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사회를 배경으로 주인공 영웅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감정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디센트)… 그 후 1주일… 사투는 계속된다! 친구들을 모두 잃고 지옥 같은 동굴을 빠져 나온 유일한 생존자 ‘사라’. (디센트) 사건의 충격으로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려 현지 경관들의 수사에 협조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이들의 강압에 의해 구조 대원들과 함께 실종된 5명의 친구들을 찾으러 다시 지하 동굴로 향한다. 그러나 동굴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라’의 조각난 기억들은 하나씩 되살아나고 앞으로 다가올 끔찍한 공포를 본능적으로 감지하는데..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동굴 속 괴물들이 하나 둘씩 어둠 속에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괴물의 습격 속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사라’에 대한 의심을 거두는 여경찰 ‘리오스’. 그들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사라’의 절친이자 남편과 내연관계였던 ‘주노’가 나타난다! 우여곡절 끝에 ‘사라’와 ‘주노’, ‘리오스’는 지상 탈출구의 마지막 관문 앞에 다다른다. 괴물의 주요 본거지만 무사히 통과하면 되는 그때, 갑자기 여기저기 흩어졌던 괴물들이 이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전편을 능가하는 충격과 공포! 그리고 거듭되는 반전!!! 이번에도 반드시 살아 나가야 한다!

1년 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가족여행에서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은 사라. 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주노를 포함한 5명의 친구들은 다시 모이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동굴 탐험 여행을 떠난다. 주노의 길 안내에 따라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일행.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사고로 동굴의 입구는 함몰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신들이 고립된 이곳이 지도와는 전혀 다른 곳임을 깨닫게 된다. 완벽한 고립!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인데… 동굴을 조사하던 사라는 희미한 어둠 속에서 사람이 아닌 무언가의 형체를 목격하지만 일행들은 단순한 신경쇠약증세로 치부해버리고 만다. 출구를 찾아 헤맬수록 발견되는 수십 년 전 탐험가의 흔적들. 이제껏 단 한 명의 생존자도 없었다는 공포감이 엄습하던 그때, 그들은 귀를 찢는 울음소리를 내는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게 되고, 단순했던 여행은 순간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돌변한다. 또한 1년 전 과거에 묻혀있던 진실마저 드러나며 급기야 그들은 서로조차 믿지 못하게 되는데…

시간을 거슬러, 그녀를 만나다.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80세의 외모를 가진 사내 아이가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벤자민 버튼. 부모에게 버려져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함께 지내던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12살이 되어 60대의 외모를 가지게 된 그는 어느 날 6살 소녀 데이지를 만난 후 그녀의 푸른 눈동자를 잊지 못하게 된다. 청년이 되어 세상으로 나간 벤자민은 숙녀가 된 데이지와 만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비로소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벤자민은 날마다 젊어지고 데이지는 점점 늙어가는데…

북아메리카 해안 근처의 한 섬에서 지역 주민들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들은 좀비로 변해버린 가족, 친지들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사랑스러운 아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아버지 콜랴. 부패한 시장이 호화 별장을 짓기 위해 그의 집을 빼앗으려 하면서 콜랴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콜랴는 유능한 변호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이 상황을 이겨내려 하지만, 법을 뛰어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시장은 그를 더욱 궁지로 몰아가는데……

친구 메간이 실종된 후, 1년 만에 열린 졸업 파티 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다섯 명의 친구들. 우정의 이름으로 숨겨온 그날의 비밀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데… 1년 전 사건의 비밀은 무엇인가!

세 자매와 몇 명의 친구들이 모여 호수 근처의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은 최근에 끔찍하게 돌아가신 세 자매의 할아버지가 살던 집으로 유일하게 남겨준 재산이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그곳을 차지하고 사는 정신병자 가족들이 있었는데...

블래디와 클레어,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서니, 던컨, 킷은 봄방학을 맞아 소벡 호수로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그날밤, 재미있게 캠프 파이어를 즐기던 그들은 어느 곳에선가 불길함 예감의 비명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데... 사실 그 비명 소리는 두 명의 남자가 호수 근처에 뒹글던 악어 알을 물속에 던지면서 어미 악어의 습격을 받아 죽어가는 소리였던 것. 한편 던킨은 이곳 마을의 악어에 관한 죽음의 전설을 들려주지만, 친구들은 비웃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악어알을 갖고 놀던 친구들이 악어의 복수를 받아 한명씩 죽게 되자, 급기야 보안관의 도움을 요청한다. 보안관은 이 마을 전설을 믿고 있는 레스터 일행을 찾아가 악어의 행방과 함께 복수를 풀 방법에 대해 물어보는데.

