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골 외딴곳에 위치한 막걸리집. 평범해 보이는 가게지만 이곳에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고 한다. 마음속에 그리움을 품은 사람들의 안식처. 서울에서 온 젊은 여성이 그곳을 찾는다.
돌아온다
2017년85분

시골 외딴곳에 위치한 막걸리집. 평범해 보이는 가게지만 이곳에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고 한다. 마음속에 그리움을 품은 사람들의 안식처. 서울에서 온 젊은 여성이 그곳을 찾는다.

다혈질의 마르가레트는 철없는 엄마를 때려 100m 접근 금지 명령을 받는다. 막내 동생 마리옹은 둘의 화해, 나아가 가족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며 매일 접근 금지선까지 언니를 만나러 나간다.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이 열린다! 2047년 프랑스 파리, 홀로그래픽 유니버스로 지구를 장악한 문디 여왕에 맞서 저항군들은 독자적인 암호화 통신 네트워크를 완성한다. 세레나를 포함한 저항군의 과학자들은 여왕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과 홀로그램을 연결하는 차원 이동문 '볼텍스'를 확보하고 여왕에 맞서려 한다. 여왕의 방위군의 추적을 피해 볼텍스를 찾은 저항군들은 볼텍스를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라진 시체.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증거는 없고 정황만 있는 살인사건. 반드시 이기려는 검사와 결말을 뒤집으려는 변호사의 날 선 공방. 유죄와 무죄 사이, 팽팽한 법정 대결이 펼쳐진다.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갇혀버린 시간! 무한한 하루에서 너를 구해줄게!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슈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미래를 바꿔야 한다!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제작 기간 12년, 멸종된 조류까지 사실적으로 그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의 제작기가 펼쳐진다.

스마트폰을 분실한 여자와 그것을 주운 위험한 남자. 남자는 여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녀의 삶을 흔들어 놓는다.

루벤스는 입양한 딸 레오니아, 그리고 조직원들과 함께 브라질의 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 한복판에 있는 은행을 털기로 한다. 작업 중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이지만 무사히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예기치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2018년 내전이 한창이던 예멘에서 정부군을 지원하는 군인들이 순찰 도중 반군의 매복에 습격당하고 만다.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한 시간,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어 적의 매복으로부터 전우를 구한다.

전설적인 스나이퍼이면서 CIA 요원인 베켓이 국토안보부 요원, 암살자와 협력하여 국제 대응 정보 팀을 만들어 범죄 조직을 무너뜨린다는 내용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에 천여마리의 소들을 데리고 방북할 때 이 고양 막걸리 수십박스를 가지고 갔으며, 이 후에도 비공식 라인으로 계속 고양 막걸리를 받아서 즐겨 마셨다고 한다. 남과 북의 최고 지도자들이 동시에 사랑했던 고양 막걸리에서 창작이 가미된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

일 중독자 앨리(앨리슨 브리)는 고향으로 떠난 여행에서 첫사랑이었던 숀(제이 엘리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며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숀의 약혼자 캐시디(키어시 클레먼스)는 과거의 앨리를 연상시켜서, 캐시디를 만난 이후로 혼란은 더 켜져만 간다.

초대형 허리케인, 최상위 포식자 식인 악어떼... 안도 밖도 안전한 곳은 없다!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다. 헤일리는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한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찰나, 점차 불어난 홍수와 함께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악어와 집안에 갇히게 되는데…

인생은 빛을 찾는 과정(트라우마와 카르텔, 자녀) 주지사의 궂은일을 도맡아 해온 닥은 납치된 딸을 찾아나서는데...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 과연 ‘유령’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성공할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는 행위 예술가로 유명해진 남자친구의 사랑이 늘 고프다. 결국 시그네는 그의 사랑은 물론 세상의 관심까지 독차지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바로 부작용이 심한 독성 알약을 복용하는 것.

“나한테 별로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요” 까칠한 어른 윤서 “한 번쯤은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잖아요” 꿈 없는 청년 수찬 시청 정기간행물의 인터뷰어 ‘윤서’에게 사람의 온기는 한여름의 습하고 불쾌한 더위 같은 것. 그러던 어느 날, 청년 배달원 ‘수찬’과 실랑이를 벌이고 만다. 이후 인터뷰 자리에서 우연찮게 다시 만나게 되는데... 윤서와 수찬, 두 사람의 불편한 만남은 조금씩 서로를 건드린다.

아내와 아들을 떠나 보낸 후 하루하루를 고독하게 버티는 프레드.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일상들로 삶을 채우던 그는 어느 날 동네의 정체 모를 수상한 남자 테오를 만나게 된다. 조금 모자란 듯 보이지만 순수함을 가진 테오는 프레드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프레드는 잊고 있었던 '마테호른'에 가겠다는 소원을 테오와 함께 이루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마테호른'에 갈 수 있을까?

현재는 고백한 수민에게 차이고 지훈에게 절교 선언을 듣는다. 모두 언제 죽을지 모를 현재 보다 자기들 생각뿐이다. 그렇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는 날들 사이로 발음이 이상한 병재가 나타나고, 뒤섞인 날들은 현재의 시간으로 다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돈도 없고 꿈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는 파견직 여사원 미츠에. 스무 살 사이에 첫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지만 여자로서는 인기가 없는 스타일. 그런 그녀는 파견된 직장의 상사인 게이고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었는데 ….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는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당대 최고의 스타 ‘잭 콘래드’(브래드 피트). 누구나 ‘잭’과 같은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던 그 때, 화려한 데뷔를 위해 당차게 야망을 좇는 ‘넬리 라로이’(마고 로비)와 열정적인 청년 ‘매니 토레스’(디에고 칼바)가 영화 같은 삶을 꿈꾸며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기존 영화 산업의 틀을 깬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격변의 한가운데에서 ‘잭’과 ‘넬리’, 그리고 ‘매니’는 살아남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모든 순간이 영화가 되는 곳 뜨겁게 꿈꾸고, 거칠게 폭발한다!

도시의 삶에 지쳐 개정이라는 지방에서 살아가는 정호에게 동창회에 나와달라는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통화를 마치고 고뇌에 빠진 정호는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도시로 나가게 된다.

야구 축제가 열린 미국 웨스턴의 작은 도시. 야구장에 총기를 들고 난입한 주민이 보안관 데이빗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당하고, 마을에는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무법자 아버지가 납치되자 "백검" 토미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존재도 몰랐던 다른 다섯 명의 이복형제들과 함께 서부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