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는 조직의 형님과 가족의 아빠 모두 열심히 하려 노력하지만, 조직 일에 대한 가족들의 냉대와 조직 2인자와의 껄끄러운 관계가 그를 전혀 우아하지 못한 인생으로 끌어내린다.

도적단을 토벌하고 천하를 평정할 무사들이 온다.

어머니와 함께 성매매로 생계를 이어가던 18세 여성의 암울한 일상을 그린 영화

등산? '바로 이 맛에 가지~' 등산로 초입에서 장사를 하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끼는 홍재. 가게 매상 때문에 억지로 산악회에 참여하는 홍재 앞에 어느 날 신입회원 민정이 나타난다. 쭉빠진 몸매와 청초한 마스크! 남자를 홀리는 매력을 가진 민정에게 유부남인 홍재도 흔들리게 되고.. 민정을 얻기 위한 홍재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홍콩 국적의 영국군 군인이던 관차오는,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강제 전역을 하게 된다. 관차오는 전역 후 홍콩의 폭력조직에 가입해 생계를 잇지만, 경기불황으로 수입이 없는 데다 거액의 빚까지 있어 빈곤한 생활을 한다. 어느 날, 남아시아 출신의 만니가 조폭들을 피해 달아나다 우연히 관차오의 집에 숨어들고, 관차오는 돈을 받는 대가로 만니를 집에 숨겨준다. 만니는 관차오가 빚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마약을 주며 빚을 갚으라고 하는데...

수능이 끝난 기념으로 여행을 떠난 고등학생 6명. 우연히 찾은 버려진 놀이공원에 들어선다. 이상하게 들려오는 속삭임과 할머니의 꾸지람 등 불길한 사건이 이어지지만, 학생들은 결국 발을 들인다. 오싹한 소문의 근원지인 귀신의 집에.

인생은 빛을 찾는 과정(눈폭풍) 산악구조대 팸은 산 정상에서 존을 구조하다 함께 눈 폭풍에 갇히는데...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 누구든 망설이는 놈이 진다!

사람들을 살인광으로 만드는 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 재결합을 시도하는 대만 커플의 처절한 하루가 시작된다.

남자였던 과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트랜스 여성 사진사. 있는 줄도 몰랐던 아들이 아빠를 찾는다며 갑자기 나타난다. 얼떨결에 시작된 어설픈 아빠 연기, 나 잘하고 있는 거겠지?

예수의 탄생과 부활을 만나다! 폭력과 탄압으로 세상을 지배하던 로마 시대 예수는 12제자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고통받던 사람들을 사랑으로 치유한다. 위기를 느낀 로마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한다. 3일 후, 예수는 자신의 예언과 같이 부활하는데… 위대한 인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다!

1971년 박정희에 당당히 맞선 정치 신인 대선 후보에서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게 사형 선고를 받은 사형수를 넘어 1997년 헌정사상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기까지 5차례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독재 정권에 맞서 국민과 함께 싸운 김대중 그의 3전 4기 대권 도전사로 보는 한국 민주화 투쟁과 승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모든 것을 걸었다면 세상 누구보다 빠르게 찾아야 한다! 평범한 삶을 살던 `네이선`(톰 홀랜드)은 인생을 바꿀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의 미션은 위험한 트레져 헌터 `설리`(마크 월버그)와 함께 사라진 형과 500년 전 잃어버린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트레져를 찾아내는 것. 그러나 몬카다(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위협과 추격 속, 누구보다 빠르게 미지의 세계에 닿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데…

“그만 좀 해!” 재활용 수거 일을 하며 삶을 버텨내려 하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태식’.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이내 필연적인 비극과 마주한다. 과연 그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붉은 사막에서 안녕할 수 있을까?

“LA 도심을 뒤흔든 미친 추격! 멈추면 죽는다” 인생 역전을 위해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해야만 하는 동생 `윌`, 함께 자랐지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형제는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인생을 바꿀 위험한 계획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게 된 두 형제는 구급대원 `캠`과 부상당한 경찰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탈취해 LA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주를 하게 되는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연인 젠산(데이빗 다스트말치안)과 루비(카렌 길런), 어느 날 두 명 모두 차례로 해고를 당하고 젠산은 한탕을 바라며 마지막 가진 돈 전부를 닭싸움 도박에 걸지만 돈을 모두 잃고, 충동적으로 살인까지 저지른다. 연인 루비와 함께 자신의 고향 캔자스로 도망치려는 젠산 도망치기 직전 루비는 그녀의 옆집에서 울고 있는 갓난 아기를 유괴한다. 경찰을 피해 도주 끝에 도착한 고향 캔자스 그곳에는 끔찍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이들은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

강원도 건설 현장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정철. 아픈 누나에 도망간 팀장 대신 자신에게 임금 독촉을 해대는 동료들까지, 악조건 속에서도 정철은 재해로 무너진 집을 고친다.

휴스턴 대학 졸업생인 카일과 그녀의 친구들은 루이지애나의 황량한 에버글레이즈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를 피해 탈출하지만, 얕은 물 속에 훨씬 더 위험한 것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휴가는 재앙으로 변한다.

지금, 당신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북유럽 발트해 연안의 아름다운 백야 도시 한 마을의 우체국. 세 명의 여성 집배원이 저녁 식탁에 앉아 손 편지에 얽힌 저마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평생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두 노년의 `우정`, 우연히 만난 기차역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두 여자의 `용서`, 산타를 향한 가난한 소년의 간절한 기도를 마침내 기적으로 만드는 할아버지의 `약속`. 손수건 세 장이 필요한 기적의 감동실화가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

황실 소속의 엘리트로 승승장구하던 전웅비는 과도한 수사 진행으로 경록현에 좌천된다. 그가 부현감으로 부임하자마자 태평성대하던 경록현에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마을의 평화가 깨진다.

말썽꾸러기 아홉살 한이는 아프다고 투정부리는 형 한별을 자주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한별이 쓰러지고 한이는 형의 머릿속에 종양이 있어 잘라내야 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열대야가 심했던 어느 여름 밤, ‘왕쉐밍’은 운전 중 한 남자를 치게 되고 버려둔 채 자리를 떠난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자백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죄책감으로 인해 죽은 남자의 아내 ‘후이팡’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로 접근하게 되고, 이들은 점점 가까워진다. 한편, ‘첸’ 형사는 ‘후이팡’ 남편 살인 사건에 대해 점차 파헤치게 되는데...

성악과 교수와 그 제자가 드라이브를 하러 간다. 강가에 차를 세운 교수는 음흉한 속내를 드러내고, 놀란 제자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 하지만 비호감 사내들이 나타나며 상황은 극으로 치닫는다.

돈, 복수, 명예... 가진 자들의 거래! 재력과 명성 뒤에 비밀을 감춘 재벌기업 회장 '안소니 홉킨스'. 그를 상대로 위험한 소송에 도박을 건 변호사 '조쉬 더하멜'. 복수를 위해 전쟁을 시작한 대형 로펌 CEO '알 파치노'. 의뢰를 받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히트맨 '이병헌'.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