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알드 달의 단편소설 4편을 웨스 앤더슨 감독이 충실하게 각색한 작품 모음. 놀라운 기술에 통달하게 되는 도박꾼 이야기를 담은 대표작이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존 콘스탄틴, 인간세계와 지하세계의 경계에 선 절대 구원의 힘!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악과 싸우지만, 그에게 성스러운 사명감 따윈 없다. 그가 원하는 건 오직, 자신의 구원뿐이다. 절대 악에서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정보기관 내에 숨어있던 첩자 때문에 잠입 스파이가 살해당했다. 그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한 베테랑 요원이 끈질긴 추격에 나선다.

가족은 나를 버렸다. 학교도 더 이상 다닐 수 없다. 이미 평범하지 않은 나는 평범한 어른이 되는 것을 매일 꿈꾼다. 쓰나미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과 나를 좋아하는 같은 반 차자와까지 내게 손을 내밀지만, 나는 그저 땅 속의 두더지처럼 평생을 조용하게 살고 싶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그냥 두지 않는다. 먼지보다 못한 목숨이지만, 한 번쯤은 누군가를 위해 내 목숨을 훌륭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폴란드 트라이시티 해변에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담당 검사와 피해자의 어머니는 진실을 찾으려는 간절한 염원을 불태우며 함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상실을 경험한 한 십 대가 산산이 조각나 버린 자신의 세상을 다시 이어나가려 애쓴다. 뭉클한 감동을 주는, 달콤하고 쌉싸름한 성장 드라마 영화.

아빠와 함께 오래 비워두었던 자신의 집을 찾아온 사라. 전기마저 끊긴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라는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녀. 오직 불빛 하나로 아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알 수 없는 침입자에 의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충격적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자칭 사이코패스, 냉혈한 변호사 니노미야. 도끼를 휘두르는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후, 살인마를 잡고 말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다.

도망자로 돌아온 제시 핑크맨. 범죄로부터, 과거로부터, 그는 달아나야만 한다. 《브레이킹 배드》의 제작자 빈스 길리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에런 폴이 출연한다.

12·12 군사반란 불과 5개월 후 세상이 무너지고 있었다! 평생 중국 음식점에서 수타면을 뽑던 철수 할아버지는 1980년 5월 17일 드디어 자기 음식점을 오픈한다. 철수와 엄마, 아빠, 이모 그리고 새신랑이 될 삼촌과 예비 신부까지 철수네 대가족은 이제 행복한 꿈만 꾸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라도 최고의 조폭명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파 가문. 조폭의 천적인 검사 진경(김원희 분)을 맏며느리로 들이면서 파란만장했던 조직 생활과 작별을 고하고, 그들은 홍덕자 여사(김수미 분)의 손맛을 기반으로 '엄니 손 김치 사업'을 시작하며 식품회사로서 새로운 가문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한편, 인재(신현준 분)에 대한 불타는 질투심으로 어설픈 음모를 꾸미다 구속된 전직 검사 명필(공형진 분)은 감옥에서 와신상담하며 치밀한 복수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어린이날 특사로 석방이 된 명필은 전 백호파의 맞수 도끼파 두목과 힘을 합쳐 평정을 찾은 가문을 다시 한번 위기에 빠뜨릴 음모를 꾸민다. 명필의 음모로 승승장구하던 김치사업이 도산 위기에 빠지고, 홍회장 일가는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가문의 정신적 지주였던 故 '장회장' (김용건 분)의 정신을 되살려 의기투합, 서서히 위기 극복을 시작하는데....,

1980년대 홍콩 경제를 주무르던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그동안 자행됐던 불법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2조 홍콩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수사가 시작된다. 불법으로 악명 높은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 그를 집요하게 쫓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 불꽃 튀는 대결 속, 오로지 한 사람만 살아남는다!

기원 2199년, 지구는 수수께끼의 이성인 「가밀라스」의 공격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가밀라스의 폭탄 공격으로 바다는 메말랐고, 지구상의 생물의 대부분은 사멸했다. 남겨진 소수의 인류는 지하도시를 건설해 가밀라스의 공격을 견디고 있지만, 지하에까지 침투해 온 방사능에 의해 인류 멸망까지 앞으로 1년 여가 남은 상황. 지구의 미래를 위해 야마토가 출격한다!

‘절대 죽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네’ 결혼식 당일 러시아와의 전투에 징집된 ‘도뷔시’는 자유를 주겠다는 대령의 말에 열심히 싸웠지만 배신당한다. 그 후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한 ‘도뷔시’는 도적이 된 동생을 만나 그의 손을 잡는다. 한편 대령과 그의 부인 대공녀는 러시아 군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무법자 ‘도뷔시’를 처리해 능력을 증명하려 하는데…

로봇 보철물의 발전으로 스포츠 혁명이 일어난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 멀리뛰기 종목에서 라이벌 관계인 두 자매가 과도한 경쟁심으로 인해 불길한 상황으로 내몰린다.

19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세계 최고의 액션 스타가 된 케빈 하트가 '다이 하트'의 속편 '다이 하터'에서 잔인한 복수의 음모에 휘말리고,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최애 배우와 의욕 과잉 비서의 도움을 받으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너, 우리 학교에 귀신 있다는 거 들었어? 20년 전에 학교 축제 때 사형수 이야기를 연극 공연을 했었나 봐. 그런데 무대 위에 있는 교수대에 올라갔다가 진짜로 목매달려 죽은 학생이 있었대. 그래, 이번에 축제 때 연극부 애들이 한다는 게 바로 그 공연이야. 그 때 죽었던 학생이 억울했는지 밤마다 밧줄을 들고 학교를 돌아다닌다는 거야. 여기서부터 진짜 잘 들어. 그 죽은 학생 이름은 절대로 부르면 안 된대.누군가 그 이름을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밧줄로 목을 낚아채서 끌고 간다는 거야. 그 이름이.. “찰.. 리? 찰리? 찰리!”

악마의 공포에서 탈출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젊은 여성은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5년 전 설명할 수 없는 오작동으로 15명의 생명을 앗아간 할로윈 유령의 집 투어. 어느 다큐멘터리 팀이 과거의 끔찍한 사건 실체를 담으려 현장으로 간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간 4명의 남녀가 한밤중에 알 수 없는 습격을 당하고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일들을 겪는다.

평범한 젊은이들이 미국 정부에서 감춰 온 일급 기밀을 우연히 발견한다. 바로 그 유명한 넬리스 공군 기지 '51 구역'이다. 공군 기지의 수수께끼를 대담하게 파헤치는 젊은이들. 그러나 곧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이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는다.

평범한 고교생 친구 앤드류와 맷, 스티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무언가를 본 이후 그들에게 생긴 작은 변화를 알게 된다.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 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지 않는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어릴 때 한번쯤은 꿈꿔왔던 슈퍼 파워를 갖게 된 이들은 사람들을 놀래키는 장난을 하는 등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에 심취한다. 장난에 장난을 이어가던 중 우발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된 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의 슈퍼파워는 점점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만 가는데...

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제이크 질렌할)와 마이크 자발라(마이클 페나).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덫으로 빠져든다. 조직을 건드린 보복으로 LA 최강의 마약 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게 된 두 사람. 그들의 가장 기나긴 근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