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0년대 몬태나 주의 광산촌에 사는 홀아비 교사는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지만, 아들이 돌아왔을 때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끔찍하게 변해 있었다.

지구에 불시 착륙한 외계 생명체들이 모든 것을 단숨에 집어삼키며 파괴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재앙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과학자와 미국 대통령이 힘을 합친다.

슬픔에 잠긴 채 호주 오지로 모험을 떠난 여성. 홀로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던 중 목숨을 노리는 살인마를 맞닥뜨리고, 그가 교활하게 설계한 뒤틀린 게임에 속수무책으로 휘말린다.

프록시마 B 행성을 탐험하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한 우주선. 이 우주선엔 외계 행성에서 가져온 생체 표본이 실려있다. 과학자들이 표본을 연구하던 중, 이 샘플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유로운 영혼의 파피와 계획을 좋아하는 알렉스. 수년간 여름휴가를 함께 보낸 후, 이 정반대의 두 친구는 연인으로도 완벽한 한 쌍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동양의 모나코’라 불리는 온천 도시 아츠미시. 새 관광시설 스파 리조트의 건설이 한창이던 중, 온천 손님이 사라지고 상어에 물린 시신이 발견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끝에 실종자와 시신이 동일 인물임이 밝혀지고, 해양생물학자는 온천 지하를 따라 움직이는 고대 상어의 존재를 추적한다. 그리고 이 괴생물을 ‘온천 샤크’라 명명한다. 온천을 타고 시내 곳곳에 출몰한 상어는 사람들을 습격하고, 도시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정부는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를 통째로 폭격하기로 결정한다. 이에 아츠미시장과 해양학자, 정체불명의 근육남은 직접 만든 잠수정을 타고 온천 샤크의 둥지가 있는 지하 온천으로 향한다. 도시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판도라를 연구하러 떠난 우주선의 조난 구조 요청 신호를 받게 된 미국 항공 우주국은 토성의 위성인 판도라로 구조선을 보낸다. 판도라까지 가는 길 역시 순탄치 않고, 판도라에 도착했는데 조난된 우주선이 구조선을 향해 돌진한다. 판도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

인류의 운명은 기계에 맞서 싸워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소수의 용감한 우주 탐험가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버지를 여의고 어느 농촌 마을의 낡은 대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게 된 란. 하나둘씩 죽어가는 저택 사람들과 이들을 둘러싼 비밀이 란을 끌어들인다. 탐욕과 공포가 얽힌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5년 전, 아내 나기와 사랑에 빠졌던 휴양지를 다시 찾은 사노. 아내가 잃어버린 빨간 모자를 찾아 헤매지만,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 모든 걸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순간, 누군가 바비 다린의 ‘Beyond the Sea’를 흥얼거리자 영원하길 바랐던 그 여름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음악이 삶의 전부인 인디 밴드 보컬이다. 유명 기획사 관계자가 하룻밤의 만남을 조건으로 밴드를 메이저 레이블에 데뷔시켜주겠다고 제안하고,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 자극적인 거래가 시작된다.

도심 속 동물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너구리 ‘팔콘’! 배고픈 동물 친구들을 위해 열차에 오르는 순간, 복수심에 불타는 오소리 ‘한스’에 의해 반려동물들만 탑승한 열차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정면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몇 분!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팔콘’은 새로 만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생존을 위한 스릴 만점의 탈출 작전에 나서는데…

뉴질랜드의 명문 대학에 다니는 중국인 장학생 ‘웨이’는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얼굴의 흉터로 인해 동급생들 사이에서 좀처럼 섞이지 못한 채 외톨이로 지낸다. 점점 커지는 인정 욕구와 외로움 속에서 ‘웨이’는 자신이 몰두하던 과학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은 곧 위험한 선택으로 이어진다. 호기심과 욕망, 그리고 인기를 향한 갈망이 맞물리며 그녀의 연구는 서서히 통제 불가능한 방향으로 변해가는데…

트루먼 버뱅크는 작고 조용한 섬마을에 사는 평범한 세일즈맨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삶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촬영용 조명등이 떨어지고, 어렸을 적 자신이 익사를 직접 목격했던 아버지가 살아오고, 또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는 등 상식 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나서부터였다. 평생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지냈던 일상이었지만 주변을 보니 이상한 일이 너무 많았다. 결국 자신이 특별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확신을 하게된 트루먼은 첫사랑 실비아의 모든 것이 다 거짓라는 말을 되새기며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결심하게 되는데...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남자는 어느날부터 토네이도가 올 것이란 악몽에 시달린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의 꿈 속 재난은 더 끔찍하고 선명해진다. 주변 사람들, 친구들, 심지어 아내와 딸조차 남자의 말을 믿지 않지만 남자는 이 모든 것이 신의 계시라고 믿고 몰아쳐올 토네이도를 홀로 대비하기 시작한다.

