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 관리의 아들이 살해됐다! 누명 쓸 위기에 처한 의학도는 삼류 사설 탐정에게 수사를 의뢰하고, 출세에 눈먼 순사는 훼방을 놓는데. 주어진 시간은 3일, 진범은 누구인가.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 1980년 5월, 광주. 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

2030을 위한 섹시코드 솔직공감 웹무비 “이거 너 얘기 아니야?” 공감되서 짜릿한 모텔에서 벌어진 일들이 펼쳐진다! 호텔 관광과를 졸업하고 신박하게 모텔에 취업한 유다희(이가은) 모텔에서 있었던 일들을 남몰래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풀어낸다. 각양 각색 펼쳐지는 옴니버스식 에피소드 #대실시간 5분 남기고 첫 경험한 썰 #모텔에서 마사지를 불러보았다 #성인용품이 궁금했을 뿐인데 #모텔에서 술 먹으면 생기는 일 #모텔에서 관전 할 생각은 없었는데 “여러분은 오늘 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준식과 건욱, 그리고 불우한 유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일. 서울을 기록하는 일본인 타쿠부터 위태로운 신혼부부 현준과 다영까지, 하나의 현실 속 그들의 다섯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버지의 장례식 날, 나는 잔칫집으로 향한다”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적 있잖아요 울고 싶은데.. 웃어야 하는 무명 MC 경만(하준)은 각종 행사 일을 하며 동생 경미(소주연)와 함께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호 중이다. 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경만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장례비용조차 없는 빡빡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동생 몰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으로 생신 축하연 행사를 간 경만은 남편을 잃은 후 웃음도 잃은 팔순의 어머니를 웃게 해달라는 일식(정인기)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재롱을 피운다. 가장 울고 싶은 날 가장 최선을 다해 환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경만은 팔순 잔치에서 예기치 못한 소동에 휘말리며 발이 묶이게 된다. 한편 홀로 장례식장을 지키는 경미는 상주인 오빠의 부재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의 잔소리만 듣게 되는데…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 급이 다른 삽질이 시작된다!

원나라의 간섭을 받는 고려. 후계자 생산 압박에 시달리던 왕이 극단의 처방을 내린다. 자신의 연인이자 호위무사에게 왕후와의 합궁을 명한 것. 하지만 그날 밤 이후, 세 사람의 운명은 영원히 바뀌고 만다. 금지된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저는 잘못한 게 없는데요…” 열 일곱, 누구보다 평범한 소녀 한공주. 음악을 좋아하지만 더 이상 노래할 수 없고, 친구가 있지만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다신 웃을 수 없을 것만 같았지만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와 노래는 공주에게 웃음과 희망을 되찾아준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전 학교의 학부형들이 공주를 찾아 학교로 들이닥치는데… 한공주, 그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사건 사고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마약, 성형, 성 스캔들보다 무서운 과속스캔들이 온다!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현수의 집은 물론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

젊은 육체를 탐한 재벌, 그들의 재력을 탐한 젊음! 욕정(欲情)과 치욕(恥辱) 사이… 대한민국을 돈으로 지배하는 재벌 백씨 집안의 탐욕스러운 안주인 ‘금옥(윤여정)’! 돈에 중독되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모욕적으로 느끼는 그녀의 남편 ‘윤회장(백윤식)’! 백씨 집안의 은밀한 뒷일을 도맡아 하며 돈 맛을 알아가는 비서 ‘영작(김강우)’! 그런 ‘영작’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는 장녀 ‘나미(김효진)’! 돈을 지배한, 돈에 지배된 그들의 얽히고설킨 권력, 욕정, 집착의 관계들! 이 시대 최고의 맛!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얌마 도완득! 얌마 도완득! 이웃 사는 담임이 교실 안팎에서 불러대는 통에 돌아버리기 직전인 남고생 완득. 하찮은 인생, 조용히 살고 싶은데. 누가 저 인간 좀 없애 줘요!

형사인 태수는 어린시절 친구의 부고에 고향 온성에 돌아온다. 친구의 죽음이 석연치 않다 느낀 태수는 석환과 ‘짝패’를 이뤄 배후의 사건을 추적해간다.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가장 어둡고 가장 위험한 곳으로 향하도다. 악령 들린 여고생을 구하려고 기다린 오늘, 교단의 이단아 신부, 과거와 맞서는 신학생의 목숨을 건 구마의식이 시작된다.

전 특수요원 태식은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유일한 친구가 된 옆집 소녀 소미가 납치당해 사라지자, 그녀를 찾아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 그곳으로 들어간다!

재력과 세상을 다 가진 임태산의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가 살해되고 용의자로 딸 임미라가 지목된다. 임태산은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건을 쫓지만 그날의 CCTV 영상을 가진 유나의 팬 김동명이 나타난다.

건축가 승민 앞에 불쑥 대학 동창 서연이 나타나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달라고 한다. 집을 완성해가며,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15년 전 그때 두 사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 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고향 ‘기장’ 을 수호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처남 덕만(김성균)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서지만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된 종진에게로 옮겨간 지 오래… 두고 봐라, 이래 당하고만 있겠나. 게임은 인자 시작이다!

흥행킹 류승룡!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바보'로 돌아오다!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1월 24일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 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18세기 조선. 아버지의 따뜻한 정을 그리워하던 사도 세자, 아버지 영조의 명에 따라 뒤주에 갇힌 채 고독한 죽음을 기다린다. 정녕 나를 자식으로 생각할 순 없는 것이오?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 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