던 사무라이였다. 칼을 들고 명예를 지키며 살아가던 중, 결투 도중 번개를 맞고 눈을 떠보니.. 이곳은 영화 촬영현장?! 말 대신 철로 달리는 마차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을 들고 살아간다. 검 하나로 살아온 나에게, 이 시대는 낯설기만 하다. 갈 곳 없이 방황하던 중, 나는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한 현장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그곳의 사무라이들은 모두 가짜였고, 결투는 연기였다. 진짜 사무라이였던 나는 어느새 엑스트라 배우가 되고, 영화 속 사무라이가 되어 참수전문 배우를 연기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성격도 직업도 정반대인 두 남편이 아내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얼떨결에 손을 잡는다. 두 남자의 예측불가 공조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코믹 액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