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도로 기형이었으며 결합된 쌍둥이 형제가 담긴 큰 바구니를 들고 있는 청년은 의사들의 의지에 반하여 그들을 분리시킨 의사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 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미스터리하게 열리지 않던 이 상자는 엠에 의해 우연히 세상 밖으로 열린다. 이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치료를 거부하는 엠에게 자리잡은 악령으로 인해 병원마저 쑥대밭이 된다. 클라이드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엑소시스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자상하고 매너있는 남자 ‘드라이버’와 왠지 모르게 눈빛이 불안한 여자 ‘베티’. 도로를 달려 어느 한적한 마을에 도착한 그들은 극악무도한 갱단으로부터 이유 없는 공격을 받게 된다. 어떠한 협박에도 전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지 않는 ‘드라이버’. 일순간 그의 눈빛이 달라지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한편, 몇 년 전 실종된 호텔 상속녀가 ‘드라이버’의 차 트렁크에서 발견이 되는데…

지나친 자유를 구가하다 못해 방종과 타락의 길을 걷는 미국 사회를 몰락시키려는 로스타프는 테러범 여러 사단을 미국에 침투시켜 온갖 만행을 저지르자 미국은 아비규환으로 변한다. 한편 FBI의 종용에도 불구하고 완강히 버티며 악어잡이나 하며 은둔해 살던 맷은 분연히 복수의 칼을 들고 테러범 퇴치에 나서 사태를 진압한다. 맷한테 죽을뻔 했던 로스타프는 맷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심복 부하 니코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작전을 그르치며까지 복수의 집념을 불태우다 결국 죽게 된다. FBI와 신문기자와 경찰도 등장하지만 중요한 역할은 못된다.

쾌락을 찾아서, 죽음을 맞으러, 여행을 떠난다! 베스와 휘트니, 그리고 로나는 동유럽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모델 엑셀의 제안으로 슬로바키아의 한 호스텔에 가게 된다. 호스텔의 주인은 그 지역의 수확제에 참가 할 것을 제안하고, 은밀히 그들의 여권 사진과 정보를 각지 고객들에게 보낸다. 헌팅 클럽의 고객들은 살인할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매를 펼친다. 한편 토드와 스튜어트는 낙찰받은 여자들을 죽이기 위해 슬로바키아로 오는데...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특명!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무차별 도심 폭탄 테러가 연달아 일어난다. 긴급히 엘리트 대테러 특수기동대가 투입된다. 다음 타겟은 쿠알라룸푸르 도심 중앙이다.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폭탄이 터진다. 단 1초도 낭비하지 마라! 대도시를 날려버리는 액션이 폭발한다!

비행기 추락 사고 후 남겨진 두 생존자가 눈으로 뒤덮인 외진 산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황량한 수백 마일의 거리를 가로지르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고, 자신들에게서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않았던 힘을 발견하며 서로를 독려 한다. 은 자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녀에 관한 영화이다. 와 의 감독으로 잘 알려졌으며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이 연출했다. 이 작품은 여정 자체보다 인물들의 내적 갈등에 더 초점을 맞추는데, 아카데미 수상자인 케이트 윈슬렛과 골든글로브 수상자인 이드리스 엘바가 주인공 남녀를 연기하며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 과 두 배우가 선보이는 헌신적인 연기는 을 올해 할리우드가 선보이는 가장 뛰어난 로맨스 어드벤처 중 하나로 기록 되게 할 것이다.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찰리(Charlie Mackenzie/Stuart Mackenz: 마이크 메이어스 분)는 여자를 많이 사귀며 여자에 관한 시를 쓰는 시인이다. 그러나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핑계를 대서 그들과 헤어진다. 찰리는 미국 젊은이들이 말하는 결혼 공포증에 걸려있다. 결혼이란 나이를 먹는 것이며 나이가 드는 것은 곧 죽음의 의미. 또한 그 소름끼치는 문구하며.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어느날 정육점에서 일하는 해리엇(Harriet Michaels: 낸시 트래비스 분)을 만난 찰리는 이번에야말로 자신의 결혼 공포증을 극복하기로 결심하고 해리엇의 결점을 찾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러다가 주간지에서 도끼 살인자인 '엑스 와이프'의 기사를 읽고, 우연히 해리엇이 그와 같은 도시 출신이고 그녀의 전 애인들이 엑스 와이프가 살해한 남자들일 것이라는 의심을 품게 된다. 의혹은 깊어져 해리엇이 엑스 와이프라 믿은 찰리는 형사 토니(Tony Giardino: 안소니 라파그리아 분)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 살인범이 자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해리엇에게 사과한 찰리는 해리엇에게 청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들이 떠난 뒤 토니는 살인범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찰리의 신혼 여행지로 찾아간다. 토니의 전화를 받은 찰리는 해리엇을 의심하나 진짜 살인범을 해리엇의 언니 로즈(Rose Michaels: 아만다 플러머 분)였다. 로즈와 찰리는 지붕에서 쫓고 쫓기는 소동을 일으키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토니는 해리엇을 범인으로 체포하여 나오다 두 사람을 목격한다. 로즈는 체포되고 찰리는 결혼공포증을 이겨내게 된다.