"최악의 야간 근무, 봉인된 재앙이 깨어난다" 옛 미군 기지 위에 세워진 개인 창고 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트래비스와 나오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 징후와 마주한다. 오래전 비밀리에 봉인된 지하 시설에서 변이와 확산을 거듭하는 치명적인 균류가 깨어나고, 평범한 두 직원은 과거 그 위협을 상대했던 노련한 생물테러 요원과 함께 단 하룻밤 안에 재앙의 확산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다. 보이지 않는 공포가 폐쇄된 공간을 잠식해 갈수록, 그들은 인류의 운명을 건 사투에 휘말리게 되는데…

주인공 아카리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긴 유품 중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는 '붓'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 그 붓은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전설적인 조각가에게서 받은 신비한 힘을 가진 유품이었습니다. 아카리는 우연히 이 붓을 사용하게 되면서, 친구들과 함께 현실 세계를 벗어나 그림 속 세상, 혹은 괴수들이 실존하는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각본가가 되고자 고군분투하던 조지는 허름한 바에서 배우 지망생 나오미와 조우한다. 어느 날 조지는 영화 각본을 써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고, 각본 집필에 골몰하던 중 나오미와 재회한다.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키미하라 하즈키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로 연애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매혹적인 상사, 시오리를 동경하며 남몰래 호감을 품는다. 한편, 시오리는 같은 회사의 편집장인 남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빚으며 힘들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즈키는 우산을 놓고 간 시오리를 뒤쫓아 가고 시오리는 그런 하즈키에게 호텔로 들어가 젖은 몸을 씻어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가는데...

초등학생들이 임시로 담임을 맡은 교사와 함께 유령들을 '유령도감'이라는 책에 수집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는 내용의 판타지 장르

나름 잘 나가는 대학 교수님이지만 ‘그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난봉꾼 ‘해주’(최성국). 하지만 작품적 영감을 간절히 원하는 그는, 작품을 위해서는 여자들과의 짜릿한 교감이 꼭 필요하다고 믿으며 자신의 난봉끼를 합리화하기 일쑤! 그런 ‘해주’와 위험한 동거 중인 당돌한 제자 ‘은희’(송은채). “너는 학점 주고 나는 몸 주고!” ‘해주’의 지위를 이용할 뿐인 ‘은희’의 눈이 질투로 반짝이기 시작했다! 모든 늑대들이 눈독 들이는 육감적인 몸매의 여교수 ‘신혜’(하나경)가 혜성처럼 둘 앞에 나타난 것. ‘신혜’에게 첫눈에 반한 ‘해주’는 그날로 ‘은희’를 정리하기로 하고, 멀고 먼 여정 끝에 ‘신혜’의 마음을 얻는데도 성공하지만 그녀에게 스토커까지 나타나 둘 사이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이들의 솔직발칙 러브 타이틀 매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가수를 꿈꾸는 ‘마나브’는 부모님을 여읜 후, 후견인인 삼촌을 따라 베트남으로 가게 된다. 꿈을 잠시 접어둔 채 살아가던 어느날, 한 갤러리의 걸려있는 여자의 자화상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우연은 인연이 되고, ‘마나브’는 자화상의 주인공 ‘린’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마나브’가 잠시 인도로 돌아간 사이 ‘린’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린’을 찾기 위한 8년의 방황… 어느 날, ‘마나브’는 너무나도 뜻밖의 장소에서 운명처럼 ‘린’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1982년 겨울, 세 명의 미국 소년은 노르웨이 산맥에서 발생한 희귀한 천문 현상으로 인해 케이블카 안에 시체와 함께 공중에 매달린 채 고립된다.

3년 전, 사람이 증발하는 '키사라기역'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아스카’. 외모는 20대지만 실제 나이는 40대인 어긋난 현실 속에서 그녀는 다큐멘터리 PD와 함께 ‘키사라기역’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중 한때 목숨 걸고 자신을 지켜준 ‘하루나’를 구해오기 위해 다시 금기의 역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