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의 아버지와 두 명의 여성이 어린 소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집의 안전을 위협하는 괴물 같은 생물들과 마주합니다.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지미와 에벌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들의 작은 마을에 외계인의 침략을 일으키고, 서로를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마을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나아가 은하계 전체를 구하기 위해 협력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국경에 자리한 사막. '핌피네로'는 이곳을 통해 양국을 오가며 불법으로 휘발유를 배달한다. 젊은 기름 밀수꾼 후안은 어쩔 수 없이 비밀스러운 라이벌 밑에서 일하게 되고, 후안의 여자 친구 디아나는 무인 지대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한 여행길에 오른다.

가보로 물려받은 피아노를 두고 남매지간에 갈등이 불거지며 해묵은 논쟁에 불을 붙인다. 과거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그리고 가족의 유산은 누가 규정하는가.

장갑차 경비원 제임스 브로디는 아들 케이시와 함께 은행 간에 수백만 달러를 운반하던 중, 룩이 이끄는 도둑 팀이 트럭을 점거하여 부를 훔칩니다. 격렬한 자동차 추격전 이후, 룩은 곧 장갑차를 포위하고 제임스와 케이시는 낡은 다리로 몰려갑니다. 트럭이 다리에서 매달려 아래 물에 빠질 위험이 있는 가운데, 제임스와 훔친 재산의 운명은 균형을 이룹니다. 룩과 공격자들이 침입하기 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임스는 아들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보다 우선시하기 위해 자신의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업무와 스트레스,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과부하로 번아웃 증세를 겪는 ‘문경’. 타고난 성실함과 뛰어난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성공시켜도 정규직 전환이 어렵기만 한 ‘초월’. 문경은 후배 초월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초월의 고향이자 자신과 이름이 같은 문경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첫 만행을 시작한 비구니 스님 ‘가은’과 강아지 ‘길순’을 만나고, 반려견을 잃어버린 ‘유랑 할매’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날 밤 그들은 각자가 가진 사연을 공유하면서, 공유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제 각자의 길을 나서야 하는 시간, 길순의 보호자를 정하기 위해 세 여자가 마당에 섰다. 하지만 결정권을 갖게 된 길순은 의외의 선택을 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런던, 리타는 폭격을 피해 9살 아들 조지를 시골로 대피시킨다. 가족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한 조지는 집을 향한 멀고 위험한 여정에 오르고 리타는 조지를 찾아 나선다.

허진호 감독의 은 네덜란드 작가 헤르만 코흐의 베스트셀러 『디너』를 원작으로 한다. 여기 두 쌍의 부부가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성공지상주의자 변호사 재완(설경구)과 원리원칙주의자 소아과 의사 재규(장동건)는 형제다. 재완의 아내 지수(수현)와 재규의 아내 연경(김희애)까지 네 사람은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며 고민에 빠진다. 우아해 보였던 식사 자리는 상황이 진행될수록 불편한 민낯을 드러낸다. 은 도덕과 현실 사이, 신념과 욕심 사이를 위태롭게 오가는 다채로운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가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인물들의 관계와 정서를 세밀하게 그리는데 탁월한 솜씨를 증명한 바 있는 허진호 감독의 역량이 특히 빛을 발한다. (송경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물질적 욕망을 우선시하며 살인자의 변호도 마다하지 않는 변호사 ‘재완’(설경구)과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는 자상한 소아과의사 ‘재규’(장동건) 성공한 프리랜서 번역가로 자녀 교육, 시부모의 간병까지 모든 것을 해내는 ‘연경’(김희애)과 어린 아기를 키우지만, 자기 관리에 철저하며 가장 객관적인 시선으로 가족들을 바라보는 '지수'(수현) 서로 다른 신념을 추구하지만 흠잡을 곳 없는 평범한 가족이었던 네 사람. 어느 날,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그리고 매사 완벽해 보였던 이들은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데… 신념을 지킬 것인가 본능을 따를 것인가 그날 이후, 인생의 모든 기준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예전보다 더 그가 싫어졌다. 죽이고 싶도록!”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부부 ‘정인’과 ‘현숙’은 매일 같은 시각 방문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웃 ‘육남’으로 인해 서서히 공포스러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완벽한 일상에 끼어든 불청객! 일상 붕괴 미스터리 드라마!