병구는 외계인으로 인해 지구가 곧 위험에 처할 거라고 믿는다. 이번 개기월식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에는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다.병구는 분명히 외계인이라고 믿는 유제화학의 사장 강만식을 납치해 왕자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한편, 경찰청장의 사위인 강만식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경찰내부는 긴장감이 감돌고 지금은 뇌물비리 사건으로 물러나 있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렸던 명형사인 추형사는 병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집까지 추적해 온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사장은 기상천외한 고문을 견딜 수 없게 되자 급기야 병구가 수집해놓은 외계인 자료를 훔쳐보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지어낸다. 이제 승리는 누가 상대방을 잘 속여 넘기는가에 달려있다.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는 병구와 외계인(으로 추궁 당하는) 강사장의 목숨을 건 진실 대결. 과연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병구는 개기월식이 끝나기 전에,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수의사인 패트릭(에이단 길렌)과 약사인 루이스(에바 버시스틀)의 딸 앨리스(엘라 코널리)는 생일 아침 등교길에 패트릭의 동물병원에 잠시 들렀다가 그만 개에게 물려 죽고 만다. 딸을 잃고 절망에 빠진 패트릭과 루이스는 ‘웨이크 우드’라는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 어느 날 밤 두 사람은 웨이크 우드의 촌장 아서(티모시 스펄)의 집을 방문하는데 둘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괴한 의식을 목격한다. 고민 끝에 죽은 딸 앨리스를 살리기 위해 의식에 참여하게 되는 패트릭과 앨리스. 3일 동안의 부활을 허락 받고 다시 돌아온 앨리스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것도 잠시, 앨리스는 알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텅빈 복도. 불규칙 하지만 너무나 빠른 걸음. 그러나 이내 발자국 소리는 거친 호흡으로 바뀌고 피를 흘리며 나타난 리즈(도라 버치)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지른 채 기절해 버린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그녀가 18일전 실종된 남녀 4명 중 한 명인 리즈임을 알게된다. 죽음의 문턱에서 유일하게 살아 돌아온 리즈는 정신과 여의사 필라와의 상담을 통해 18일간 지하벙커에서 일어난 일들을 회상하지만 경찰과 필라파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입은 그녀의 진술 속에 또 다른 진실이 숨어 있음을 눈치챈다. 같이 사라졌던 나머지 3명은 끔찍한 시체로 발견됐는데 갇힌 벙커에서 모두 살아 나왔다고 말하는 리즈.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뛰어난 외모를 지녀야만 관심을 끌 수 있는 영국 최고의 사립학교. 평범한 모습의 리즈는 모든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있는 미국의 인기 록가수 아들 마이크를 사랑하지만 그는 그녀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러던 리즈에게 마이크와 그의 단짝 제프, 학교의 퀸카 프랭키와 함께 폐쇄된 지하 벙커에서 3일간의 은밀한 파티를 벌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드디어 남자 2명, 여자 2명의 은밀한 파티는 시작되는데... 3일간의 비밀파티를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던 그들은 벙커의 문이 잠긴 것을 알게 된다. 출구 없는 벙커 안에서 마이크는 점점 리즈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이미 상상치 못한 끔찍한 죽음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필라파와 상담을 하던 리즈는 모든 일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마틴이 마이크와 그녀를 멀어지게 하기 위해 계획한 사건이라 말한다. 한편, 경찰은 리즈의 증언에 따라 마틴을 체포 한다. 그러나, 처음에 담담하게 진술을 시작 하던 마틴은 리즈의 증언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드디어 충격적인 진실은 밝혀지는데.

서른네 번째 생일을 맞은 창문 청소부 `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그에게는 마지막으로 할 일이 있다. 바로 네 살짜리 아들 `마이클`에게 새로운 부모를 찾아주는 것. 세상에 혼자 남을 아이를 위해 존은 특별한 부모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아직 어리지만, 말도 잘 듣고 예절도 잘 지켜요. 내 아이를 키워줄, 새 부모를 찾습니다”

세상을 지배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조아노이드의 수장 발커스. 그는 세가와 박사가 만든 가이버 슈트를 손에 넣기 위해 리스커를 시켜 그를 살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조치를 취한 세가와 박사. 하지만 엉뚱하게도 가이버 슈트는 숀의 손에 넘어가죠. 그리고 우연히 양아치들에 의해 가이버 슈트를 착용한 숀. 이제 위기에 빠진 세가와 박사의 딸 미즈키를 조아노이드 무리로부터 구해내야 하는데...

