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철로 위에 서서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남자.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기차의 경적과 함께 펼쳐지는 남자의 과거는 한때 품었던 꿈과 운명의 잔인한 장난으로 얼룩져 있다.
박하사탕
2000년130분

철로 위에 서서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남자.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기차의 경적과 함께 펼쳐지는 남자의 과거는 한때 품었던 꿈과 운명의 잔인한 장난으로 얼룩져 있다.

남편의 자살 후 홀로 아이를 키우던 아리아나는 교통사고로 아들마저 잃게 된다. 하지만 사고 직전 아리아나의 눈앞에 검은 후드를 두른 남자를 목격하게 되고 아리아나는 자신의 아들 조슈아를 `후드맨`이 데려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유독 아이들의 실종 사고가 많은 동네,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모두 후드맨을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이 이야기는 도시 괴담처럼 떠돌아다닌다. 아리아나는 후드맨의 정체 를 밝히고 아들 조슈아를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는데...

복서였던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카톨릭 사제가 되기로 하지만 갑자기 닥쳐온 불행의 시련에 놓이게 되는 내용의 실화 기반 영화

“곧 사라질 그곳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봉명주공을 찾아오기 시작한다” 1980년대에 지어진 청주 봉명동의 1세대 주공아파트, `봉명주공` 철마다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나무들, 놀이터에서 쉬어가는 새들과 골목을 지키는 길 고양이들, 곳곳에 울려 퍼지는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 떠나가는 거주민들은 저마다 가슴속에 봉명주공에서의 추억을 남긴다 우리가 남기고 가는 것은 무엇인가요?

영웅들의 격돌이 시작된다! 천하의 균형을 잡는 특무기관 진령사. 그 중 죄인 출신으로 구성된 진령사의 은감. 음지에서 활동해야 하는 은감의 `당능봉`은 사라진 노반하권의 행방을 찾던 도중 영원비술에 얽힌 멸문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다.

탈옥한 김종구를 잡은 게 된장찌개라는 것에 흥미를 느낀 최유진 PD는 된장의 장혜진을 찾아가지만 그녀는 자취를 감춘 뒤였고, 연이어 3명의 죽음이 밝혀지며 미스터리는 점점 미궁에 빠진다.

시카고 사태 이후 살아남은 인류는 폐허가 된 도시를 재건한다. 엔지니어 케이드가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우연히 깨우자, 옵티머스를 노리던 어둠의 세력 또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CIA에 잡힌 천재 해커 머큐리는 자신이 개발한 신의 손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되자 협조를 거부하고 자살한다. 몇 년 뒤 정체불명의 여자가 신의 손을 탈취하고 린자이펑의 명함을 남겨둔다.

소설가를 꿈꾸며 알바를 하는 종수, 우연히 어릴 적 친구 해미를 만난다. 연인이 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 해미가 벤이라는 남자와 돌아온다. 부유하고 세련된 이 남자, 그런데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

새로운 친구 신청이 도착했습니다! 핫한 뷰티 인플루언서 ‘미아’에게 친구 신청 메시지가 도착한다. “안녕. 이제부터 우린 친구야. 게임 하나 할까?” 룰은 간단해 경찰에 신고하면 누군가 죽는다 집을 떠나도 누군가 죽는다 난 너의 모든 걸 알고 있으니까 그럼, 시작할까? 네 친구 중 죽어야 할 사람은? 선택은 네가 해! 이 메시지 장난일까? 진짜일까? 고민하는 찰나,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절친의 영상이 도착하는데!

불구가 된 아버지를 위해 어른들의 욕망에 몸을 던진 그녀...청아 여고생 청아는 불구가 된 아버지를 위해서 그리고 해체될 위기에 놓인 가정을 지키기 위해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생활을 꾸려 나간다. 주유소 사장 동팔은 그런 청아를 위로하고 감싸주는 척 다가서지만 결국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돈을 미끼로 청아의 순결을 빼앗고 만다. 동팔은 사랑이란 이유로 점점 청아에게 집착을 보이게 되고, 그때부터 청아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육체를 송두리째 내던지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중소기업의 사장으로 가족과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던 산해는 공원 가로등 밑에서 파란장미를 들고 의자에 앉아있는 청아를 발견하고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온 셰르반은 정부에 의해 마을이 통째로 불탄 것을 발견하고 반군에 가입한다. 셰르반은 게릴라 작전 도중 크게 부상을 입고 혼자 남겨지지만, 동지들은 소식이 없다.

