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쪽 바닷가의 작은 마을로 여행을 떠난 타에코는 묵고 있는 민박집에서 특이한 사람들을 만난다.

해가 내리쬐는 작은 마을, 알카라스 매 여름마다 복숭아를 수확하기 위해 3대째 모이는 솔레 가족은 찬란한 계절을 누린다. 탐스러운 복숭아처럼 영글어가는 가족의 이야기 그 해 여름의 복숭아는 저마다의 기억으로 자란다.

“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 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요? 정체가 뭐예요 도대체?! 같이 접시 닦던 사람 맞아요?” 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 경찰은 수사망을 좁혀오고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필주는 복수를 이어가는데… 60년의 계획, 복수를 위한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남부 캘리포니아 해변에 위치한 ‘빛나는 바다 수족관’에 서식하는 해양 동물들 사이에 어느 날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다. 상어, 불가사리, 바다사자 할 것 없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들은 마치 좀비처럼 되살아나 사람을 맹공격하며 수족관 직원들은 목숨을 잃어간다. 수족관 관리자 미란다와 대니얼과 건물에 갇힌 사람들은 탈출을 시도하며 바이러스가 외부로 퍼지지 않도록 사력을 다해 좀비가 된 해양 동물에 맞선다.

평화롭고 고요한 어느 여름날. 팬션에서 여배우의 고양이가 사라지고, 사라진 고양이를 찾기 위해 팬션의 주인인 엄마와 철없는 아들 성종은 아옹다옹하며 고군분투한다. 가을의 마지막 기운이 스쳐가는 팬션. 엄마와 함께 왔던 여행을 떠올리며 이곳에 온 개그맨 상훈은 가는 곳마다 웃겨달라는 사람들에게 시달린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엄마와의 마지막 여행의 끝에 상훈은 웃음 짓는다. 아이디가 ‘엄마’인 남자와 아이디가 ‘아들’인 여자는 삶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고즈넉한 겨울의 팬션에서 만난다. 어딘가 죽을 맘이 없는 듯한 여자로 인해 남자는 혼란스러워지고, 그들의 마지막 하루는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맞이하는데..

천 년 묵은 여우 백진은 자신의 내단을 빼앗기 위해 덤비는 옥리산인과 싸우다가, 우연히 싸움에 끼어든 운 공자와 눈이 마주치고 알 수 없는 장면이 머릿속에 스치게 된다. 그는 천 년간의 수련 끝에 하늘에 승천하기 위해 운 공자의 호위무사가 되고,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는다. 한편, 운 공자는 자신에게 내려진 가문의 저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고, 옥리산인은 그에게 악연으로 얽힌 여우를 죽여야만 저주가 풀린다는 사실을 알린다. 운 공자는 옥리산인의 도술로 백진이 그 여우임을 알아내지만 백진을 지키려 한다. 백진 또한 옥리산인의 도술로 죽을 뻔하지만 운 공자의 저주를 풀기 위해 다시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는데.. 지독하게 얽힌 인연으로 한 명은 죽어야 하는 엇갈린 운명…!!

갑자기 생겨난 신적 능력이 당혹스러운 유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막강한 악의 세력에 맞서 끝없는 싸움을 벌이면서, 전설의 존재들과 충돌한다. 과연 유다는 자신의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

도시 곳곳에 출몰한 초능력자 중 하나인 요시로. 테러를 일으키려는 과격 단체가 나타나고, 꿈에 그리던 소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요시로는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세계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용맹한 고아 소녀가 거대하고 요란한 무법자와 함께 꿈의 세계로 여정을 떠난다. 둘이 함께라면 소원을 이뤄줄 소중한 진주를 찾을 수 있을 거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에서의 갈등 양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키쿠노 케이는 낮에는 부기전문학교를 다니고 밤에는 아르바이트 일을 한다. 케이가 하는 아르바이트란 지명제 킬러로서 그녀는 넘버1의 실력을 지닌 최고의 킬러였다. 어느 날 버스에서 테라노를 만났지만 그대로 아르바이트 하는 곳으로 향한다. 이 날의 의뢰는 거대 야쿠자 조직에 있는 3대째 조장으로부터 한 인물을 암살시켜달라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버스에서 만난 테라노였는데 ...

찰스 디킨스 원작을 뮤지컬 형식으로 재구성한 판타지 영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커플. 그러나 신혼의 단꿈도 잠시, 곧 결혼의 쓰라린 현실과 마주하는데.

