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줄리안 무어가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케이트로 변신한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문제투성이 딸(시드니 스위니)이 겁에 질려 피로 뒤덮인 채 나타나 뒤흔들린다. 케이트는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자식을 위한 일에는 한계가 없다는 걸 깨닫는다.
에코 밸리
2025년83분

줄리안 무어가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케이트로 변신한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문제투성이 딸(시드니 스위니)이 겁에 질려 피로 뒤덮인 채 나타나 뒤흔들린다. 케이트는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자식을 위한 일에는 한계가 없다는 걸 깨닫는다.

2020년, 통일 준비를 위해 남, 북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가 시행된다. 북한 소녀 하진이 남한의 섬 소년,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된다. 우영은 자신의 방을 빼앗은 하진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이럴 수가! 티끌만큼의 공통분모도 없던 이들에게 첫사랑이 찾아왔다.급기야 우영은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동반가출마저 하게 된다.남북한 소년 소녀에게 찾아온 전쟁 같은 첫사랑으로의 초대!!2016 로자파 국제영화제 초청2016 팬보이 국제 영화제 초청

타케미치는 또다시 잔혹한 도쿄 만지회에 의해 히나타가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히나타를 구하기위한 열쇠는 각자가 동료를 위해 실제로 목숨을 거는 것에 달려 있다. 그 모든 것은 도쿄 만지회의 창설 멤버였던 마이키, 드라켄, 미츠야, 파, 바지, 그리고 카즈토라 이 여섯 사람을 갈라놓았던 '비극적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즈토라는 반대 세력인 발할라의 리더 중 하나가 되었고, 바지는 만지회를 떠나 발할라에 합류했다. 한때 친구였던 그들이 어찌하여 서로 싸워야 할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일까? "네가 살아 있는 미래를 찾기 전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아!" 타케미치는 과거로 돌아가 히나타는 물론 친구들의 미래까지 구할 수 있을까?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 천재 레이서의 라이벌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죽음의 트랙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데…

평생을 공들인 계획, 드디어 실행에 나선다! 거짓말은 완벽하게, 복수는 우아하게! 부유한 미망인 '베티(헬렌 미렌)'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로이(이안 맥켈런)'를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간다. 하지만 사실 로이는 베티의 돈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 이를 모르는 베티는 로이가 제안한대로 공동 계좌를 만들어 본인의 재산과 로이의 재산을 합하는 데 동의하고, 두 사람은 베를린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베티는 로이의 정체를 알게 되고 로이에게 복수를 감행하는데...

맥아더 사령부에 소속된 아벤고는 인천상륙작전을 은폐하기 위해 장교를 투입시키고 대원들을 부산으로 특별 휴가 보낸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대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한다.

폐허가 된 전체주의 국가에서 임신한 몸으로 도망친 여인. 살아남겠다는 일념으로 화물선 컨테이너에 갇힌 채 바다를 표류한다.

존은 죄와 술로 얼룩진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그러던 어느 날 딸 리디아로부터 연락이 오고, 실수로 남자친구를 총으로 쏘고 도망자 신세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독거노인을 표적으로 삼는 연쇄살인범이 나타나자 범인을 잡기 위해 생활안전과에서 일하는 에바가 합류한다. 에바는 범인의 실마리를 잡지만 놓치고 만다.

식물인간인 남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생활의 최전선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수남. 노동의 강도에 비해 상황은 쉽게 나아지지 않고 남편은 일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대학 방송반인 재숙은 취재 중 의사 재우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내 재우가 언니 영숙의 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재숙은 두 사람이 결혼한 후에도 마음속에서 재우를 지우지 못한다.

교도소의 왕으로 군림하는 범털에게 경쟁자가 생긴다. 상대는 반대파 보스인 태수. 평화가 깨진 자리엔 긴장감이 흐르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 구역의 주인은 누구인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옛 애인 사치코를 찾는 하루. 실마리가 되는 편지 속 주소에 사는 쥰과 그의 손자 토키오를 만난다. 사치코가 남긴 미완성 노래 테이프를 발견한 토키오와 두 사람은 밴드를 결성해 노래를 완성하기로 한다.