청나라 말기, 중국의 많은 백성들은 아편에 중독되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청나라에는 최초의 양의학 병원 ‘성광병원’이 들어오게 되고, 병원장은 아편 중독자들을 치료해준다는 명목 하에 아편 보다 강력한 맹독으로 실험을 진행하는데… 성광병원의 음모를 알게 된 황비홍은 백성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이혼 후 변호사,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은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손녀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부녀만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된다.

달달한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매너! 파리를 뒤집어놓은 역대급 신인 가수의 정체는!? 1910년 대홍수로 에펠탑마저 물에 잠긴 파리는 안개 낀 도시 곳곳에서 목격된 미스터리한 괴물로 떠들썩하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거대 벼룩 ‘프랑코’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음씨를 가졌지만 무서운 외모 때문에 쫓기던 그는 우연히 인기 가수 ‘루실’을 만나 가면을 쓴 가수로 데뷔한다. 그들의 환상적인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지만 ‘프랑코’를 수상히 여긴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오고 친구들은 ‘프랑코’를 지키기 위해 비밀 작전을 세우는데!

연쇄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 마을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 그의 살인본능을 잠재우게 한 유일한 존재인 아들에게 특별한 친구가 생겼다. 바로 자신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소녀! 결국 주협은 자신과 아들을 위해 소녀를 없애기로 결심한다. 소녀로 인해 깨어나는 그의 살인본능! 자신과 아들을 위해 소녀를 처리하라!

주인공과 외계인이 대변을 찾아 도시를 배회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코믹소동극

로저는 천재적인 물리학도 로서 인정을 받고 있는 대학생이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유산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의 옛집을 방문한다. 그리고 가족에 얽힌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어차피 인생은 도박이야! 인생을 바꾼 최후의 한 판!` 탁우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후 가족을 부양할 돈을 버는데 남은 생을 쓰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배달 중 우연히 `홀덤`을 접하고, 미모의 여인이자 홀덤펍 운영자인 영서에게 도움을 청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며 자신감이 붙은 탁우는 악명높은 강회장과의 게임에 호기롭게 도전하지만, 결국 모든 걸 잃고 처참하게 무너지고 마는데… 돈도 자존심도 잃은 한 남자, 복수를 위해 남은 인생을 건다!

남명 융무 2년, 청나라 군대가 남하하여 성을 공격하자, 이들이 가는 곳마다 포연이 자욱하여 포성이 울린다. 연평왕 정성공은 죽기 살기로 전투하며 영토를 지켜내지만, 아버지는 청나라에 투항하고 어머니가 살해되고, 또 숙부가 변절을 하게 되지만, 일대 명장 정성공은 여전히 나라를 지키겠다는 맹세를 굳게 다짐하며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

유능한 변호사 남편, 절친한 친구들, 귀여운 딸과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가진 유진(지수원)은 부러울 것이 없다. 그러던 중 언니 승진이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유진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승진은 묘한 카리스마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형부 진호(김명수)는 홀로 귀국했고, 승진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런 유진에게 진호는 접근하고 유진 또한 진호가 낯설지 않다. 언니의 죽음에 의혹을 느낀 유진은 우연히 아트러버(구필우)라는 아이디의 남자를 통신에서 만나게 되고 그는 유진이 모르는 언니의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아트러버를 통해 언니의 죽음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유진은 그를 통해 기억뿐 아니라 육체 역시 깨어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유진이 모르던 유진의 또다른 모습들이 깨어나고 있다.

미스터리한 전투기 편대의 공격을 받은 미국 전투기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끝까지 살아남아" 엄마 영화는 재미없다는 아들과 늘상 밥타령인 남편, 잇따른 흥행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영화감독 지완.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한국 두 번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 감독의 작품 의 필름을 복원하게 된다. 사라진 필름을 찾아 홍감독의 마지막 행적을 따라가던 지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자 쓴 여성의 그림자와 함께 그 시간 속을 여행하게 되는데... 어쩐지, 희미해진 꿈과 영화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만 같다.

군자는 어부 요시오와 중매결혼을 하지만, 날마다 있는 가사와 부부관계에 시달려 결혼 생활에 절망하고 만다. 그런 그녀 앞에 수질 검사를 위해 도쿄에서 온 토츠카가 나타나고, 그에게 금단의 사랑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