3대 대가족이 모두 모인 제삿날. 일가의 명줄이 달린 가업 두부공장 운영 문제로 가족들이 다투는 와중, 장손 ‘성진’은 그 은혜로운 밥줄을 잇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설상가상 갑작스레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이별로 가족 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는데… 핏줄과 밥줄로 얽힌 대가족의 70년 묵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 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 모두가 기다리는 자,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 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 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 모터크로스 챔피언인 여성. 악명 높은 바이커 조직이 남동생을 절도 행각에 끌어들이자,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속 깊이 자리한 두려움을 마주하기로 한다.

선물로 찾아온 만남, 예정된 이별 푸바오의 중국 귀환 일정이 결정되고,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

분노 조절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드라(시다트 차투르베디)는 피로즈와 그의 아들 샤피크가 이끄는 강력한 마약 조직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지만, 그의 개인적 악마가 그를 방해하려고 위협합니다.

외과의사의 실적을 공개하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가운데, 재능 있는 외과의사의 삶은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병원 간호사인 파트너마저 그녀에게 등을 돌리면서 혼란에 빠진다.

나이든 갱스터가 자식들과 다시 관계를 맺고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범죄 조직은 기꺼이 그들의 손아귀를 놓지 않는다.

“넌 죽음을 목격했어. 그게 이제 너를 따라다니는 거야” 월드투어를 앞두고 자신의 눈 앞에서 기괴한 미소와 함께 끔찍한 죽음을 맞은 친구를 목격한 팝스타 ‘스카이’. 그 날 이후 공연 리허설과 팬 미팅 행사 등 그녀의 삶 곳곳에서 끔찍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화려한 스타의 삶을 뒤덮은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던 ‘스카이’는 자신이 죽어야만 전염처럼 번지는 저주가 끝난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 “이번엔 너도 같이 웃게 될 거야”

사랑하는 ‘우정’과 행복한 결혼을 앞둔 ‘선우’. 녹록치 않은 상황 속 아빠 ‘철구’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고 병원 치료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한다. 아빠 ‘철구’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이 재난 같은 상황을 해결할 수 있지만 아빠는 의식이 없고 다른 가족들마저 외면한다.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주던 ‘우정’과도 흔들리게 되고 늘 애물단지였던 아빠를 외면할 수도, 단란한 가정도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겨울에 꼭! 결혼한다”

당신에게도 청춘은 파란만장했는가? 현실이 답답해 모형총에 매달리는 종대는 진짜 총을 갖는 게 꿈이고, 대리운전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기수는 몰디브에서 멋진 드럼연주를 하는 게 유일한 희망이다. 힘들지만 꿈을 잃지 않으려는 기수와 달리, 종대는 하루빨리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 안마시술소에서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그들은 안마시술소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린다. 세상이 힘겨운 그들에게, 과연 꿈꾸던 내일은 올까?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 (정해인)를 투입한다. 그리고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지금부터 6시간 후, 당신 죽어” 서른 살 생일을 하루 앞둔 ‘정윤’은 길에서 만난 낯선 남자 ‘준우’에게 죽음 예고를 듣는다. 믿을 수 없는 예언이 거짓말처럼 현실이 되어가면서 ‘정윤’은 자신을 죽이려는 범인을 찾기 위해 ‘준우’와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예고된 죽음 정해진 미래와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만화를 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림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한 ‘후지노’ “세상에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세상과의 단절 속에 그림만이 전부였던 ‘쿄모토’ 만화를 향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한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자친구의 살해를 목격한 한 남자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현실 자체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위험을 감수하는데..

세입자들에게 밀린 집세를 받으러 다니는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는 어느 날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변호하며 정치 브로커로 활동하는 변호사 ‘로이 콘’을 만나게 된다. 성공을 향한 강한 야망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는 불법 수사와 협박, 사기, 선동으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불리는 ‘로이 콘’을 스승으로 삼고 더욱 악랄한 괴물로 거듭나는데! 거물인가, 괴물인가 10월 23일, 미국 선거판을 뒤집을 문제작이 온다!