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같던 스승을 잃은 암살자. 스승을 죽인 자들을 찾아 처단하기 위해 그녀가 무자비한 복수를 시작한다.

천재 첼리스트였던 샬럿. 10년 만에 돌아오니 신예 연주가가 정상에 올라 있다. 새로운 스타를 향한 그녀의 감정은 질투일까, 음악적 갈구일까. 그게 무엇이든 서막에 불과할 뿐. 지축을 뒤흔들 샬럿의 도발이 시작된다.

귀신 보는 것이 유일한 스펙인 신입 FD ‘태민’(정진운)은 어렵게 취업한 스튜디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중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안서현)를 만나게 된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일상 속 어느 날, 이들의 유일한 일자리이자 잠자리인 스튜디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귀신 보는 신입 FD X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일자리와 잠자리 사수를 위한 좌충우돌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그냥 잠들었다 깨는 거예요. 꿈처럼 시간은 흐를 거고요.” 슬리핑 뷰티, 그녀의 비밀스러운 초대가 시작된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여대생 루시는 밀린 집세와 등록금을 내기 위해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좀처럼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류층 섹슈얼 파티에서 서빙을 시작하게 된 루시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을 받는다. ‘슬리핑 뷰티’라 불리는 그 일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잠에 들어 상류층 남자들의 에로틱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루시의 침실로 찾아오는 이가 늘어날수록 자신이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불편한 경험은 점차 루시의 마음 속을 잔인하게 파고드는데…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던 미스터리한 여인. 폭풍우 속에 이웃의 어린 딸이 납치되자 구조에 나서, 사나운 자연과 어두운 과거에 맞서 격렬한 싸움을 시작한다.

파리 교외에서 홀로 두 아이를 기르는 쥘리는 파리 시내의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직장 상사 몰래 원하는 직장에 면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 기대한다. 그런데 전국적인 교통 파업이 발생하여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비되자 자신의 직장도, 새롭게 얻으려는 직장도, 자신의 가정도, 아슬아슬하게 부여잡고 있던 일상의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오늘도 지각 위기에 놓여 절박한 표정으로 파리 시내를 전력 질주하는 쥘리. 싱글맘의 전쟁 같은 삶에 과연 평화와 여유가 찾아올까?

청각 장애가 있는 작가가 홀로 조용히 지내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지만 복면을 쓴 살인자가 등장하면서 그녀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시작한다.

남쪽 끝 한 바닷가 마을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내려온 신부에게 청부 살인범이 자신의 범죄를 고해성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나이지리아계 그리스인 삼형제 야니스 아데토쿤보,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코스타스 아데토쿤보가 미국으로 이민와 NBA에서 성공을 거두는 일대기를 그린다.

다른 부대가 점령 못한 고지를 15분만에 점령해버린 인도의 전쟁영웅 '셰르샤'

송나라 원수 양연소와 그의 아들 양종보는 안문관에서 요군과 싸우던 중 요나라 대사가 설치한 천문진에 갇혀 큰 패배를 겪는다. 천문진을 깰 수 있는 신물 항룡목을 구하러 목가채에 간 양종보는 얼결에 혼인을 내건 무예 대결을 치르고 채주의 딸 목계영과 혼인할 상황에 처하는데...

어쩌다 공주가 된 필 닭냥이가 된 왕자님을 구해야 한다! 왕좌를 노리는 마법사 트리스탄을 막기 위해 필은 엉망진창 원정대를 이끌고 마법의 저주가 걸린 숲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어쩌다 시작된 필 공주와 일곱 기사들의 대환장 판타지 어드벤처!

동창의 브라이덜 샤워에 초대받은 선아는 무시하는 듯한 친구의 말을 듣고 오래된 원피스를 꺼낸다. 사장님이 빌려준 구두를 신으려는데 선아는 자신의 발톱에 난 무좀이 신경 쓰인다.

부유한 영국인 닐(팀 로스)은 여동생 앨리스(샤를로트 갱스부르) 가족과 멕시코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 어머니 사망 소식을 듣는다. 닐은 여권을 잃어버렸다며 가족들을 먼저 영국으로 보내고 자신은 유유히 어느 해변으로 들어가 일광욕을 즐긴다. 영문을 알 수 없는 그의 일탈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마는데…

“달콤한 질투로 시작된 세 번째 로맨스” 영국 런던에서 미국 시애틀까지, 핫스팟에서 시작된 사랑의 클라이맥스! 첫사랑, 첫키스, 첫경험, 설렘 가득했던 처음을 뒤로 하고 꿈을 위해 잠시 서로를 떠나게 된 하딘과 테사. 각자 영국 런던과 미국 시애틀에서 롱디 연애를 앞둔 두 사람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콤한 사랑을 속삭인다. 하지만 연애와 꿈의 갈림길에 선 둘은 서로에게 감춘 `누군가`의 존재와 예상치 못한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사랑의 클라이맥스에 치닫게 되는데…

브로드피크에 올랐으나 정상에 닿는 데는 실패했던 마치에이 베르베카. 25년이 흐른 지금 미완의 도전을 완수하러 나선다.

의대생 칼라의 동생 블레이크는 죽을 때까지 잠을 자지 못하는 희귀 유전병을 앓고 있다. 동생이 걱정된 칼라는 한 비밀 치료실에 블레이크를 데려가고, 그는 악령에 씌인 듯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아지트로 돌아간 킬러 캐시. 그곳에 모인 또 다른 킬러 나나와 마리를 제치고 대모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미션을 받는다.

유대계 폴란드인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였던 브와디스와프 슈필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 작품.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활개 치던 폴란드의 바르샤바. 극도로 처참한 현실에도 삶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슈필만의 처절한 투쟁이 펼쳐진다.

인공지능 자동차 '모놀리스'에 2살 아들 데이비드를 태우고 달리던 샌드라는 사고로 인해 잠시 차에서 내리고, 카 시트에서 키를 가지고 놀던 데이비드가 차 문을 잠가버린다.

희망을 버리지 마라(카르텔, 미나리아재비) 국경근처에서 식물을 관찰해온 엘리는 마약카르텔과 얽혀 위험에 처하는데...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가재가 노래하는 곳'

그림을 그리는 `작은새` 김춘나와 시를 쓰는 `돼지씨` 김종석, 삶을 위로하는 일상 속의 예술이 펼쳐진다. 소녀 감성의 작은새와 흥도 많고 호탕하지만 눈물 많은 돼지씨는 연애 시절 시처럼 감미로운 손편지로 사랑을 속삭였다. 이들은 어느덧 황혼의 부부가 되어 글과 그림에 담아낸다.

고독한 노인들을 관촬하는 것이 취미인 ‘고독 관찰자’ 여인. 인생에 실망한 나머지 고독사하기를 기다리는 노인. 이 두 사람이 파괴력 만점의 애증극 고독사를 관찰하는 여인과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