10대 소년 '오웬'은 교외에서의 삶에 적응하려고 할 찰나에 반 친구에게서 초자연적 세계를 다룬 신비로운 심야 TV 프로그램을 추천받는다. 티비의 창백한 빛이 흘러나오며 오웬의 현실에도 점차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찰리 로건은 어린 시절,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친구 아니샤와의 키스를 거부하고 이로 인해 소녀의 저주를 받게 된다. 바로 찰리와 사귀는 여자는 그다음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것이다. 25년이 흐른 현재, 찰리는 성공한 치과의사가 되었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예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에서 펭귄 전문가 캠을 만나 호감을 갖게 된다. 이후 캠이 아쿠아 월드에서 일하던 도중 인공 얼음 턱에 부딪혀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급히 찰리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치료를 하던 중 찰리는 실수투성이지만 매력적인 캠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편, 찰리와 잠자리를 했던 모든 여성들이 그 이후에 진정한 사랑을 만나 떠나게 된다는 입소문이 돌고, 그를 행운을 가져다주는 남자(good luck chuck)로 여기며 그를 찾아오는 여자들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찰리와 캠, 둘 사이에 로맨스가 시작되고, 자신이 ‘굿 럭 척’이라는 것이 진실임을 확인한 찰리는 캠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스토커 같이 변해버리고 이에 지친 캠은 결별을 선언하는데…

야망 있는 젊은 셰프가 매력을 발산해 스파이로 활동하며 아버지를 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린다.

스파이 × 암살자 × 초능력자 조합의 위장 가족이 펼치는, 세계 운명을 건 극비 임무

멀지 않은 미래,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이 합성된 인조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전위 예술가 사울과 그의 파트너 카프리스는 다른 이들과는 사뭇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인공적으로 사람의 신체를 끊임없이 변종 시킬 수 있다는 ‘진화의 가속 신드롬’ 맹신자인 사울은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전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의 행위 예술은 추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만, 한편으론 상황을 수상하게 여긴 형사가 은밀히 조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신체를 이용한 위험한 공연을 계속하던 사울은, 자신의 몸이 쇠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일생일대 최고로 쇼킹한 공연을 준비하는데…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나치의 잔해를 처리하는 건 어린 소년병들의 '목숨'과 맞바꾼 '맨손'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석 달. 한번의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년들의 멈출 수 없는 행진이 계속된다.

“선생님, 저 배고파요.” 어느 날, 담임 교사 수현을 따라 집까지 찾아간 요한. 수현은 가정의 보살핌을 못 받고 있는 듯한 요한에게 밥을 먹여 돌려 보낸다. 하지만 그 날의 일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한 번의 거짓말로 인해 상처가 덧나는 수현, 상처가 아물어가는 요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서로가 필요하다.

완벽한 비행실력 빼고는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 파일럿 휘태커. 어느 화창한 가을날, 그는 정원 102명, 올랜도-애틀란타 행 사우스젯 227 항공기 조종석에 앉는다. 그러나 이륙 10여분 후 강한 난기류를 만나게 되고 뒤 이어 기체 결함이 발생한다. 때문에 사우스젯 227기는 속수무책으로 지상을 향해 곤두박질친다. 엔진 마저 고장난 상황! 파일럿 휘태커는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여 연속으로 기체를 뒤집어 활공하고 기적적으로 비행기를 비상착륙 시킨다. 휘태커는 100% 사망의 위기에서 95% 승객의 목숨을 살려내며 하루 아침에 영웅이 된다. 하지만 하나의 진실이 그를 인생 최대의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과연 추락사고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지구상에서 평범한 삶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가까운 미래. 아버지 폴과 그의 두 아들인 토마스와 조셉은 낮에는 평온하지만 밤에는 괴로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토마스는 그가 짝사랑하는 소녀 샬롯이 있는 집 근처 농장에 방문했다가 늦게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아버지 폴은 안전한 요새와도 같은 농장을 떠나 목숨을 걸고 토마스를 찾기로 한다. 폴이 끝내 그의 아들을 찾았을 때, 악몽 같은 전투가 시작되는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