세상물정 모르는 스무 살 세 친구들에게 묘령의 한 여자가 나타나고, 잠자고 있던 그들의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홀엄마가 뽀뽀하자고 달려들면 “욕구 불만이야. 애인을 구해봐.” 라고 얘기하는 여고생 민아. 맥주도 마시고 엄마 몰래 담배도 피고 록음악도 즐겨 듣지만 ‘비행소녀’는 아니다. 오히려 맘속에는 온갖 장애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어느날 민아의 아랫집에 서글서글한 외모의 사진전공 대학생 영재가 이사를 온다. 활달함이 지나쳐 느물거리지만 결코 밉지 않은 영재는 “나 너한테 첫눈에 반한 거 같아”라며 민아에게 적극 애정공세를 펼친다. 민아 몰래 사진도 찍어주고 학교 앞에 데리러도 오고, 자신이 기르던 거북이를 선물하며 환심을 사는 영재. 새침데기 민아도 그런 영재가 싫지 만은 않은데.. 민아와 함께 맥주잔을 주고받는 엄마조차도 둘의 연애를 적극 부추기지만 은근히 헷갈리는 민아. 과연 저토록 적극적인 영재의 맘은 진심일까? 정말로 그토록 바래오던 불멸의 사랑이 시작되는 걸까...?

익명의 작가가 쓴 자기개발서는 사람들에게 선택과 결정을 재평가하는 영감을 주며 엄청난 인기를 끈다. 한편, 신문사 편집장은 기자를 시켜 작가의 뒤를 캐기 시작하고, 그를 파헤칠수록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단란주점 마담과 그녀의 애인을 잡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형사. 지금 이 감정, 진심이라 믿어도 될까? 시작이 거짓이라고 끝도 거짓은 아닐 테니까.

새로움을 찾는 것은 본능이다. 시간을 견디는 것이 인간이다. 반복 안에서 새로움을 찾는 것이 사랑이다. …시간 속에서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인생이다. 여기 죽도록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그러나 오랜 만남으로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설렘이 식었고 몸이 식었고 열정이 식었고 그리움이 식었다. 나는 이 연인에게 한 가지 문제를 던진다. 말도 안 되는……

가난 때문에 스무 살 연상의 서 서방에게 팔려 간 열여덟 살 복녀. 그러나 무능하고 게으른 서 서방 때문에 행랑살이에서 쫓겨난 두 사람은 빈민굴로 이사하고, 복녀는 염전에서 일을 시작한다.

남편의 외도에 증오심에 차 있던 아내는 남편에 대한 복수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간다. 남편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만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 결과 잠시 어느 정도 상처가 회복되지만 완벽하지 못하고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집을 나갔던 아내가 돌아오면서 가족은 더 무서운 파멸로 향해 간다.

구청 공무원으로 일하던 미나는 갑작스럽게 쓰러지신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는다. 이참에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팔아버리려고 하지만 단골들은 거세게 저항한다.

혁수는 아버지가 데리고 온 은혜를 보고 전부를 바치기로 결심한다. 자라서 폭력조직의 일원이 된 혁수는 조직 싸움에 휘말려 감옥에 간다. 은혜는 철민과 결혼하지만, 철민은 혁수와 은혜 사이에 특별함을 눈치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서막 2000년 전, 거대한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는 혼란의 땅 실크로드. 평화 유지를 위해 그곳을 지키는 부대의 총사령관 후오 안(성룡)은 어느 날 정교하게 짜인 갑옷과 붉은 갈기가 장식된 투구를 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무기와 전투 편대를 구축하고 있는 로마 군대와 맞닥뜨리게 된다. 후오 안(성룡)은 로마 군대를 이끄는 루시우스 장군(존 쿠삭)과 피할 수 없는 결투를 하게 되지만 각각 자국에서 반역죄의 누명을 쓰게 된 사연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게 존경심과 우정을 느낀다. 한편, 이들을 둘러싸고 닥쳐오는 위협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결국 그들은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게 되는데… 운명에 맞선 전사들의 가장 위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말하는 건 크리스토퍼 놀란급. 그에게 닥친 좀비멜로영화 완성 프로젝트! 유명 감독 앞에서 그의 영화를 신랄하게 비판하다가 얼떨결에 받은 상금으로 영화 한 편을 완성해 내야 하는 무영은 두려움이 앞서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좀비 로맨스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그 동안 짝사랑해 오던 연기지망생 아영에게 주인공을 부탁하고 영화 제작에 들어가지만, 아영은 무영을 잘 따라 주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그에게 닥친 온갖 난관과 시련 앞에서 무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자신만만했던 무영은 점점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지는데.. 무영은 그가 지켜왔던 자존심과 그에게 주어진 책임감 앞에서 점점 현실은 그가 생각했던 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무영은 자신이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영화를 비판하며 자신이 말해왔던 완벽한 영화를 모두 앞에 내놓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