박스오피스 성공작 ‘마법에 걸린 사랑’ 후속작으로 뉴욕에서 10대 딸을 키우며 어려움에 직면한 지젤 공주 가족이 교외로 이사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트리플 페이스 아무로 토오루, 그의 목에 폭탄이 채워졌다?! 극악무도한 폭파범 `플라먀`에 의해 교묘한 함정에 빠진 아무로 토오루!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플라먀`, 유일한 단서는 아무로 토오루가 그의 경찰 동기들과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하루. 이와 동시에 결혼식의 신부가 된 경시청의 사토 형사는 불길한 예감을 감출 수 없는데… 도시 전체를 인질로 삼은 `플라먀`, 그리고 이를 막으려 하는 아무로 토오루와 명탐정 코난의 숨 막히는 공조! 다시 시작된 카운트다운, 할로윈의 밤이 광란으로 빛난다!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나선 젊은 우체국 직원. 부모님의 고향에 갔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서방의 군대가 철수한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의 최연소 여성 시장이 죽음을 무릅쓰고 다음 세대의 교육을 위한 싸움에 앞장선다.

아픈 딸의 병원비가 절실한 닉은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마피아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 팀을 꾸린다. 하지만, 팀원들의 배신으로 총을 맞고 훔친 물건까지 빼앗긴 닉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복수를 준비하는데... 훔친 물건의 주인인 마피아 발렌티를 찾아간 그는 마피아와 손잡고 배신자들을 찾아나선다!

“선배, 그 새끼 따라가지 말아요!” 한창 사랑하고 성적 욕구가 강할 나이 이십 대 청춘. 선희. 그녀는 늘 첫사랑과의 로맨틱한 키스를 꿈꾸는 풋풋한 여대생이다. 3선 시의원인 아버지를 위해 갖은 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자신만을 위해 가는 봉사 활동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첫사랑 진수가 있는 보육원 이다. 보육원 원장 아들인 진수 선배. 젠틀하고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는 그를 보기 위해 득달같이 달려가는 선희다. 이런 선희를 위한 달콤한 제안이 하나 들어오는데 바로 진수와의 첫 키스! 과연 선희는 주변의 라이벌을 물리치고 진수와의 달콤한 키스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가자고 한 건데?” 그리고 같은 듯 다른 이유로 고민하는 또 다른 청춘, 남학생 준석이 있다. 선희 선배 사랑해요… 선희와의 우연한 첫 키스, 그 순간 만큼은 이루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작은 접촉 사고(?) 같은 것 일뿐. 자신을 그저 동생, 후배 정도로만 여기는 선희에 전전긍긍하기 일수다. 그저 같은 봉사 활동을 하며 한편에서 바라봐야만 하는 순수청년인 준석… 과연 선희와의 첫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과 페로.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정체불명의 적에게 공격당하자, 윌리엄과 페로는 최정예 특수부대인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한다.

4년 전 또 한 번 할로윈의 악몽을 겪은 뒤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로리 스트로드’와 손녀 ‘앨리슨’. 어느 날 ‘앨리슨’은 베이비시터 살인자로 낙인 찍힌 ‘코리’와 만나게 되고 이 둘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하지만 ‘코리’에게서 ‘마이클 마이어스’와 같은 어두운 면모를 발견한 ‘로리 스트로드’는 그에게 ‘앨리슨’과 멀어지라고 경고한다. 이후 해든필드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로리 스트로드’는 이제 그와의 악연을 끊어내려 하는데… “드디어 모든 공포는 끝난다!”

“동생이 사라졌다. 아주 오래전부터..”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평범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주혁(김대건)과 주연(민도희). 어느 날,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주연이 행방불명 되고, 사라진 주연의 흔적을 쫓을수록 주혁은 알 수 없는 진실들을 마주하게 된다.

운명을 바꿀 가장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이 시작된다! 청나라 건륭 황제 시기, 최고의 배우 ‘악구’는 외설적인 공연에 출연했다는 모함 때문에 경성에서 쫓겨난다. 10년 후, 온갖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에 대단히 괴로워하던 춘대반 극단의 ‘왕윤생’은 은둔 생활 중이지만 예술을 위해 혼을 불사르는 ‘악구’를 만난다. 그리고 예술을 통해 알게 된 ‘봉 공주’와 사랑에 빠진 ‘악구’는 서서히 배우로서 성장하는데…

스키 여행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철없는 상속녀. 아내와 사별 후 힘든 상황에 놓인 남자와 딸의 포근한 보살핌 속에 크리스마스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