197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 브라이언 드 팔마, 마틴 스콜세지와 같은 감독과 경력을 쌓기 시작했지만 폴 슈레이더를 처음 알린 것은 이미지가 아니라 글이었다. 비평가로 경력을 시작해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고 후에 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금까지 연출한 영화들은 불규칙하지만 매우 생생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당시 등장한 이들 중 여전히 흥미로운 감독일 뿐만 아니라 매번 새 영화의 등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아마도 그가 아주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주제에 대한 집착이 그 동력일 것이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택시 드라이버)의 트래비스 비클처럼 일에 대한 강박적 헌신을 통해 잠재된 폭력적 기질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고 있다. 슈레이더는 이 정원사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 즉, 평온한 외관 뒤에 죽기를 거부하는 잠재된 폭력 속에 살고 있는 반영웅의 구원에 대해 들려주려 한다.

1983년 섀도우 마운틴 근처의 어느 황무지, 레드 밀러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맨디 블룸에게 푹 빠져있다. 그러나 우상 숭배자들과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그가 만든 낙원을 무참히 짓밟는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광신도들을 찾아 똑같이 갚아 주겠다는 복수심뿐이다.

“멍청아, XX 사랑한다구!!” 체육관 매니저로 일하며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던 ‘루’ 앞에 보디빌딩 대회 우승을 꿈꾸는 와일드한 ‘잭키’가 나타나고 둘은 0.0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던 어느 날 사랑하는 ‘루’를 위해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 ‘잭키’! 범죄에 깊게 연루된 가족으로부터 ‘잭키’를 지키려는 ‘루’! 7월, 상상 이상의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가 시작된다!

런던 교외의 조그만 집에서 살고 있는 앤디와 웬디는 쌍둥이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중산층 부부이다. 쌍둥이 중의 한 명인 니콜라는 모든 규칙과 관습을 싫어하는 적극파 여성이며, 이와는 반대로 나탈리는 품행이 바르면서 늘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이다. 이러한 서로 다른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로 인해 두 형제는 사이가 좋지 않은데...

해외 유학을 하다가 고향 제다로 돌아온 젊은 사우디 여성. 그곳에서 가족들이 그녀를 지키기 위해 감당하기 힘든 진실을 숨기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는 부패한 형사이다. 마약 거래에 관련되어 있고 도박에 손댔다가 갱의 돈을 빌리게 되고 이를 갚지 못해 그들에게 위협까지 받고 있는 신세다. 한마디로 그는 악질 경찰인 셈이다. 가령, 토요일 밤의 열기 속으로 묻어가려던 소녀 둘을 협박하여 자신의 자위행위에 이용하는 악명높은 장면이 단적인 증거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어느 성당의 수녀가 윤간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사에 착수한다. 수녀는 피해자지만, 범인인 소년들을 용서했다고 그에게 말한다. 그러자 그는 그동안 독실한 신앙과 삶의 고결함을 잃고 타락했음을 강하게 느낀다. 또한 어느새 추악하게 변한 자신에게 절망하는 것이다. 마침내 범인인 소년 둘을 잡지만, 그는 의외로 관대하게 대한다. 그런데 그를 쫓는 갱들은 그를 용서하지 않는다.

마리나는 전문 암살자인 아버지와 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이성애자 'A' 학생이다. 마리나의 삶은 임무 중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그녀가 가업을 물려받고 어머니를 돌보는 유일한 사람이 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아시아의 디바, 태연이 홍콩 디즈니랜드의 겨울왕국 세상을 만났다. 어린 시절부터 큰 영감을 주었던 디즈니의 작품들,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된 태연과 함께 겨울왕국 세상 속을 누비며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사랑을 하는 여성에게는 빛이 보인다' 특이한 체질을 가진 대학생 사이조. 연애와는 거리가 먼 그는 어느 날,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싶다'라고 말하는 문학소녀 시노노메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의 정의'를 나누는 교환일기를 시작한다. 그들의 모습에 사이조를 짝사랑 해온 소꿉친구 키타시로의 마음은 술렁인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고민해 온 '사랑'을 풀 수 있을까? 그리고 각각의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아프가니스탄에서 911 테러를 주도한 테러리스트의 행방을 쫓고 있는 ‘수’ 중위와 ‘잭’ 이병. 드디어, 행방이 묘연하던 테러리스트 용의자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를 제거하라는 상부의 명령이 떨어진다. 테러리스트를 향해 드론 조종을 시작한 ‘수’ 중위는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까지 모두 희생시켜야만 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어떠한 선택을 내려야 할지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911 테러 그 후, 살아남은 자들을 위해 반드시 그를 막아야 한다!

치매보다 진행 속도가 더 빠르고 불치병인크로이츠펠트 야콥병에 걸린일명 아리스토텔레스 존 녹스는살수 일을 접기 마지막 일을 가는데..

“아들아, 오늘밤만이라도 아버지 말 들어라. 방아쇠 당기지 마, 아비보다 못한 놈은 되지 말아라”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는 최악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오늘밤만은 은인이자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의 검은 조직에 맞서 총을 들어야만 한다.

다사다난한 과거를 함께한 두 엘리트 군인.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잔악무도한 악당이 인도의 국방 시스템을 위협하자, 위기에 처한 국가를 구하기 위한 필사의 작전에 투입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월드시네마 | 아시아 프리미어]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 뒤편에서 신인 여성 감독 히토미와 천재 ‘왕자’ 감독 오지가 패권을 잡기 위해 격전을 벌인다. 두 애니메이션 감독과 스태프, 성우 들은 관객의 심금을 울릴 걸작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작업을 이어나간다. 시청률 전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